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주택자되고 맘편히 살고싶음

유주택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2-04-12 02:53:57
저 새날당 안찍엇어요 미리 말씀 드립니다

집 팔아냐하는데
잘 암팔리니 부동산 카페의 글을 잘 봊니다

근데 거긴 정말 딴 세상이네요

거래세 낮추고
쓸데없는 복지 하지 말라는둥

맘은 야당이지만 부동산 죽일까봐 기권

에효

저들의 뇌속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IP : 175.116.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2:57 AM (122.47.xxx.18)

    그깟 부동산이 뭐라고 슬프네요...ㅠㅠ

  • 2. 부동산 정책
    '12.4.12 3:01 AM (211.181.xxx.245)

    저 좌파인대도 이번애 집 못팔아 어마어마한 빚지고 분양받은 새 아파트 이사가는데요..
    저도 모르게 맘속에 아 이거 해결해주면 한나라당도 찍을수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런 저맘을 들여다보고 끔찍했네요

  • 3. 아봉
    '12.4.12 3:05 AM (58.230.xxx.98)

    아, 무서운 부동산이여....ㅠㅠ

  • 4. ..
    '12.4.12 3:08 AM (1.226.xxx.127)

    아직도 그동네는 그러고있나요? 여당조차도 코스프레지만 복지얘기하는데?

  • 5. ..
    '12.4.12 3:11 AM (50.133.xxx.164)

    부동산 거품이 이래서 빠져야 하는거죠

  • 6. 슬퍼요
    '12.4.12 8:09 AM (203.226.xxx.42)

    하우스푸어... 저도 집못팔아서 잠이안와요. 분양받은아파트로 가든 여기 살든한쪽을 팔아야되는데... 어제 집 보러온다고해서 청소해놓고 기다렸더니 결국 안왔어요. 얼마나 열받고 화나던지... 1시에 온다고해서애들이랑남편 점심도 안주고 청소하고 기다려는데...5시에 맘갈아앉히고 선거 하고 왔어요

  • 7. 슬퍼요
    '12.4.12 8:16 AM (203.226.xxx.42)

    부동산거품 빠져야하는거 맞아요. 그러나 지금 완전 폭락하면 죽는 사람마많아요. 저부터 조금 평수 늘리겠다고 막차를 탔네요. 지금 소원은 두채다 팔고 전세 살고 싶어요. 그러나 팔리지도 않고 전세는 후덜덜...

  • 8. 신도시..
    '12.4.12 8:57 AM (218.234.xxx.59)

    청라 등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개발 관련 인터넷 카페 가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시는 돈이 없어 빚에 허덕이는데, 자기 동네 개발 안해준다고 지롤지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159 아이리스2 보시는 분~ 계세요~? 2 수목드라마 2013/03/08 764
229158 10년 된 아에게 드럼 세탁기 처분 할 수 있을까요 ? 6 ... 2013/03/08 1,726
229157 급질) pdf 파일을 img 파일로 바꾸는 방법 6 그림 2013/03/08 834
229156 팔순이신 노인분들 건강이 어떠세요? 5 팔순 2013/03/08 1,723
229155 체중관리 너무 힘들어요..ㅠㅠ 3 멘붕@@ 2013/03/08 1,799
229154 냉장실 회전받침대 편한가요? 5 3월에 2013/03/08 761
229153 공정방송 보장은 말이 아니라 제도·행동으로 샬랄라 2013/03/08 385
229152 식욕억제제 먹는중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2 다이어트 2013/03/08 1,647
229151 견과류 추천해주세요 4 아이 건강을.. 2013/03/08 1,401
229150 3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08 371
229149 사돈어른 아버님조문에 가야하는지;; 8 죄송 2013/03/08 10,024
229148 뉴스타파M - 1회 2 유채꽃 2013/03/08 987
229147 1억이하 전세 괜찮은 동네 9 부동산 2013/03/08 2,275
229146 서류 어떤걸 떼야하나요? 4 ㅇㅇ 2013/03/08 615
22914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대체할만한 표현이 .. 4 촌철살인 고.. 2013/03/08 899
229144 폐휴지를 쌓아두는 할아버지 어떡하나요 5 아파트 1층.. 2013/03/08 1,615
229143 대학생자녀 교환학생경험 하신분 3 교환학생 2013/03/08 2,232
229142 은행 지점장은 연봉이 엄청 쎈가요? 6 궁금 2013/03/08 6,702
229141 3월 8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3/08 459
229140 허 참... 비 양심적인 이곳 분들의 2중 기준 31 허 참..... 2013/03/08 3,579
229139 네이버카페에 무료사주이런거요 3 여자사람 2013/03/08 2,338
229138 엄마의 욕,,,, 4 아.. 2013/03/08 1,464
229137 시댁조카가 아이를 낳았는데. 8 그냥 2013/03/08 2,269
229136 여성의 날’에 생각하는 .. 2013/03/08 375
229135 자식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해서 ㅉ팔림 ㅡ.ㅡ 68 모태주부 2013/03/08 1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