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국해요 어찌살아야 잘 사는걸까요?

귀국녀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2-04-12 18:31:45
10년만에 귀국합니다. 결혼전 26살전까지 한국살다가 결혼하고 미국가서 결혼생활10년하다 다시 귀국해요.

사실 그땐 싱글때여서 적어도 일주일에 3일은 술(무지 좋아하거든요) 만 마시고 놀았거든요

미국에 10년살면서 여전히 술은 좋아하지만 다시 귀국 한다면 예전처럼 술만마시고 놀면서 살고싶진않아서요.

가면 온라인대학가서 많이 못했던 공부 좀더 하고싶구요. 개인적으로 취미생활은 댄스배우기, 피아노배우기,드럼배우기, 기타배우기 그런거 좋아해요 미국살면서도 했는데 레슨비도 너무 비싸고 해서 배우다 말았거든요

뭘하면서 살아야지 잘살수있을까요? 여행도 다녀보고싶은데 여자혼자 엄두는 안나서요.

정말 여동생이다 생각하시고 만약 동생이 귀국한다면 이거 추천해주고싶다라는거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69.10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어스
    '12.4.12 6:39 PM (121.129.xxx.150)

    핑계를 버리시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싸서 그만두고, 여자 혼자라서 그만두고 하는 생각을 버리시면 훨씬 더 넓은 길이 보일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고민하는 중이라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댓글 다네요.
    귀국 축하 드려요.^^

  • 2. ^^
    '12.4.12 6:43 PM (175.117.xxx.174)

    10년전의 한국과 지금은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마음만 있으면 공부할수 있는 길은 정말 많고, 취미도 문화센타나 동사무소 문화교육등 많아요.

    여행도 같이 다닐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한국오시면 지역에 따라서 정보는 많이 얻으실수 있을꺼에요.

    한국이 여자 살기에 좋은 나라잖아요^^

  • 3. ...
    '12.4.12 7:27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전 8년 살다 한국돌아온지 이제 3년차 인데요. 3년째 방콕만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할까..경쟁한다고 할까....암튼 저의 적응력에도 문제가 있지만
    8년이란 세월이 이렇게 만들다니 놀라워요. 원글님은 더 하실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니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 4. ...
    '12.4.13 12:07 AM (59.15.xxx.61)

    취미생활, 여행, 술마시기 사이로
    가끔은 장애인이나 영아 시설에 자원봉사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67 이란 미국 전쟁 보면서 배우는 점이 있네요 ㄷㄱ 09:24:38 8
1802366 질염글보고 적어요. .. 09:24:33 13
1802365 러우전쟁때도 원자재가격이 폭등했는데 러우전쟁 09:20:07 104
1802364 대구 쌍꺼풀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 대구 09:13:14 33
1802363 주말 청소기소리 몇시부터 괜찮을까요? 2 ㅇㅇ 09:11:44 133
1802362 장학관 '몰카' 처음 아니었다‥다른 식당에서도 이건무슨기준.. 09:10:09 304
1802361 밥 사주는걸 당연하게 아나 1 아아 09:09:18 370
1802360 김어준이 있어서 견뎠어요. 고맙습니다~! 7 .. 09:07:32 337
1802359 커피 금단증상 인지 너무 졸린데요 1 커피 09:01:50 205
1802358 무인카페 와있는데 커피 사서 앉은 사람 저 밖에 없네요 4 ㅇㅇㅇ 09:00:55 934
1802357 목욕탕에 가면 때비누 판매하나요? 5 때비누 09:00:29 293
1802356 50대분들 피부과 시술 많이하시죠? 3 에요 08:59:37 307
1802355 하안검했는데 화장하고 싶어죽겠어요ㅜㅜ 2 Asdl 08:57:18 504
1802354 이거 보셨나요 말기암 아버지와 자폐아들 4 키치 08:56:11 976
1802353 다른 동네도 전세 없나요 18 ㅡㅡ 08:46:42 959
1802352 초등학생이 물건을 훔쳐갔는데 14 자영업 08:45:07 972
1802351 옷 정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5 ㆍㆍ 08:42:44 733
1802350 몸뚱아리가 융통성(?)이 넘 없어요 ㅜ 2 Dd 08:38:57 695
1802349 50대중반 뭘 준비해야할까요 11 08:36:59 1,237
1802348 장인수 기자 취재 맞는듯요 19 ㄱㄴ 08:36:36 1,485
1802347 야구 못보겠네요 13 아구 08:36:18 1,341
1802346 보조배터리 오래된거 버리시나요?(화재 위험 때문에) 1 .... 08:32:59 251
1802345 “대통령 나오라”는 공공 노조, 노란봉투법이 그런 법 5 ... 08:26:56 621
1802344 난소암검사요~ 2 다지나간다 08:09:45 800
1802343 맛집후기 많은거 못믿어요 2 요즘 08:09:43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