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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 요즘 다시 보이네요.

...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12-04-11 00:09:37

국회 앞에서 비키니 입고 투표독려 퍼포먼스했다는데...

 

용기도 용기거니와, 아직 추운 날씨인데... 얼굴도 뽀얗고 쌩쌩한 것이

프로의식을 갖고 행위예술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행위예술가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IP : 211.243.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4.11 12:10 AM (122.40.xxx.41)

    얼마나 추웠을까요.
    그런 열정 대단합니다.

  • 2. ...
    '12.4.11 12:15 AM (211.243.xxx.125)

    검색해보니 한달 동안 준비과정이 있었나봐요.
    https://twitter.com/#!/nancylangart/status/181679135859556352/photo/1

  • 3. 저도 요즘
    '12.4.11 12:36 AM (81.178.xxx.104)

    낸시랭이 다시 보여요~
    낸시랭 팬카페 가입할 것 같아요. 이러다가..

  • 4. ^-^
    '12.4.11 12:57 AM (218.158.xxx.108)

    전 이아가씨 전부터 괜찮았는데
    누구 장례식때 색깔옷 잘못입었을 무렵부터
    정말 너~무 까이더군요
    나중엔 별별이유를 다갖다 붙이고,그냥 이유없이
    욕해대는거 볼썽 사납더니만,,
    늦게라도 호감을 주는거 같아 참 다행이다 싶어요
    낸시랭 저두 응원합니다

  • 5.
    '12.4.11 1:19 AM (220.86.xxx.95)

    투표 독려 퍼포먼스가 그녀를 급 호감으로 만든다?

    아이러니네요.

    행위예술가라고 하지만, 미술가로써의 재능은 눈꼽만도 없는 여자가 저러고 다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 6. ...
    '12.4.11 2:01 AM (211.243.xxx.154)

    쯧쯧...입니다. 전...
    속옷 퍼포먼스는 자신을 알리기위해서가 훨씬 클꺼에요. 원래 그걸로 자신을 계속 어필했던 아가씨라. 그래도 좋은일에 해서 다행이지. 이러고봅니다만 그닥 순수하진않아요.

  • 7. ....
    '12.4.11 3:17 AM (121.130.xxx.227)

    그럼 이와 비슷하게 비키니입고 투표독려할 수 있는 분들만 욕합시다.

  • 8. 낸시랭
    '12.4.11 3:26 AM (211.111.xxx.71)

    변희재랑 3분토론하는거보고 다시보이더라구요.
    변희재,전여옥,강욕석이를 한방에 보낸 낸시랭.
    변희재 귀까지 빨개져서 케이오~

  • 9. ...
    '12.4.11 2:14 PM (211.243.xxx.154)

    원래 비키니 입는 걸로 얼굴 알린 아가씨니 비키니 입고 선거독려하는 거고. 츄리닝 입는 우리덜은 그냥 츄리닝 입는거지 뭘 우리가 비키니 입어야합니까..참내..
    낸시랭 비키니 퍼포먼스 모르시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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