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표하고 기분 좋았어요. 시장에서~

화이팅!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2-04-11 16:53:48
투표 하고 시장에 들러 왔어요.
장보면서 채소가게 아줌마께 투표 하셨냐고 여쭈었더니
당연하지! 그러시면서 새댁도 투표 했냐고 하시네요.
새댁 아니고 헌댁이지만 네! 당연히 해야죠!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옆에 있던 봄나물 봉다리 하나를 덥석 집어서 제 봉투에 넣어 주시며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네요. 
못살겠어! 바꿔야 살지. 이대로는 못살아! 이러시면서요.
둘이서 마주보고 기분 좋게 웃고 저도 그냥 올수 있나요? 슈퍼에서 샀던 우유 한개 얼른 꺼내어 아주머니 손에
쥐어 드리고 다음에 뵐땐 더 크게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 드렸습니다.


IP : 61.97.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
    '12.4.11 5:55 PM (119.192.xxx.22)

    서로 마음이 통했을때 짜릿하죠 ㅎㅎ
    오늘이 기분좋게 마감됬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28 머리 안좋고 재능없고 건강하지 않으면.. 정말.. 09:42:06 10
1796227 공급부족이라 오른다는말 5 ... 09:35:35 220
1796226 악성민원&악성 진상 학부모 1 ㅇㅇ 09:34:33 150
1796225 굿모닝충청 만평과 댓글Jpg 정신차려라 09:34:33 136
1796224 주방 사용 질색하는 어머니 두신 분 계세요? 4 11 09:29:26 394
1796223 중학교 때 내신에 공들이는거만큼 쓸데없는 짓이 없는거 같은데 5 Dd 09:28:56 251
1796222 명절 동안 0.4 킬로 밖에 안쪘네요.. 1 09:25:44 188
1796221 이 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들 아니라 돈 되게 만든 정치인들….. . . . 09:23:52 366
1796220 호캉스에서 본 노년층 3 삭제 09:22:58 867
1796219 재수하는 조카 세뱃돈 어떻게 할까요? 3 ... 09:22:42 359
1796218 중드 당궁기안 여주인공 이.. 09:20:50 100
1796217 80대 부모님 보시는 영화 1 진주 09:19:26 277
1796216 연끊은 시모 전화왔어요 18 ... 09:19:20 1,287
1796215 경동사장 오늘가면 어떨까요? 휴무가많을까요? 1 시장/마트 09:18:39 116
1796214 해외연수시 입을 옷 물어 보는글 1 아까 09:18:31 191
1796213 사도신경 질문이요 1 성경 09:16:19 190
1796212 시간떼우고 싶으시면 스레드하세요 ㅡㅡ 09:13:37 453
1796211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7 세뱃돈 09:13:03 393
1796210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6 ㅇㅇㅇ 09:12:22 512
1796209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3 시끄러워 09:11:22 317
1796208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12 서울 아파트.. 09:08:02 502
1796207 친정부모님글 그러지말자 09:03:37 345
1796206 설연휴 차이고 엉망진창이예요 4 09:03:00 837
1796205 레이디 두아 질문이요 강스포 6 ... 08:48:21 1,039
1796204 시가랑 인연끊은 며느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35 ..... 08:40:07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