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소개받을꺼 같은데..
33살이고..
약대 나왔는데,,본인이 약국을 하는 사람이고..
집에서 차려줬데요..
부업으로 카페도 조그맣게 분당에서 하던데..
암튼,남편감으로 약사 어떤가요??
성격이나 외모 성향 가치관 이런건 아직 잘 모르니,,다 제쳐두고..
주위에 약사랑 결혼하신분 계세요??
약사이신분은 처음 만나봐서요
지인한테 소개받을꺼 같은데..
33살이고..
약대 나왔는데,,본인이 약국을 하는 사람이고..
집에서 차려줬데요..
부업으로 카페도 조그맣게 분당에서 하던데..
암튼,남편감으로 약사 어떤가요??
성격이나 외모 성향 가치관 이런건 아직 잘 모르니,,다 제쳐두고..
주위에 약사랑 결혼하신분 계세요??
약사이신분은 처음 만나봐서요
1등 신랑감 아닌가요???
집도 어느정도 사는 것 같고 직업도 약사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별로임..
의료민영화되면 ????
남자 개업 약사들 보면 그 일을 오래해서인가 사람이 성격이 쫀쫀해져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간에요.
저 약사하고 사귄적 있었는데 솔직히 동네약국이라 수입도 그닥이었고 약국에 매어있는 직업이라 별로 매력없어 그만두었어요. 회사원보다 낫다면 나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만나기도전에..
처음시작이 뭔가 덕보려는 맘으로 시작이라면 과정과 결과가 안좋아요.
우선 인격과 됨됨이에 포커스 마춰보세요.
약사 남편요.. 개업약국요.. (설대 병원 근처.. 대학로.. 어느정도 규모되는듯)
돈도 잘 벌고 자상하고요..
근데 약국을 비울수가 없어서 매일 11시 집에오고 토요일도 5시까지는 있다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집엄마 거의 혼자 노시던데요..
원글님이 결혼전제로 선을 보기땜에 미리 알고 싶어서 물어보는게 아닌가요..?
만나기전에 누구나 다 한번쯤 궁금할건데 위에 댓글이 좀 까칠하네요..
ㅎㅎ 이런걸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겠어요
직업은 좋은것보다 남자가 괜찮아야죠
돈을 생각하신다면 남자분 성향따라 좀 다를수 있어요 잘 버는 약사친구 한달에 3~4천 벌더군요 시골 병원앞에 개업하니..서울에서 페이약사하면 300받구요
시골 살아야하니 모든 문화혜택 다 땡이에요 돈만 벌면서 살고있고요
전문직이고 아플때 의사대신 뭐 물어보기도 편하고 좋죠
생각보다 자기시간은 별로 없어요
윗분들이 경제적인거 말씀하시니까 하는말인데 동네약국인지 목좋은 약국인지에 따라 많이 다른거 아닌가요. 성격은 좀 답답하지 않겠어요. 일욜도 교대로 약국마다 교대근무하고 좁은 공간에 매어있는데.
난 좋을거 같은데...
원글님이 돌아당기는거 좋아라해서 주말에 시간내는 못참을거 같음 별로겠구요..
반대라면 괜찮죠..
사실..주말에 꼭~놀러다니면서 자유시간 갖는것보다 돈버는 남편이 더 좋지않나요?ㅎㅎ
본인의 성향을 가만 되집어 보세요.
저기 위에서 쓰셨는데 하루 종일 약국 지켜야 해서 자기 시간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혼자서도 잘 노는 타입이면 괜춘하고
부부끼리 어울려서 지내야 한다하는 성격이면 안될것 같습니다.
경제적인거야 약사 정도가 불안하면 다 불안한거죠.
전문직이라는것 알아요.
약사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냥 평소 생각을 적을께요.
월, 화, 수, 목, 금요일을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도 오후 늦게까지 / 일요일은 한달에 한번
약사 혼자면 처방전 접수하는 분과 둘이며 그 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을 보내야하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이 카운터랑 제조실을 왔다갔다 해야하고
시간 맞춰서 점심먹기도 힘들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고
근처 병원과 유대감을 형성해야하고
햇빛도 못보고 형광등 밑에서 작은 글씨 보면서 일해야 하고
그렇다고 자기 마음대로 문닫고 어디를 갈 수도 없고
아픈 사람들 봐야하고 ... 예전과 다르게 약 설명해야 하고
그러다가 사람들한테 감기옮고 잘 낫지 않고
약사 부인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약사 자체만으로 금전적인것 빼고는 직업으로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저희 남편 개국약산데요, 주 6.5일 이상 근무합니다. ㅠㅠ 한 달에 이틀 쉴까말까예요. 대신 노력형이라 공부도 열심히 하고 환자분들께 평판이 좋아서 수입은 꽤 좋아요. 우리 부부는 부모님께 손 일체 벌리지 않고 대출받아 시작한 건데 개업 4년여만에 대출 다 청산했구요. 님이 말씀하신 분은 저희보단 훨씬 좋은 여건이네요.
노력여하에 따라 많이 벌 수도 있지만 한순간에 말아먹기도 쉬우며, 여가내기가 아주 어려운 직군입니다. 육아며 가사 일체는 오롯이 제 몫이거든요.
회사원도 집에 12시 들어오는 사람 태반인데..
우선 만나보세요
세상에 공짜가 없죠
짤릴염려 없고 망해도 크게 빚 안지는게 그쪽입니다
제 아는 약사님 절대 아이들 약사시키지 말라고 하네요. 전문직이지만 완전 노가다(?) 라고 하네요.
넘 힘들답니다. 요즘은 한집 건너 약국이다 보니 문을 닫을수도 없고, 서로 경쟁하듯 하고 얼마전 그 옆옆
약사님은 몸이 넘 아파 다른사람한테 넘긴다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좀 힘들것 같았어요.
앞으로 어떤 전문직이든 먹고살기 치열할겁니다. 직업보단 그 직업에서의 유능함을 보셔야할것 같은데요..
남편감으론 개국약사면 약국에 있는시간이 많기때문에 그 점에대해서는 유념해두셔야 할듯하고요..
노가다 맞아요. 좁은 공간에 가만히 서서 일하기 때문에 별로 안힘들것 같지만, 소아과 앞은 약가루 엄청 마시고, 계속 고개 숙이고 약지어야 되기때문에 목도 아프고 힘든가봐요. 저희 남편도 근무 약사로 딱 1년 일하고는 완전 골~골~ 댑니다ㅠㅠ
약국이나 병원이나 잘되는곳도 많고 안되지만 어쩔수없이 하는 곳도 많아요....경제적인것만 보면.
만나봐서 사람됨됨이랑 나랑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지 꼭 살펴보세요.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힘 많이 들어요.
회사원, 특히 영업직은 원치않아도 술도 많이해야하고 실적땜에 조이고, 살릴까 걱정하고, 원급은 늘 부족한듯 하고...
휴가내기 어렵고 하다 못해 흔한 영화관도 일욜아니면 힘들고 몇박 몇일 놀러가는건 아예 접어야해서 스트레스 받으실수 있어요
놀러는 돈이없어 못다니지 시간이 없어 못다니나요
의약분업이후 저녁늦게까지 근무하는곳 별로 없어요
저희도 병원 문닫는시간 닫고 오픈시간도 맞춰열어요
9시오픈 7시 닫아요 토욜 은 오전근무~
일욜은 당연쉬고요
위에분 왜 한달에 두어번 쉬는지?
의약분업 이전에도 일욜은 쉬었는데
장점은 정년이 없다는것~
가까운 선배 약사로 약국 개업했어요.
제약회사 오래 다녔을 때는 그렇게 시간없어 종종거리지 않았는데,
약국 개업하고 완전 사람이 피골이 상접했어요.
목 좋은 곳에 개업해서 (같은 건물에 이비인후과/피부과 있는 곳)
아침 8시 반이면 오픈해야 하고
저녁엔 여덟 시 반에 퇴근해요.
고용약사가 셋이 교대하지만,
주인인 선배는 항상 자리 지켜요.
그래도 대기 손님이 많아 항상 미안해서 약사 한 사람 더 써야 하는지 고민이라고 해요.
병원이 여름 휴가도 없이 (하루 쉬었다고 해요... 작은 병원도 아닌데도)
그래서 덩달아 여름휴가 없었고,
일욜은 문 닫아야 하는데,
아파트 단지내에 있다 보니 주민들이 오픈하길 원하는 사람 많아서
일욜도 문 열어요.
정말 얼마나 힘들어 보이는지 몰라요.
약사 마누라는 좋을 지 몰라도 약사 본인이 직접 가질 직업으론 그다지 좋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의사보다 낫다는 생각이 공단에서 청구되는 금액은 병원과 비슷한데,
환자보는 시간은 짧으니까.. 의사들보단 쉽게 버는구나... 싶은 생각들던데요.
의사들도 병원에 매여있긴 마찬가지구요.
저는 의사 마누라인데, 약사가 부럽더군요.. 일이 더 편하다는 점에서 말이죠.
약국 차려줄 정도고
부업으로 카페도 하나 하고 있다면
돈 걱정은 없이 살겠지만
약사들도 자영업이나 다름없어요.
돈은 남보다 더 버는 거 같은데
요즘 약국이 병원에 매어 있다 보니
병원 처분에 목을 매는 경우가 있더군요.
주변에 잘되는 병원이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좀 있을 거에요.
소개 받을거 같은데........소개 받을 날짜라도 잡으신지??
남자쪽에서 약국차려줘서 개인약국에 ,카페도해..정말 몰라서 물으신건지???
본인이 갈 수 있는 여건 중에 가장 최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하게 생각하시길...
본인 스펙은 거론하지 않으셨네요.
님이 말한 그 정도의 여건이면 경제적으론 전혀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결혼생활에 경제력 많이 중요한것 같아요. 유부녀인 제가 봤을땐 경제력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저 위의 어떤분 얘기처럼 약사인 남자분들 쫀쫀하다는 얘기 좀 들었구요. 생활반경이 좁으니 사고의 폭도 좁다하더군요.
대학동창중에 아빠가 약사인 애랑 친했어요. 애기 부유하게 자라서 그런지 부티가 흐르고 행동도 조신해서 시집 잘 갔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자식 잘 키우려면 경제력이 많이 좌우하던데 부모의 경제력이 좋다면 자식이 은 수저 물고 태어나는 격이라고 봐요. 결혼해서 현실적인 부분 생각한다면 아직까지 약사는 괜찮은 직업군이라고 봐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보면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다고 약사만큼 벌이는 안되는것 같고 정년도 짧고 그런 직업군에 비하면 전 훨씬 낫다고 봅니다.
님의 스팩은 어떤지..제가 저런 남ㅁ자라면..여자는 적어도 여의사정도..바랄듯 합니다.
... 아니.. 솔직히 최고 아닌가요? 약국도 차려주고. 카페까지 차려주고...
원글님이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좋은거같은데요?
뭐 사업이다.. 힘들다.. 하시는데.
힘들어도 수입 일정하고 잘되면 좋죠. 편안일하면서 워하 200~300가져다주는거보단 훨씬요.
뭐.. 사람이 성격이 좋다면 전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의사들 너무 힘들고.(제 와이프가 의사에요.)
대기업회사원 월급도 그렇게 많지 않고. 퇴직할꺼 항상 생각해야하고..
약국 좋은데요 전. 솔직히 약국갈때 병원 가까운데로 가자나요. 그냥 자리좋은데서 하고 월수입 좋으시면
전 좋을꺼같네요
위에분들 별로라고 쓰신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먼저 저런 조건으 경제력과 직업을 가진 남자 스펙만 봣을때 원글님은 그정도에 상응하는 레벨을 갖고 잇는지 묻고 싶어요
정말 그정도의 수준의 레벨이 되어서 조건을 따지는건지 아님 그이상이어서인지
솔직히 말해다른조건 성격 다 안보고 경제력과 직업만 봣을떄
내 남동생이라면 여자가 여의사, 여약사, 여치과의사 아니면 솔직히 레벨 안맞다고 생각하고 기분 나쁠거 같네요
좋은 조건 같은데요...
근데 이렇게 물어보는 원글님의 마인드가 매력적이지 않음
선보러 가서는 이런 맘 절대 들키지 마세요
남자약사 골방에 갇혀 사는게 남자가 할일이 아닌것 같기도.. 여성에게는 어느 정도
남자 약사는 별로요.. 여자분이 약사라면 몰라도..
약사님들 거의 약국에서 쉴틈이 없이 일을 합니다..
그럼.. 가족들과 함께 할시간도 많이 줄구요..
정말 큰 약국이고 관약사도 계시고 하면 문제될건 전혀없음
하지만 혼자 조제하고 컴퓨터치는 아가씨 한명 있는 약국이면 정말 힘듬.
근데 약국 외에 까페도 있으시고 약국도 시댁에서 차려준거 보면..
시댁쪽은 꽤나 여유로운 집안인듯....
그만큼 원글님 집안도 비슷해야 결혼이 성사되겠죠~
원글님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네요~~
아이 친구 아빠가 약사예요. 동네지만 잘 나가는 소아과 아래층이라 꽤 잘되는걸로 알아요
수입이 괜찮은 대신에 개인시간이 거의 없어요. 평일은 8시반에 나가서 저녁8시반 넘어서 퇴근하고 토요일도 5시에 퇴근한대요. 보조약사 있지만 문 열고 마감은 항상 그 남편이 하고 하루12시간을 좁은 제약실에 갇혀있어서 몸도 많이 상했다고 하드라구요. 경제력이 있으니까 괜찮지만 항상 자기남편 불쌍하다고 하네요
주말에도 애들데리고 나들이 하는건 다 엄마몫이드라구요
댓글 보니 모두들 살아가기가 쉬우신것같아요
개업약사별로라니요 개인시간이 없다고요
그럼 대기업다니는 분들은 그렇게 시간이 많은가요 공무원 아닌다음에야 모든 사회생활들 다들 개인시간글
케 많지 않아요 하기나름이지 울동네약국들 병원시간맞추어 문열고닫아요 늦게까지하는건 자유아닌가요
색시감이 어떤스팩인지모르겠지만
약사남편 애들하고 잘놀아주고 건강관리도 척척 알아서 운동다니고 부인건강 항상 챙겨주고,,,다른 대기업다니고하는 남편분들은 주중 일찌기 귀가하고 주말 무조건 애들 놀아주고 월급 돈천주나보죠?,,,약사남편도 대기업다니다가 개업한건데 개원후 훨씬 여유로운데요...너무 조건따지지 말고 조건 그만하면 사람됨됨이 부터 보세요.그리고 약사들도 까다롭게 고릅니다..
편한일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 집안 식구 누가 돌아가셔도 약국문은 열어야하고 개인생활은 궁핍하다 못해 피폐합니다 여자가 알아서 해줘야할일 많습니다
저정도면 꽤 좋은 조건 아닌가요. 정년없는 전문직에다 집에 돈도 있고.. 제가 알기로는 남자 약사들도 눈이 꽤 높다고 들었습니다만...
님의 스팩이 문제이군요
본인직업은 뭔가요????
약사레벨과 대등한 직업을 가지고계시고
이런질문을 올리신건지???
동네 작은 잡화점, 동네슈퍼, 나들가게 사장하고 뭐가 다를까요?
파는 제품이 약품이라는거 차이죠.
그런데 부모님이 약국 차려줄 정도면, 부업으로 카페 할정도면
경제적으로는 나쁘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여기서 원글님 스펙이 궁금한 사람은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가요 눈치가 없는건가요
요즘 소개 해줄때 차이나는 사람끼리 연결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딱 봐서 비슷한 환경,직업군에서 눈치껏 해주는거죠.
남자는 약사에 부업으로 카페도 있는데 여자는 재산도 없고 직업도 별볼일 없으면 주선자가 소개 시켜줬
겠어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요
아마 원글님은 온갖 전문직은 다 만나봤을것 같은데요
수입면로는 아주 훌륭한 전문직종이네요. 의사와 비교하면 수입면도 비슷합니다. 의약분업으로 병원이랑 문닫는 시간 같으니 근무조건도 나쁜편 아닙니다.(종합병원 앞 병원 생각하시면 종합병원 의사도 시간은 마찬가지죠)
병원 들어가있는 건물은 1층 약국이 건물주인일 경우가 허다할정도로 수입 아주 괜찮습니다.
솔찍히 의료보험 생각하면 약사 수입이 많은것이 화가나긴 하지만(의사에 비해 일의 강도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남편감으로 본다면 (경제적인것만) 괜찮습니다.
옆에 어느 병원이랑 붙어있느냐가 수입의 관건이겠지만 그 병원 의사 못지않게 번다고 보면 됩니다.
위에'점주'님
약사라는 전문직과 동네 작은 잡화점, 동네슈퍼, 나들가게 사장하고
진정 같다고 생각하신다면ㅋㅋ 참 세상물정 모르시는말씀 하시는거네요..
공단 청구 금액이 병원과 비슷하다고 하셔서
약국은 청구금액 안에 제약회사에 결제해줘야할 약값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걸빼고 나면 병원과는 비교 할수가 없죠
약사싸이트에 누가 이 글 퍼왔길래 보러 왔네요 ㅋㅋㅋ
아놔
개국했으면 돈은 엥간한 대기업직원보다 최소 배는 벌테고 ,
부업으로 까페까지 할정도면 더 마니
벌겠네
나도 지금 별시망스런 동네허름한 약국인데도 순수익 월천은 땡기는데 ㅋㅋㅋㅋ
글고 병원과 달리 약국에는 알바약사를 파트로 쓰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죠
나도 빨랑 돈벌어서 밑에 사람쓰고 문화센터 다녀야지 ㅋㅋㅋ
저는 여약사이구요
남자약사들 눈 높아요 가능하면 여약사 찾아요 저도 남약사가 조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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