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은 왜 죄다 빨간색입니까.
그렇게 뽑을 인물이 없더이까.
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들.
지금 보이는 색깔대로 독립해서 살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그 사람들한테 끌려다니면서 생고생하고 살기 싫으네요.
시르다. 완전시르다.대박시르다.
충청권은 왜 죄다 빨간색입니까.
그렇게 뽑을 인물이 없더이까.
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들.
지금 보이는 색깔대로 독립해서 살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그 사람들한테 끌려다니면서 생고생하고 살기 싫으네요.
시르다. 완전시르다.대박시르다.
강원도도 충청도도
인물부재 전략부재였던거죠
인물부재 전략부재였던거죠2222
정말 주관적인 글이네요
충청도는 박근혜가 세종시이전 문제에 있어서 자기들편이었다는 확실한 각인이 있어서 빚진 마음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의 새누리당과 한나라당은 다르다는 그들의 분리전략이 수도권이외 지역에선 먹혔구요.
충청도는 지들이 경상도인줄 알아요.
강원도도 그런가요?
돌아버리겠네요,윗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조삼모사인가요?
세종시 만들어준게 누구야?
세종시 반대한게 누구야?
시다바리입니다.
합바지라도 멍청도라도 그게 좋다니 어떡합니까?
한나라당이 붙여준 별명이 그리 좋은게죠.
세종시를 찬성한적이 있었나요?
이번 선거 유세다닐때 세종시만 빼고 다녀가서 세종시 주민들이 분노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이해가 안가네요
인물이 없어요. 그나마 좋은학력의 전직 시장이나 도지사등 한가닥 했던 사람이 새누리 달고 나오니 그 사람 찍어 주는겁니다. 야당은 듣도 보도 못하고 학력도 그렇고 전직도 그렇고 뭐했던 인물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인물이 나오니까 그나마 알던 인물인 새누리당 찍는거예요.
전 대전인데 제가 사는 구도 새누리가 됐어요. 저는 그냥 당보고 민주통합당 찍었는데 솔직히 사람보고는 찍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눈감고 당보고 찍은거지. 새누리는 전직 구청장이예요. 그래도 알던 얼굴 들어보던 이름 찍어 주는것 같아요.
야당은 인물영입에 더 신경써야 해요. 자기들이 알아서 당을 찾아가는건지 당에서 연락이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잘 알아서 찍어주나... 단지 한놈이 싫으니께.너무너무 싫으니께 다른놈 찍는거지.
신라고구려백제 싸울 때 피터진 게 지금 충청도래요.
그래서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는다네요.
천오백년 유전자가 그렇게 가르쳤대나 어쩐대나.
서프라이즌가 뉴시슨가 하는 사이트 갔더니 이번에 충청도 대권주자가 없어 여당찍은 거란 글 있는 것 같애요.
자기들이 믿고 따른 중원의 맹주가 없으니까 기득권을 가진 여권에 의지한다는...
경상도는 인물보고 안뽑아요. 오로지 당 보고 찍는 거에요.
저도 경상도지만 참 대책이 안서요. 앞으로도 암담합니다~~
찍을 사람 없어요.
그렇다고 새누리당 찍었다는 얘기는 아니니 흥분하지는 마시고
야당 공약 중에 생각나는건 당선돼도 서울로 이사가지 않겠다는 약속뿐이었어요.
삼국지 때문이라는 의견 재밌네요.ㅎ
왠지 맞는 말같은... ㅡ,,ㅡ
인물이 가장 큰전략일텐데 인물부재맞아요.
삼선 성공하면 국회의장되서 충북의 인물이고자 하시던 70넘은 어르신이 분위기 파악 못하셨어요.
너무 아쉽고 속상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분들 여기는 육영수씨 팬들 아직많아요.
박근혜 불쌍타하고...
그런분들은 절대 생각 바꾸기 어렵습니다.
젊은분들이 지지하는 대권주자 필요합니다.
지금의 대학생들은 80년대 대학생들처럼 정치관심없어요.
울아들도 묻더군요."엄마 누구찍어?"
딱 그때의 고등학생정도....
알아서 공부하던 시절이 아닌 엄마의 전략으로 아빠의재력으로 명문대 간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정치나 사회 정말몰라요.
우리끼리 이러고 놀지말고 여기올 시간줄여서 다른곳에도 우리의 생각을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참 재미없는 오전이 다지나갔네요...
충청도는 원래 한나라당이랑 선진당이 우세했어요... 꼭 인물 부재만이 아니라고요.. 그럼 새누리당은 얼마나 괜찮은 인물들이 출마했기에 찍어주는 건지..충청도도 답이없어요~
공천을 너무 안일하게 한 것도 이유이지만
그래도 충청도민들 정권심판 차원에서 그러면 안되는 거였지요.
아무튼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민도ㅠㅠ
충청도는 원래 그래요. 원래 보수적이고 박정희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 태반이에요. 그리고 어르신들 중 박근혜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육영수가 충청도 출신이라 고향사람 뽑는다는 심정으로 그네당 뽑는 사람도 많아요. 자유선진당은 고향사람이라고 찍어주고/// 전라도처럼 대놓고 당한적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옛날부터 그 당 지지했어요. 이유는 없어요. 관심은 없는데 그냥 옛날부터 찍어왔으니까.
새누리 찍은 사람들은 이런곳에 들어와 보지도 않는다는거
원래 김종필이 잡고 있던 동네요.
그걸 선진당이 겨우 명목유지하다 선진당대신 조두당과 민주당이 나눠 가진거죠.
김종필이 누군지 모릅니까?
김종필 이인제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그 공간을 나눠서 차지한 겁니다.
무슨 모든 기준이 탄핵쓰나미때의 야당이 되는지.
그때가 기현상이었을 뿐이에요.
아직도 박근혜가 통하는 곳이랍니다.
젊은 사람 많아도 투표는 나이 많은 노인들만 했나봐요.
더불어 좃선이 판을 치는 곳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인물도 없고.
선거 며칠전 청주에 갔다가 주사파 란 단어도 듣고 .... 놀랐습니다.
무슨 신문을 보냐 했더니 조선이랍니다.
경상도 못지않에 전라도 실어라 합니다.
왜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만 따지시나요
전라도 민주당 100%잖아요,,2석 무소속도 ,,곧 민주당 편입할꺼고,,
이게 지역감정이져,,,남의도 따질껏도 없이,,본인,,앞마당부터 보셔야할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6742 | 사골 끓이는데 왜 뽀얗게 국물이 안 나죠? 17 | 어쩌죠? | 2012/08/08 | 5,474 |
136741 | 취집? 취직? 9 | 이건 뭔가요.. | 2012/08/08 | 2,754 |
136740 | 제 연애패턴에 무슨 문제 있는걸까요? 항상 다혈질인 남자만 만나.. 6 | 물음표 | 2012/08/08 | 3,554 |
136739 | 한약효과를 기대해도 될까요? 2 | 앤이네 | 2012/08/08 | 932 |
136738 | 응답하라1997....시원이 남편이 도대체 누굴까요? 5 | 성시원이 | 2012/08/08 | 2,470 |
136737 | 역시 82는 이중적이네요 15 | mm | 2012/08/08 | 3,202 |
136736 | 일산, 서울 지금 현재 덥나요? 10 | 지금요~ | 2012/08/08 | 1,556 |
136735 |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모습이 싫어요. 16 | 스마트 | 2012/08/08 | 2,765 |
136734 | 소지섭 나오는 유령 추적자만큼 재밌나요 9 | 드라마 | 2012/08/08 | 1,744 |
136733 | 잇몸수술 했는데 언제쯤 포도주 반잔 할수 있을까요? | .. | 2012/08/08 | 750 |
136732 |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 앞이 깜깜하네요 161 | 우울 | 2012/08/08 | 25,789 |
136731 | 정말 너무하네요. 37 | 아... | 2012/08/08 | 12,196 |
136730 | 무더운 여름이 가는게 싫으신분 -저만그런가요??리플부탁 17 | 바보 | 2012/08/08 | 2,356 |
136729 | 짐 에어콘 사도 될까요? 5 | 더워! | 2012/08/07 | 1,312 |
136728 | 제가 타던 2004년식 마티즈2를 3 | ^^ | 2012/08/07 | 1,486 |
136727 | 발뒤꿈치 각질 제거 가장 잘되는거 알려주세요~ 16 | 둥글래 | 2012/08/07 | 4,982 |
136726 | 8살 딸냄이 발레원피스 사달라고..ㅠ 5 | .발레원피스.. | 2012/08/07 | 1,247 |
136725 | 모성을 돈에 비교하는 찌질한 남편 잘 들어라 16 | @@ | 2012/08/07 | 2,817 |
136724 | 음하하 이제 더위 끝난건가요? 8 | 더위 | 2012/08/07 | 2,279 |
136723 | 임산부인데요...집에 해충을 몰살 시켰어요..;;; 4 | 둥글래 | 2012/08/07 | 1,771 |
136722 | 두려움과 겁이많아요 2 | ㅠㅠ | 2012/08/07 | 1,185 |
136721 | 레슬링 결승 진출했네요 2 | 그레꼬 | 2012/08/07 | 1,051 |
136720 | 아래 맞벌이 갈구하는 글 읽고 딸엄맙니다. 74 | happy | 2012/08/07 | 10,851 |
136719 | 푹푹찌는 날씨에 더운 에어컨바람까지 3 | 아랫집실외기.. | 2012/08/07 | 1,276 |
136718 | 축구 기다리며 새우튀김 했어요 17 | 아 더워요 | 2012/08/07 | 2,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