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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같은 사이비종교에 왜 빠질까요?

.....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2-04-10 20:26:46
전 jms에 알아주는 똑똑한 직업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사람이 한 번 믿으면 이성이 마비되는걸까요?
그 60대 징그러운 영감 정명석이 뭐가 좋다고.. 다들 모시는 거 보면서 참 희한한 세상도 있구나 했네요

IP : 121.146.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커피
    '12.4.10 8:29 PM (211.178.xxx.130)

    똑똑한 사람들이 삐꺽하는 경우, 주변에서 말해주더라도 그 말을 안 들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똑똑하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요.
    자기보다 못하거나 무식한 사람들이 자기보다 진실을 알고 있을 리가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주변 상황을 봐도 그 사람 말이 맞다 하더라도
    '아니야, 내가 저 사람보다 학벌도 높고 똑똑한데 저 사람이 맞았을 리가 없어'
    이러면서 자기가 옳다는 이유만 골라서 믿으니 빠져나올 수가 없죠.

    그리고 아는 분이 안증회 빠지는 과정을 보니까
    처음에 그 사람의 약점 부분을 굉장히 칭찬하고 인정하고 막 북돋아주죠.
    그러니까 거기가 좋아서 자꾸 가다가 집 재산 들어먹고 난리 나는 겁니다.

  • 2. ...
    '12.4.10 9:35 PM (121.184.xxx.173)

    똑똑은 하나 가정사가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아는 sky대 출신이고 엄청 이쁜 여성인데..대순*** 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거기 말고도 다른 엄한데에 가서도 험한꼴 당하고(외모가 빼어나서 남성들로 부터 많은...)
    알고보니 가정사가 불운 했어요.

  • 3. 그냥 제 생각이지만..
    '12.4.10 9:49 PM (116.46.xxx.14)

    사람들은불확실한 것을 싫어하고 뭔가를 믿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종교일 수도 있고 사랑일 수도 있고 가족 친구 신념일 수도 있구요.
    일반적으로 사이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종교인 기독교도 내용이 전부 이성적이지 않잖아요?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거나 예수가 죽었는데 부활했다거나
    암튼 이성이라는 것의 뜻이 중요하겠죠. 과학적인 또는 객관적인 사실이 있는 것만이 이성적이냐. 아니면 어떤 식이든 논리에 의해서 나온 결론을 믿는 것도 이성적이냐 하는 거요.
    어떤 사이비든 종교든 나름의 논리가 있잖아요.

  • 4. %%
    '12.4.11 12:45 AM (59.20.xxx.33)

    이단에는 미혹의 영이 있다네요...그래서 미혹되면 절대 딴데 못간데요...그래서 이단들이랑은 접촉할 생각도 하지마라 하는거구요..중독의 영, 살인의 영, 영이 문제네요..예수 그리스도의 성결의 영을 받아야. 충만해야 하는데.. 신천지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얼마나 멀쩡하게 보이는데요...그래도 이만희를 따르잖아요..
    작은예수라고...

  • 5. &&
    '14.3.5 8:32 AM (59.5.xxx.214)

    jms 회원중에 이 집단이 잘못된 집단인줄 알면서도 못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티 엑소더스 사이트 들어가서 그 실체를 한번 보시길.....
    보복이 두려워 못나오는 사람들 투성일 겁니다.
    국정원에서 jms 회원이 있다고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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