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쯤되서 잤는데 아침에 티비틀고 경악했네요.
이재오. 정몽준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활짝 웃고있네요.
야권책임론이니 뭐니 패인분석하느라 제편 탓하기만
하면 안되겟죠. 저도 너무 상황 낙관적으로 봣나봐요.
우리 부모님 포함해서 TK 근방이 얼마나 맹목적인지
잊고있었어요. 포기하지말고 12월을 향해 칼을 갑니다.
쓱싹쓱싹
출근길에 한마디
ㅇㅇ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2-04-12 07:45:50
IP : 61.33.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싫어요
'12.4.12 7:49 AM (125.177.xxx.59)정몽준은 나도 싫어요.
정몽준 때문에 노무현이 대통령됐고, 노빠가 생겼고 아직까지도 노무현추종자들이 많잖아요.
깽판의 일인자 노무현, 그를 만들어준 정몽준 짜증나요.
국민에게 석고대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정몽준이 한나라당 대표까지 해먹었잖아요.
철면피한 인간 정몽준2. 휴
'12.4.12 7:49 AM (58.184.xxx.74)너무 낙관적이었다는 것에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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