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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먹더라도 할말은 해야할듯요..

핑키 조회수 : 11,680
작성일 : 2012-04-12 02:56:39
밑에 글 읽어보니 안철수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부정적이신거 같은데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나요?

이번 선거 민주당 역대 두번째로 의석 많이 가져왔어도...

한계가 보이지 않나요??

와줄꺼 같은 부동층들.. 70%할꺼 같은 투표율 진짜 믿으신 건가요??

용산참사, 쇠고기파동, 내공동, 각종 비리에 선관위부정선거, 민간인 사찰에도 

결과가 이거에요..

전 나꼼수 정말 좋아하고 추운날씨에 대전공연도 봤구요..

이명박, 박근혜 미치도록 싫커든요..

그래도 우리 인정은 해야해요..

김어준씨가 강력히 추천하는 문재인씨 전 솔직히 힘들다고 봐요...

정말 좋은분인것도 알겠고.. 성품도 훌륭하신분인거 같은데..

젊은분들이 문재인씨 대선후보로 나오면 신나서 투표장 갈꺼 같나요?

중도보수층이 움직여 줄꺼 같아요??

안철수씨 10년간 20대 멘토 1위하신 분입니다..

10년간이란 말은 지금 30대가 되신분들도 있다는 말이에요...

솔직히 안철수씨가 왜 젊은이들에게 그토록 존경받는지 아시는분??

젊은 나이에 최연소 의과학장 된거??  아님 주식 직원들 한테 나눠준거??

안철수는 그냥 백신만들어서 무료로 뿌린 사람이라서??

젊은 사람들도 다 성인이고 생각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위에 적힌것들만 가지고 그분 존경하는게 아니에요

이번 대선 제 생각입니다만 안철수씨 아니면 답 없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이 박원순 시장 당선 시킨것처럼...

안철수씨 끌어안아야 합니다..그것도 아주 보기 좋게..

20~30대 또는 중도보수층 표 확실하게 받아야 그나마 해볼만한 싸움 됩니다..

민주당 지지자 분들 기분 나쁘시겠지만 우리 인정 합시다..

참고로 저 이번선거 2번찍었어요..


IP : 211.243.xxx.10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2 2:59 AM (121.151.xxx.146)

    근데요 안철수괜찮은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안철수가 야당으로해서 대통령선거에 나온다고하던가요
    모셔와야한다 그런말 말구요
    야당쪽에 관심잇다고 하던가요 관심이 있어야지 델고오든 말든하겠지요
    저는 한번도 안철수가 자신의 성향을 말하는것을 들은적이없어요
    언론이 막혀서요
    그럼인터넷으로는 왜 안할까요

    저는그게 제일 궁금해요
    안철수의 정치적성향이 뭔지 어느쪽으로 나올지를 먼저 알아야지
    안철수가 대통령후보감인지 아닌지 검증하겠지요
    지금 그는 아무말도 안하고있어요
    그런데 우리만 안철수 안철수 해야하나요

  • 2. 예전에 저도 참 좋아했는데
    '12.4.12 3:03 AM (58.230.xxx.98)

    안철수씨가 이번에 막판까지도 몸을 사리고 제대로 지원 안한 것 보고 저는 마음 돌렸습니다.
    나라보다 자신을 더 생각하는 사람, 뽑고 싶지 않네요.

  • 3.
    '12.4.12 3:03 AM (222.117.xxx.39)

    원글님,

    님처럼 생각 안할 것 같습니까?

    님이 말씀하신 것 다 압니다.

    근데요, 한가지 착각하고 계신 게 있네요.

    안철수 교수가 언제부터 야당이라고 했습니까?

    안철수 교수가 언제부터 대권에 확실히 도전하겠다고 했습니까?

    네, 바로 이런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은근한 제스춰나 슬쩍 보여 주고 있지, 확실히 탁 까놓고 말한 적이 있기나 합니까?

    겉으론 야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정적일 때엔 슬쩍 한 발 물러나죠.

    별거 없습니다.

    확실한 걸 말하라 이겁니다.

    이쪽이면 이쪽, 저쪽이면 저쪽, 이도저도 아닌 중간이면 중간.

    안철수 교수가 그간 해 온 말들을 보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였죠.

  • 4.
    '12.4.12 3:07 AM (121.151.xxx.146)

    안철수라는 사람을 좀 더 들여다보시면
    그분이 지금 함구하는 태도, 그것도 그분의 표현임을 아실텐데..
    라고 하셧네요

    저는 안철수라는 사람을 들여다볼정도로 좋아하지않아서 모르겠지만
    함구하는 태도 그것도 그분의표현요
    저는 그게 왜 투표거부도 내가 하는정치적표현이다라고 말하는것이랑 똑같이 들릴까요
    저는 그함구가 표현이라고 본다면
    그표현은 잘못되었다고생각하네요

    안철수씨는 대권주자에요 원글님 말씀대로하면
    그런사람은 그런 침묵은 그저 핑계일뿐이지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죠

  • 5. 핑키
    '12.4.12 3:12 AM (211.243.xxx.104)

    음/// 제가 이해하는데로만 말씀 드릴께요
    김어준씨가 안철수씨를 잘 이해하고 계신듯 한데요. 저도 김어준씨와 같은생각이에요..
    안철수씨는 지금 정치권과 현시대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자기나름대로 주어진 역활은 하실려고 하세요..
    그러나 대선에 나가기 보단 자기가 나서지 않아도 잘되길 바라고 있으신거 같아요. 안철수씨 말이나 동영상 같은거 잘보시면 이해하시겠지만 새누리당은 아니죠. 언뜻언뜻 야권을 도와주는 것도 보실꺼에요..또 그분은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꼭 그렇게 쓰여야한다고 사회가 원하면 움직일꺼에요..정치적 성향은 기분 나쁘게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보수도 진보다 아닌 그냥 안철수라고 할게요..

  • 6. 따스한 빛
    '12.4.12 3:20 AM (211.181.xxx.245)

    저도 원글님에 강력 동의합니다
    안철수님 목숨걸고 데려와야죠
    글고 새누리당은 이번선거로 박근혜가 대통령후보자리는 확실히 꿰차사 안철수님 모셔갈 이유가없죠

  • 7.
    '12.4.12 3:20 AM (121.151.xxx.146)

    참 어떻게 변해야지
    움직여야지
    자신의 성향을 말할까요
    너무 고귀하고 깨끗해서 저는 그냥 포기하고 말렵니다
    에휴 진짜....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안철수라면 저는 그런안철수 뽑지않아요
    저에게 지금필요한것은
    보수를혼내주고 우리가 같이갈 진보쪽 사람을 원하거든요
    아마 진보쪽에잇는 사람들은 그런사람들일겁니다

  • 8. 얌체의아빠
    '12.4.12 3:26 AM (110.70.xxx.135)

    안철수는 오히려 새누리당에서 박그네와 경선 하고 싶을지도...

    저사람의 성향은 합리적인 보수 쯤 아닙니까?

  • 9.
    '12.4.12 3:26 AM (222.117.xxx.39)

    119.192.xxx.98 >>>

    문재인씨가 투명하고 뭐고 간에 이번에 기대를 완전히 버렸습니다.

    이 사람은 대권주자로는 미달이에요.

    대권에 욕심이 있었다면 전국적으로 놀아야죠.

    고작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발판으로 한 부산에서나 왔다갔다. 참 내.

    한명숙 대표도 죽기 살기로 뛰어다니지 않은 것 잘 압니다.

    차라리 손학규 대표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박원순 끌어 안고 확실한 행보를 보였었죠.

  • 10. 미르
    '12.4.12 3:26 AM (175.118.xxx.230)

    윈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보수진영이 우세한 현상황에서 문재인의원과 안철수원장중 어느분이 더 보수지지층을 흡수할수 있을까요..
    저는 그나마 안철수 원장이 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 11. 구구절절
    '12.4.12 3:26 AM (116.127.xxx.154)

    동감합니다.
    이번에 전 야권 전체에게 실망했어요. 새누리가 잘하든 못하든 관심 없는데 야권에 대안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 듯 합니다. 밀고 당기고 투닥이는 통에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어 보였어요.
    문재인-안철수 두 분 다 훌륭합니다만 두 분 중에 어떤 세력에도 휩쓸리지 않는 분이 좋겠어요.

  • 12. 핑키
    '12.4.12 3:27 AM (211.243.xxx.104)

    전 문재인씨나 안철수씨 두분을 평가하는게 아니에요..
    누가더 훌륭한 분이다 이걸 제가 어떻게 평가하나요..단지 이번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20~30대를 신나서 투표장에 가게 할 힘이 필요하다는거에요..그리고 문재인씨도 대선이야기도 못끄네게 하던분이 김어준씨나 주위처한 현실 때문에 움직이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했지만 본인스스로 기득권과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상식을 이야기 하잖아요.. 꼭 안철수씨입으로 난 진보요.. 하고 들어야 아~~ 하시겠어요?

  • 13.
    '12.4.12 3:31 AM (222.117.xxx.39)

    원글님,

    안철수씨는 굳이 말하자면 보수입니다만.

    그리고, 기득권은 새머리만 기득권 아닙니다.

    따지자면 민주도 기득권인 거에요.

    전체 국민 입장에서 보면 말이죠.

    저기 위에 어떤 분이 제가 하고픈 말씀 하셨네요.

    저는 수구꼴통친일파들을 확실히 처단할 수 있는 실력과 능력과 추진력과 독기를 가진 지도자를 원하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확실한 자기 위치도 말하지 않는 모호한 사람은 싫습니다.


    이번만 해도 그렇습니다.

    인물을 보고 뽑으라뇨?

    대체 누구 좋으라고 한 말일까요?

    새머리당? 민주당? 쩝.

  • 14.
    '12.4.12 3:31 AM (121.151.xxx.146)

    당연히 진보면 진보다 말하고
    보수면 보수다 말해야지 아~~하죠

    뭐 그리 그게 어려운 말이라고 못합니까
    당연히 자신의 성향을 말하는것이 정치에요
    그걸 말하지않을 생각이라면 저는 대권에 관심없는사람이라고생각해요
    안철수가 자기입으로 자기가 정치한다 안한다 한적도없고
    대권에 관심잇다없다 야당에 관심있다없다한적없는사람이니까
    이런논의자체가 우스운것이겠지만요

    저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않는한 그사람을 대권주자로 생각하지않는다는거에요
    평양감사도 지가싫다면 어쩔수없다는데
    본인이 하겠다 말겠다는 소리안하는데 내가 논할필요는없다는거죠

  • 15. 장미녹차
    '12.4.12 3:33 AM (220.88.xxx.191)

    저는 오히려 총선보다 대선이 쉬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때 되면 야권에서 정말 괜찮은 후보가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야권연대의 수도권 선전을 퇴색시키려고 아주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죠)

    총선은 지역이슈인 반면, 대선은 전국이슈라서
    오히려 '정권심판'을 모토로 삼으려면 차라리 이쪽이었죠.
    게다가 대선은 총선보다 그 이슈 집중도도 높아서 스토리를 만들어만 간다면 야권이 절대 불리하지 않습니다.
    저쪽은 철옹성의 박근혜가 있고 그래서 당내 대선후보간 경선이 어찌보면 그냥 짧은 쇼로만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쪽은 후보가 꽤 많죠. 다만 전국적 영향력을 자신할 후보가 딱 이 사람이다 할 수 있는 분이 좀 애매해서 그렇죠.
    그 영향력을 아마 지금부터 대선으로 가는 길에 있을 여러 번의 단일화 경선과 온갖 에피소드들이 이 쪽에 분명히 웃어줄 겁니다. 그때 새누리당은 대선에서 이쪽 경선의 흥행을 구경만 하는 입장밖에 될 수 없을 거에요. 왜냐하면 총선을 박근혜 의원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으로 포장이 되었기 때문에 그걸 이용할 망정 분산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거든요. 아무리 꼭두각시 후보를 하나 세운다고 해도요.
    다만 그건 있겠죠. 야당의 치열한 단일화 경선을 더러운 정치쇼로 매도하려는 노력은요.
    그때 필요한 것이 또 한번 이번처럼 우리의 힘이에요. 퍼뜨리고 또 퍼뜨리고..이건 이제 방송이 아니라 우리가 담당해야 해요..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분명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놓치긴 했지만 대선 이슈에서는 야권이 절대 지지않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 총선결과가 모두 나오면 각당의 득표율이 아니라 당마다 전국 득표수를 모두 합해서 한번 보세요. 희망이 보일 겁니다. 대선은 전국 득표수로 결정되니까요 ㅎㅎ

  • 16. 나꼼수
    '12.4.12 3:58 AM (58.124.xxx.5)

    때문에 진걸 모르는군요..ㅎㅎ 참 딱하시다..져도 할말들은 많으시겠죠...
    새누리 화이팅...잘해보자...

  • 17. 따스한 빛
    '12.4.12 3:59 AM (211.181.xxx.245)

    안철수씨가 진보쪽 입맛에 맞게 선명성을 나타내신 순간 중도보수는 등을 돌릴겁니다
    그래서 전 지금의 모호해보이는 태도가 더 장점이라 감히 말씀드리고싶네요
    오늘 투표결과를 보고도 그러시나요?
    차라리 좀더 진보층이 마땅치않아해도 중도보수를 품는게 나라 미래를 위해서 옳다고봅니다
    전 어찌됐든 박근혜가,새누리당이,보수꼴통들이,조중동이,부패한 보수가 정권 다시잡는 꼴은 못봄니다요

  • 18.
    '12.4.12 4:04 AM (222.117.xxx.39)

    211.181.xxx.245 >>>

    저는 중도보수입니다.

    민주당은 엄밀히 말해 중도 보수에요.

    워낙에 새머리이름 걸고 있는 수구꼴통들이 지들 반대는 전부 좌파니 진보니 매도해서 그렇지.

    그런데 안철수 교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갈수록 실망감을 줍니다.

    날이 갈수록 모르겠어요. 처음에도 그랬지만.

    이 사람은 대체 뭘까.. 라는 생각 뿐이네요.

  • 19. 윗분께
    '12.4.12 4:19 AM (88.153.xxx.47)

    안철수 연구소의 성장은 윗분이나 저 같은 개인이나, 혹은 정부 덕이 있다는 게 사실이라 쳐도
    안철수씨가 사람들이 바이러스 개념 조차 거의 모르던 시기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해서 치료한 바이러스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의 성장이 대선주자로서의 안철수씨 핵심도 아니니 그문젠 여기서 접고...

    저도 원글님께 동의합니다.
    이번 선거로 느꼈어요. 우리만 열심히 뭉쳐도 소용없다는 거.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박근혜일 뿐 그 지지자가 아니고,
    박근혜 지지자의 표를 가져와야만 대선에선 이길 수 있다는 걸요.

    김대중씨가 어쩔 수 없이 김종필이랑 손잡아 처음으로 정권교체 이루고
    이인제가 보수 표 갉아 먹어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것처럼 말이죠.

    박근혜 표 문재인으로는 못 가져옵니다.
    박근혜가 리틀 박정희 이듯이,

    문재인은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리틀 노무현일 뿐이고
    그게 한계가 됨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박근혜 지지표를 확실히 갉아먹을 수 있는 건 이러니저리니 해도 안철수죠.
    강남 아줌마들도 다 아들 삼고 싶어하며 예뻐하는 그 안철수 ㅡㅡ;;

    안철수가 한나라랑은 함께 안한다고 했었으니 새누리랑도 안할 거라 보고
    야권에서 적극적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봐요.

    부산 출신의 문재인씨가 민주당 대표하고, 안철수씨가 대선주자 하면
    경남표 왠만큼 당겨올 수 있습니다. (이미 이번 선거에서 경남은 가능성을 많이 보였죠)

    그럼 박근혜 상대로 이길 수 있어요.

    이제 우리의 주적은 이명박이 아닙니다. 박근혜에요.
    이명박은 올해로 끝이지만, 박근혜는 잘못하면 앞으로 오년동안 봐야 합니다....

  • 20. 윗분
    '12.4.12 4:33 AM (88.153.xxx.47)

    저기요님, V3가 세계 최초가 아니라, 안철수 박사가 발견해서 치료한 바이러스 중
    세계 최초로 발견해서 치료한 바이러스가 있다는 겁니다.

    한번만 검색해보세요. 남자들 많은 사이트나 컴퓨터 오래 한 사람들에겐 그 정도는 상식입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정운찬입니까? 정치판에서 떠먹여 줄 걸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씨 안 밀고 자기가 나갔겠죠.

  • 21. 어휴
    '12.4.12 4:35 AM (119.200.xxx.37)

    수구꼴통친일파들을 확실히 처단할 수 있는 실력과 능력과 추진력과 독기를 가진 지도자를 원하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확실한 자기 위치도 말하지 않는 모호한 사람은 싫습니다.

    ------------->아직도 이런 생각에 빠진 분이 있으니 사람들이 왜 투표를 안 하나 이해를 못하면서 욕만 하는 거죠. 독기요? 무슨 독기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수구꼴통 친일파 척결타령이에요.
    저도 저런 세력들 지긋지긋하지만 밖에 나가서 한번 저 현수막 걸로 외쳐보세요.
    사람들 우르르 모여서 환호하면서 표주나.
    이명박 당선된 걸 보면서도 아직도 저런 프레임에 갖혀있다면 영원히 정권 탈환 못합니다.
    더불어 친노들의 착각도 이제 그만 해야 할 때고요.
    여기는 유시민 씨 비판하고 친노 정치인 비판하면 알바타령하면서 몰아가는데
    정말 현실파악을 너무 못하는 듯.
    친노들만 열성적으로 투표하면 되는 세상 아닙니다.
    선거 결과는 인기몰이만 좀 한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 22. 네들어야겠습니다.
    '12.4.12 4:36 AM (118.38.xxx.44)

    안철수는 젊은표 끌어오는거고
    장물공주는 경상도 고정표 끌고 온다.

    여기까진 그렇다치고요.

    그럼 안철수와 장물공주의 차이점은 뭡니까?

    다들 예뻐한다는 안철수.
    장물공주도 다들 예뻐하던데요. 특히 경상도는 환장을 하고요.

    둘의 차이점이 궁금하네요.
    안철수가 장물공주보다 나은점이 있어야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남의 편이면 안철수나 장물공주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입으로 말해도 못믿는 판국에 말도 안하고 행동도 안하는데 뭘로 믿나요?
    그럴바엔 차라리 그게 그판이면
    걍 확실한 장물공주가 하게 냅둘랍니다.

    장물공주야 정체성이라도 분명하죠.
    우리 실력과 수준이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거죠.

    장물공주 애비 18년도 살았는데 장물공주 5년이라고 못버티겠습니까.
    쥐새끼 5년도 버티는데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 23.
    '12.4.12 4:38 AM (222.117.xxx.39)

    119.200.xxx.37 >>>

    지금이 어느 시대냐면요, 이명박같은 수구꼴통친일파, 박근혜 같은 독재자의 딸이 창궐하는 시대입니다.

    좃쭝똥같은 친일파 언론이 득세하는 시대고요, 언론장악이 통하는 시대이고,

    민간인 사찰도 그러려니 하는 시대입니다.

    이 나라가 얼마나 대단히 정치적으로 수준이 높아진 줄 착각하시나 봅니다. ㅎㅎㅎㅎ

    당연히 선거 동안엔 저런 이미지를 내세우면 안 돼죠.

    하지만 속에는 품고 있어야죠.

    현재 박근혜처럼.

    이번 대선만큼은 반드시 쟁취한다는 독기 말입니다.

    선거는 전쟁이지 유토피아를 꿈꾸는 과정이 아니랍니다.

  • 24. 네들어야겠습니다.
    '12.4.12 4:38 AM (118.38.xxx.44)

    결국 안철수가 아니어서 투표를 안하겠다?
    결국 협박이군요. 뭐 할 수 없죠.

    안철수 아니면 안된다면
    똑똑하고 유연하신 능력으로 스스로 해결해서
    좋은 세상 만들어주세요. 편하게 덕좀 봅시다.
    무능한 친노든 유시민이든 편하게 살겠네요.
    유시민은 이번에 어차피 국회도 못들어가니 잘 됐네요.

    유능하고 젊은 안철수쪽 능력 좀 즐길께요.

  • 25. 윗분
    '12.4.12 4:44 AM (88.153.xxx.47)

    전 박근혜가 대통령 하는 꼴 못 봅니다.

    안철수와 박근혜, 둘의 차이점을 물으시는 건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 건가요?
    아님 본인에게 그 차이가 미미해 보이니 따져 물으시는 건가요?

    전 혁명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낫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입니다.

    본인이 의심하고 미심쩍어 하신다고 해도, 안철수를 박근혜나 새누리당에 붙여 넘기진 마세요.

    안철수도 한나라당이나 박근혜와는 함께 안한다고 했습니다.

    본인 맘에 안든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쥐새끼 5년에 박근혜 5년 더해서 나라가 어디로 갈줄 알고 그리 말씀하시나요.

    북한에서 김정은이 3대 세습하는 마당에,
    박정희 딸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한국 꼴이 얼마나 우스워질지,

    박근혜 주변에 있는 인사들이 얼마나 권력욕 재물욕에 썩은 인물들인지 진짜 모르세요?

    대통령은 인물 하나만 뽑는 게 아니라, 그 세력을 뽑는 겁니다.

    안철수를 대통령 시켜서 상식적인 정치를 하게 만들고, 그 주변을 우리 세력으로 둘러싸면 돼요.

    안철수는 아직 자기 세가 없으니 그리 할 수 있습니다.

  • 26. 착각하긴
    '12.4.12 4:52 AM (119.200.xxx.37)

    뭘 착각해요.
    이 나라가 얼마나 대단히 정치적으로 수준이 높아진 줄 착각하시나 봅니다. ㅎㅎㅎㅎ
    --->누가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 수준 높아졌다고 착각을 했다는 건지.
    말귀를 못 알아먹으시네요. 이명박 당선된 것 보란 글 보면 제 글 이해를 못하시나요?
    오히려 정치적으로 수준이 후퇴했으니까 저런 거 주장해봤자 유권자들 대부분은 하나도 안 먹힌다는 겁니다.
    부동산 하나에 눈 돌아가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몰표준 국민성인데 무슨 국민 수준이 높아졌다고 착각을 한다는 건지. 저 착각하는 거 하나도 없고요. 이제 국민성 기대도 안 합니다.
    그나마 투표 잘 안 한다는 젊은2,30대층, 부동층과 최소한 새누리당은 아니란 걸 아는 층들 끌어모으려면
    이제 수구꼴통 친일파 척결이란 건 아무 정치적 설득력이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는 것뿐이죠.
    유토피아는 무슨...
    더불어 노통의 정치적 죽음에 대한 억울한 보상심리를 문재인이나 친노측에서 프레임으로
    내걸어 나올 경우 더 답이 없어요. 웹에서나 친노들만 있는 것 같지 오프라인에선 노통에 실망한 사람들도 만만치 않다는 걸 알아야죠.
    말대로 철저히 저런 건 속으로 숨기고 대선에 임해야죠.
    어느 분 말대로 박근혜가 철저히 이명박과 거리를 두면서 총선에 나왔던 것처럼요.

  • 27. 그러면
    '12.4.12 4:57 AM (118.38.xxx.44)

    능력대로 잘 하시면 되겠네요.
    노통에 실망한 세력들만 투표해도 충분하겠네요.

    아 ... 그래서 이번엔 투표들을 안하셨군요.

    네 대선 걱정 안하겠습니다.
    후보로 나오면 저도 간좀 보고 투표 할지 안할지 결정하죠.
    투표 안해본적 없지만, 뭐 이번에 간보기 한번 배워볼께요.

  • 28.
    '12.4.12 4:59 AM (222.117.xxx.39)

    119.200.xxx.37 >>>

    뭘 착각하셨냐면요.

    제가 어딜 봐서 님 눈엔 친노로 보였을까나요. ㅎㅎㅎ

    불과 자게 첫 페이지만 해도 노무현 대통령 좀 그만 우려 먹으라고 질린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남을 멋대로 오해하고 판단하는 것에도 부족해서, 님이야말로 말귀를 못 알아 먹으십니다. 쯧.

    누가 언제 저런 걸 주장하자고 했습니까?

    저런 건 선거 동안엔 내세우면 안 된다고 분명히 위 댓글에 썼는데

    님은 늘 자기 보고픈 것만 보는 모양이죠?

    난 친노라고 한 적도 없는데 친노라고 멋대로 판단하고 재단질하고, 거기에 이미 써 놓은 말도 쏙 까먹고

    그런 거 내세우면 안된다느니 어쩐다느니.


    내세우면서 선거 치루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 마인드로 저건 꼭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됐습니까?

    일제시대를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친일파들을 목 매달지 못해서 이 모양이 됐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모양이죠?

    이딴 역사의식으로 무슨 큰소리인 건지.

    누가 선거판에서 이걸 이용하라고 했습니까?

    제발 말귀 좀 알아 먹으십시요. 쩝.

  • 29. 윗분
    '12.4.12 5:51 AM (88.153.xxx.47)

    최초로 발견한 바이러스가 있었다?
    어휴 그거야말로 그 세계에선 걍 시간차일뿐일테니 말그대로 무의미한 얘기군요.

    => 지금처럼 여기저기 보안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바이러스가 진짜 살아있는 병균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던 시절에

    존재조차 몰랐던 바이러스를 발견해서 치료 백신을 만들었던 거라
    안철수씨가 안했다고 하루 뒤에 뿅 하고 백신이 만들어 졌을 문제가 아니라
    몇달이 아니라 1년이 넘게 걸렸을 수도 있을 문제입니다.

    아는 사람들에겐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어쨌든 백신 문제는 대선후보로서의 안철수 씨의 핵심은 아니에요.
    그러니 사소한 걸로 시비거는 건 좀 그만하세요.
    정말 82에서 논쟁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사실 확인도 안되는 걸로 시비걸면서 툭툭 말 뱉는 사람이 있어도
    아무도 지적안하고 넘어가고 널리 알려진 상식 까지 일일히 설명해줘야 하는 상황.
    아무래도 82엔 이공계 마인드 가진 분이 적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여튼 답답해서 님하고는 얘기 그만하고 싶네요. 안 그래도 총선 때문에 짜증나고 답답한 날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얘기하는데, 본인이 관심 없어서 모르고 싫어하는 거면 좀 찾아보려고라도 하세요.

    서울시장 출마 안한다는 선언 후에도, 박원순 따로 만나서 지지표시 하고 편지도 쓰고...
    안철수의 파급효과를 충분히 보여줄 만큼은 움직였습니다.

    본인이 눈멀어서 못본다고 없는 일로 사실을 호도하지 말구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닌데, 모르면서 아는 척 주장하면, 그 때부턴 달라져요.

    그러나 저러나 우리 싸우지 맙시다. 문재인 지지자라고 안철수 비아냥 거리거나
    안철수 좋다고 민주당을 무능한 구태 정당으로 몰고...

    이런 거 다 해서 뭐해요.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무찌르자 오랑캐로 시작하는 고무줄 놀이 노래가 계속 생각나는 밤입니다.
    뭐 뒷 가사야 어이 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오랑캐랑 싸우려면 우리끼리는 꼭 뭉쳐야죠.

    무찌르자 오랑캐, 무찌르자 박근혜, 무찌르자 친일파, 무찌르자 매국노, 무찌르자 이명박...

    노회찬 말 마따나 일본과 우리가 사이가 나쁘지만,
    외계인이 뜨면 일본과 우리도 뭉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근혜가 제일 무서워하는 안철수,
    적의 적은 우리편이라고 안철수를 우리 편 만들어서 박근혜 제거하고 같이
    상식적인 세상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 30. 윗분
    '12.4.12 6:12 AM (88.153.xxx.47)

    어설픈 시비는 이제 그만하세요.
    그냥 몰랐으면 몰랐다고 인정하고 가시는 게 더 낫습니다.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안철수에게 바라는 게 있으시면 계속 안철수에게 요구하세요.
    안철수는 요구하면 듣고 반응하는 타입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우리가 원하는 거 안철수에게 요구하면서
    안철수를 우리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거 적극 찬성입니다.

    아직은 안철수가 정치한다고 확실히 밝힌 게 아니니 님의 표현대로 몸사리고 있는 거겠지만,
    계속 정치하라고 하고 환경이 만들어 지고, 의견 밝혀라 입장 밝혀라 해대면
    본인 생각을 말하기 시작하고 정치적 입장을 표명하겠죠.

    지금까지의 안철수를 보면 박근혜처럼 계속 침묵으로만 일관하지 않을 타입으로 생각합니다.
    이명박처럼 촛불시위보고 명박산성 쌓을 타입도 아니구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저는 언제든 안철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겁니다.

    의사소통 능력 중요합니다. 님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이면 좋겠네요.
    정말 오늘 같은 날 비아냥이나 싸우는 건 우리끼리는 안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 31. 윗분
    '12.4.12 6:34 AM (88.153.xxx.47)

    1. 안철수가 바이러스 발견 및 백신 개발한 게 무슨 초단위 차이인 냥 호도한 점
    2. 안철수가 서울시장 선거 안나가겠다고 말한 거 말고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 게 하나도 없다는 본인의 상황 인식

    이야기하는 겁니다. 몰랐으면 그냥 몰랐다고 인정하시는 게 다음 논쟁에 유리해요.

    그리고 한번만 더 물어봅시다.

    제가 한번이라도 님에게 안철수 연구소의 눈부신 성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인정하라고, 그러니 안철수가 훌륭한 인물이고 지지한다고 이야기한적 있습니까?

    한 적도 없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딴 얘기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오늘은 이런 말은 안하고 싶지만, 저기요님. 이명박 만큼 말이 안통한는 분이네요.

    전 정말 그만 하렵니다. 님하고 얘기하느니 차라리 청와대 벽에 낙서라도 하겠습니다.

  • 32. 그들은
    '12.4.12 6:44 AM (112.168.xxx.112)

    이런걸 바라죠.

    야권분열 진보분열

  • 33. ....
    '12.4.12 7:04 AM (125.187.xxx.239)

    왜 자꾸 패배의식에 빠지는거죠???
    야권이 실패한건가요? 수도권에서의 대승....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뽑힌 의원들에게 기대도 크고요.

    전국 득표율로 봐야죠.
    이번 총선결과를 잘 분석해서 대선 준비하길 바랄 뿐이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안철수님같이 행동하시는 분에게는 별로 매력을 못 느껴서 그분이 대선에 나와도 열광하게 될 거 같진 않아요.
    악을 보면 분노해야 하고 편갈라 싸우는 선거에서 확실한 입장을 보여야죠.

    그리고, 우리 서로 싸우지 좀 말아요.ㅜㅜ
    야권연대 잘 했어요. 서울에서의 값진 승리...너무 귀합니다.

  • 34. ....
    '12.4.12 7:05 AM (125.187.xxx.239)

    안철수님을 욕하거나 싫어하는 게 아니라...그 분도 훌륭한 분이시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이시죠. 하지만 정치인으로서는 별로 매력이 없네요...
    전 신중한 사람은 좋아하지만....그렇게 행동하시는 거는 신중하다고 칭찬받을 수 있을진 모르지만....선이나 정의를 위해, 또는 악과 싸우기 위해 모든 걸 걸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봐요.

  • 35. 부산에서 살자
    '12.4.12 7:22 AM (121.146.xxx.173)

    진정 부산의 한계를 느낍니다
    골수 보수 남편 설득해 민통당후보 찍도록했건만
    ....
    열받아 밤새 잠 못잤네요

    어쩌면 이리도 보수가 강한지
    무력해짐도 느끼고
    맥도 빠지고

    그럼에도 한 생각 말하자면
    안철수는 어쩌면 굳이 정치판에
    나오지 않으려 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최대한 나오지 않으려 최소한의 힘만 보태고
    민주가 이기기를
    야권이 이기기를 바랬던것 아닐까요
    그럼 굳이 본인 정치 안해도 된다 생각하시고

    이번에 느낀것
    박근혜는 필사적으로 문재인을 지역에 묶으려 했어요
    보수결집 노리고
    야권도 실패 맞아요
    김어준총수 잘했지만 이번에는 판단실수입니다
    우리 남편 민주당 찎었지만(저의 간곡한 부탁으로)
    김용민 욕해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넘사벽이네요
    언론의 힘 무서워요

    갱생경제 들먹여도 그건 제게 한 번 듣지
    나가면 주구장창 욕하는 소리겠죠

    이 슬픔 무력함
    다시 느끼지 않으려면 전략 다시 짜야 하구요
    안철수가 판에 들어와야해요
    그가 색깔이 너무 분명해지면 힘들거라 생각해요
    어제 총선결과 보고 슬픈
    부산사람

  • 36. 대안은 안.철.수.
    '12.4.12 7:24 AM (85.242.xxx.211)

    참 대단하신 분들 많으세요...

    이래서 82 를 떠날 수가 없어요...

    원글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하구요,

    "따스한 빛"님,

    "윗분"님,

    의견에 적극동조하는 바입니다...

  • 37. //
    '12.4.12 8:16 AM (1.225.xxx.3)

    외계인이 나타나면 일본과도 뭉쳐야 한다가 정답.
    박근혜 안철수 뭐가 다르냐구요? 정말 단순들 하심..
    적어도 안철수는 박정희 핏줄이 아니고 박원순 시장이 인정하는 사람임..제 돈 털어내 제대로 기부하는 사람이고 자기 시간 써가며 젊은 애들에게 무료로 강연하는 사람임.
    82가 진보신당 편협하다, 국민을 모른다 뭐라 할 것 없음.
    듣보잡 손머시기랑 붙어도 50%대인 문재인이 박근혜를 이긴다고? 이번 총선은 오히려 문재인 한계가 드러나는 선거였음. 문재인이 바람이라면 문성근 정도는 당선되었어야 함. 수도권은 고사하고 부산 옆동네도 패했음.
    나 문재인 좋아함.ㅜ.ㅜ
    그렇지만 솔직히 경상도표, 부동층표 가져올 사람 안철수 말고 누가 있음? 차라리 손학규가 더 고득점하겠음..ㅡ ㅡ 손이 당권잡아 박원순 밀듯 안철수 팍팍 밀어주면 좋겠음..ㅠ.ㅠ

  • 38. 니만 아는것처럼
    '12.4.12 9:03 AM (220.72.xxx.65)

    나불대지마라

    니 생각이 옳다고 씨부리지 마라

    아직 상황은 모른다

  • 39. 솔직히
    '12.4.12 10:34 AM (116.122.xxx.139)

    솔직히 안철수가 대선 나오려면 지금부터는 정치적행보를 똑바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의 지지세력을 확실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인터넷 지지세력 말구요. 진짜 안철수 쉴드를 만들어줄 정치인들이요.

    박근혜가 건재한 이유가 뭔가요?
    박근혜를 둘러싼 지지세력들이 막강하고, 박근혜의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받쳐주고 있는 정치인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번 선거에서도 박근혜 파워가 그만큼 드러난거구요.

    안철수는 정말로 정치하고 싶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세력 만들어야해요.
    여당 집권을 하기 위한 일시적인 통합민주당 세력이 아닌 진짜 자기 사람들이요.
    전 솔직히 그래서 안철수가 곱게만 보이진 않아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능력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그게 정치에도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안철수가 지금까지 자기의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지내온 사람인 걸 보면
    정치 역시도 자기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전 보수도 진보도 아니지만, 안철수가 저같은 중도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려면
    지지기반없어서 힘들었던 참여정부시절을 떠올리지 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40. 코알라
    '12.4.12 10:50 AM (211.246.xxx.16)

    이시국에 사람보고 뽑으라던 분을
    모셔올수 있을꺼라 생각하시나요
    본인의 성향을 확실히 밝히신거라 생각해요
    저는 안철수님 이번에 실망했고
    지지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 41. ..
    '12.4.12 11:38 AM (180.67.xxx.36)

    총선 결과에 마음이 허하고 대선은 어찌 될지 고민하며 바라보는 이이지만 아직 누가 꼭 나와야 한다 누구를 꼭 찍겠다 결정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해서 이 글도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나은 선택일 것인지 알고 싶어 읽었습니다.
    근데요...
    위에 '니만 아는 것처럼'님 정말 짜증나네요.
    아직 상황 모르는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나불대지 말고 니 생각만 옳다고 씨부리지 말라니...
    내가 보기엔 댁이 고만 나불거리고 날뛰지 않는 것이 누가 나오던 대선에서 제대로 된 결과 얻기가 쉽겠네요.
    누구 지지하는 건지 어느 당 지지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뽄새하고는...
    그럼 댁 말만 옳다는 겁니까?
    어지간히 하세요.
    서울에서 지랑 비슷한 친구들끼리 놀던 애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모른다고 했다는 어느 정치인의 말씀이 생각난다는 트윗글 잘 생각해보세요.

  • 42. 딴말 필요없고
    '12.4.12 11:48 AM (175.211.xxx.146)

    안철수님 말고 박근혜 이길 사람 있으면 말해봐?

  • 43. 코알라님
    '12.4.12 11:50 AM (175.211.xxx.146)

    님을 보니 빨갱인지 아닌지 말하라던 지리산 양민의 역사가 생각납니다. 당신도 똑같습니다.

  • 44. 대안없음
    '12.4.12 12:01 PM (116.122.xxx.154)

    이번 선거결과를 보구... 안철수님이 말씀하신 '사회적 책무'를 느끼고...
    대선에 나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느낀건....야권은 닥치고 하나로 통합 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도 비례대표 처음엔 야권표 분열될까봐 민주당으로 몰아주려했다가...
    여기 82와 유시민님 때문에 통진당 뽑았거든요...
    비례대표는 괜찮다고 해서..ㅠ ㅠ

  • 45. 정말..
    '12.4.12 12:05 PM (222.102.xxx.170)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 열받아 자다가 몇번을 깻네요.
    제발 대선때는 초반에 확 밟아 뭉개버버리고 푹 숙면 취하고 싶네요.

  • 46. 저도
    '12.4.12 12:16 PM (112.214.xxx.61)

    저도 어느 정도 원글님께 공감입니다.
    대선에선 당연히 박근혜와 싸워야 합니다.
    어차피 나이들고 생각굳은 사람들은 안철수든 더한 누가 나오던
    박근혜를 찍을 거예요.
    결국 대선에서 이길려면 부동층과 젊은 사람들을 잡아야 해요.
    그럴려면 안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안철수도 여권의 심한 견제와 회유, 공격을 받을 것 같아요.
    아직 시간이 많고 뭔일이 생길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어제 총선을 지켜보고 들은 생각이예요.
    모두들 힘내세요. 다들 잘 하신거예요.
    새머리가 152석 얻은 거 돈과 권력, 게다가 모든 언론사를 끼고서 얻은 거라면
    우리가 가진 건 나꼼수하나였잖아요.
    그리고 되찾고 싶은 많은 분들이 돌아오셨구요.
    야권이 가진 147석 결코 작은 숫자 아니예요.
    이제 저들도 18대국회만큼 지들 맘대로는 못해요.
    야권이 과반이 넘었다면 수많은 의혹을 풀기 쉬웠겠죠.
    아쉬움도 많이 남고 화도 나지만
    이제 새머리가 나쁜 짓하는 거 막을 수 있어요.
    힘내자고요.
    글구 나꼼수에게 젤 훌륭한 애국훈장 주고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하라면 안 되겠죠?

  • 47. ..
    '12.4.12 12:36 PM (58.230.xxx.23)

    윗님.. 나꼼수 그넘들 떄문에 부동층이 돌아서고 보수가 더 결집한거에요.

  • 48. 코알라
    '12.4.12 1:14 PM (218.146.xxx.109)

    님을 보니 빨갱인지 아닌지 말하라던 지리산 양민의 역사가 생각납니다. 당신도 똑같습니다.

    *****************

    무슨 뜻이에요? 어이 없네요
    저는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비유죠??
    모든 국민이 안철수님을 지지라도 해야하나요?
    지지하는 분들을 제가 지지하지 말라고 한적이 있나요?

  • 49.
    '12.4.12 1:33 PM (182.216.xxx.3)

    안철수씨도 대선 선언하시면 앞으로 탈탈 털릴겁니다.

    이런 프레임 싸움에서 이기려면
    문재인과 안철수가 경선을 통해 단일화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부동표도 잡을 수 있어요

  • 50. 흠...
    '12.4.12 1:41 PM (61.78.xxx.92)

    안철수.....
    그냥 역겹네요. 이명박이 만큼씩이나.
    이쪽도 저쪽도 아닌 회색분자가 아닌가 싶네요.
    이명박과 그 일당들을 한방에 훅 날려버릴 절호의 기회에도 요리저리 자로재고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기만 하는 그 답답한 인간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나요?
    문재인에게 기대도 안하지만 안철수는 더더욱입니다.
    평생 자로 재다가 꺼꾸러질 인간이네요.
    난 그 씨벌넘이 싫어요. 이명박이 쫒아낼 절호의 기회에도 침묵하고 방관, 방조한 그따구 인간.
    낮짝에 침이라도 탁 뱉아버리고 싶네요.

  • 51. 흠..
    '12.4.12 2:16 PM (59.25.xxx.110)

    사람좋은거라..정치하는거랑은 다른데...

  • 52. ...
    '12.4.12 4:02 PM (180.70.xxx.131)

    정치는 구멍가게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명박의 문제점이 뭘까를 깊이 들여다보면 모든 일을 경제적인 시안으로 본다는데 있는것 같은데요. 본인이 했던 것들이 한계점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한 5년입니다.
    도덕적 윤리적 태생적 문제점을 보지 않더라도...
    근데 그 한계를 안철수가 넘어설 수 있을까요?
    국민의 소망이 뭔지 알고 그랬다면 본인이 직접 뛰어주지 않더라도 말로써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도 소수를 빼고 침묵했다면 재고 있는게 맞고 있다고 보는데요
    솔직히 저는 실망했어요. 그래도 침묵하고 지역구에서 열심히 뛰는 사람들도 많은데 조금만 힘을 실어주지... 맘은 있어도 실천을 못했다면 카리스마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거 같다고 보아지네요.

  • 53. 춤추는구름
    '12.4.12 6:38 PM (220.76.xxx.162)

    앞으로 대선은 더 편하게 갈수 있어요
    제가 보는 것은 어쩌면 박근혜 효과가 극대화 된 것이 이번 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담엔 오히려 효과의 극대화가 아니고 문제점의 극대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새누리당에선 지금 나올 사람은 오로지 박근혜인데 자원이 넘 없네요 1인 독주의 한계가 드러날 것입니다
    전 그런 면에선 대선에선 오히려 희망을 보는데, 다른 분들은 반대로 보네요
    하여간 이번 대선은 어쩜 더 편하게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금 긍정적으로 보고 나가요


    앞으론 희망만이...

  • 54. jk
    '12.4.12 7:25 PM (115.138.xxx.67)

    너님들이 뭘 안다고 쓸데없이 씨부리심???????????????????


    jk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잖슴? 김두관밖에 없다고....

    하여간에 꼭 무식한 것들이 jk님께서 말씀하시면 적어놓고 암기하고는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걸 가지고는
    말고 안되는 개소리만 씨부리다가 꼭 나중에 무식한거 인증한다능...

    지금 딱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댓글들도 보니까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모양인데.... 에휴...
    5년간 고생을 더 해야할듯...

    안그래도 누가되던지간에 올해부터 엄청난 고생 시작이 될텐뎅..... 쯧쯧쯧...
    성장률은 정체되고 물가는 계속 오를거고 고용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것임. 결국 점점 사람 살만한 곳이 못될거라는 말씀...

  • 55. jk
    '12.4.12 7:27 PM (115.138.xxx.67)

    현재 가계부채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고 가계부채 터져서 한번 꼬라박을것임....

    그외 다른 고질적인 문제들... 고용과 노동시간 물가문제 수도권 부동산 인구집중 등등등...
    이런문제 전혀 해결기미가 안보임....

    언젠가는 터질 문제들이긴 했지만 가계부채문제가 터지고나면 그걸 시작으로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아주 높음...

  • 56. 검증되지 않은 후보
    '12.4.12 7:46 PM (211.111.xxx.71)

    저는 문재인이 되든 안철수가 되는 다 좋은사람입니다.
    문재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기회로 다시 반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김용민의 경우처럼 준비가 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는
    새눌당의 공격에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걸 새삼깨달았습니다.
    안철수에 대한 공격도 이미 준비해놓고 결정적인때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새눌당 생각보다 능수능란해요.
    닭근혜도 비둘기 대가리 정도는 되는거 같구요.
    계속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발전적인 고민들이 계속 되야할거같네요.

  • 57. 춤추는구름
    '12.4.12 8:14 PM (220.76.xxx.162)

    이번 대선은 야권은 누가 나와도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이후가 더 문제죠
    현 정부의 문제 그리고 지금까지 쌓인 모순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걸 하긴 쉽지 않다는...

  • 58. ..
    '12.4.12 11:48 PM (59.19.xxx.134)

    원글님 글에 격하게 공감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

  • 59. 하늘빛
    '12.4.13 12:34 AM (118.220.xxx.210)

    문재인님 좋아하나 대통령 된다해도 노통 그림자 때문에 운신의 폭이 줄어든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댓글보니 안철수님이 폭풍의 눈이 맞군여. 그네쪽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대상. 안철수는 이제 지친다,접었다고 거품무는 의견중 알바글이 어느 정도 섞여있다보면 대선까지가는 길 볼만하겠습니다.

  • 60. 공감
    '12.4.13 2:12 AM (58.230.xxx.98)

    "그러나 김용민의 경우처럼 준비가 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는
    새눌당의 공격에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걸 새삼깨달았습니다.
    안철수에 대한 공격도 이미 준비해놓고 결정적인때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문재인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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