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배우는데 영어는 뭐 기본중의 기본이고...
향후 20년 미래를 생각했을때 일본어를 배워두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어가 더 낫지 싶고...현재 일본을 보자면 미래도 어둡고...
차라리 유럽쪽의 언어를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근시안적인 생각인지... 좀 알려주세요
외국어를 배우는데 영어는 뭐 기본중의 기본이고...
향후 20년 미래를 생각했을때 일본어를 배워두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어가 더 낫지 싶고...현재 일본을 보자면 미래도 어둡고...
차라리 유럽쪽의 언어를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근시안적인 생각인지... 좀 알려주세요
일본어는 사실 놀러가거나 드라마 보는 용도외에 딱히...20년 미래라...개인적으로 남미 경제권이 부상하리라 예상해서 스페인어 추천합니다. 스페인어를 배워두면 포르투칼어랑 겹치는 부분이 아주 많아서 브라질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일본관련 직종에 몸담고있습니다만,말리고싶습니다.
취미로 배우신다면 괜찮을것같습니다.
다른언어에비해 배우기가 쉽거든요.
다른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미래 일본은 일본내 전문가들도 어렵게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브라질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방송, 기사 많이 봤어요. 괜찮을것 같은데
영어로 가능하지않은가보네요?
20년후에 일본이 국가의 기능을 다하면서 남아있을 거 같지가 않은데요...
저도 차라리 중국어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십년후에 외국어가 필요할지가 의문입니다
자동번역기나 통역기가 나올것 같아서요 ㅠㅠ
그냥 외국어는 이제 전망 따지지 않고 취미수준에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페인어나 배우는 게 나아요. 영어 스페인어 둘 다 잘하면 외국에서 취업할 때 도움되구요,
학부형 중, 무역하는 분있는데 남미쪽과 일 많이 하셔서 독학으로 배우셨다고.
쓸 데가 없어요. 해외영업할 때도 일본사람과 영어로 이야기하고, 영어로 이메일 주고 받습니다. 일본어가 유용하구나~ 느낄 때는 일본여행 갔을 때, 직수입한 일본제품 tag 읽을 때, 일본영화볼 때 정도요...
영어+중국어 / 영어+스페인어
저도 이 조합 추천합니다~
중국어가 낫지 않을까요? 경제대국인데요. 20년 후는 뭐 후덜덜일걸요. 중국어 영어 2언어자 몸값 귀할 겁니다. 어쩌면 필수가 될지도?
우리가 아무래도 중국이랑 더 가까우니까요. 그리고 세계 어디가나 중국인은 넘쳐난답니다. 저도 지금 유럽 살아서 할 수 없이 독어 배우는 중이긴 한데 아이낳으면 중국어도 시킬거에요. 영어 독어 한국어 중국어 ^^
한국 사람은 스페인어보다는 중국어하는게 더 나을 겁니다. 외국 나가서 중국사람들은 정말 어디가도 발에 치일 정도로 많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면 나라도 중국어를 했다면..아쉬울 때가 많아요.
일어보다는 스페인어 추천이에요
중국어는, 다른데서 들은바로는 향후 10년 이내에 중국의 상류층은 죄다 해외로 빠져나가서
중국은 껍데기만 남게될거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6871 | 투표독려 전화 7명에게 메세지 보내기해요 6 | 파란 | 2012/04/11 | 938 |
96870 | 남편기다려요 2 | 기다리는맘 | 2012/04/11 | 790 |
96869 | 고양 일산동구 투표율 거의 최저수준이네요.ㅠㅠ 7 | 60프로를 .. | 2012/04/11 | 1,547 |
96868 | 투표용지 두장 같은 함에 넣는거 맞나요? 8 | ..... | 2012/04/11 | 1,875 |
96867 | 이제 투표 마감까지 2시간반도 안남았네요.. | .. | 2012/04/11 | 728 |
96866 | ◈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장석우는 오원춘 보다 머리가 좋다?? | 빌더종규 | 2012/04/11 | 956 |
96865 | 다들 출구조사 하셨나요??ㅡ,,ㅡ 5 | 아넷사 | 2012/04/11 | 1,399 |
96864 | 투표장에서 초콜렛 나눠주면 선거법위반이에요? 1 | 쿡쿡하세요 | 2012/04/11 | 1,276 |
96863 | 투표 잘해서 무한도전 보고 싶습니다. 7 | 그냥 | 2012/04/11 | 1,075 |
96862 | 투표장에 사람들 이리많은거 참봐요 5 | 와우 | 2012/04/11 | 1,869 |
96861 | 아들이 오고 있어요 1 | ana | 2012/04/11 | 1,118 |
96860 | 자신한테 맞는 정당 찾아주는 사이트가 있네요~ 9 | 바람이분다 | 2012/04/11 | 825 |
96859 | 친구가 너무 한심할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 어쩌죠 | 2012/04/11 | 4,740 |
96858 | 저도 했어요. 1 | 인증샷 | 2012/04/11 | 776 |
96857 | 투표율 60% 충분히 가능합니다. 23 | 정 | 2012/04/11 | 3,090 |
96856 | 투표하고 왔어요~ 2 | 호호~ | 2012/04/11 | 746 |
96855 |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뽑아달라고 문자가 왔네요 4 | ... | 2012/04/11 | 1,006 |
96854 | 강남구을 44.1% 8 | ... | 2012/04/11 | 1,878 |
96853 |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두근.. 딴일을 못하겠네(냉무) 4 | 아침부터 하.. | 2012/04/11 | 967 |
96852 | 몇시정도 윤곽이 들어날까요? 빨리 투표합시다 !!!! | .... | 2012/04/11 | 726 |
96851 | 우리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 힘냅시다. | 2012/04/11 | 616 |
96850 | 빨리 가셔야 하는 이유 4 | 지금 | 2012/04/11 | 1,710 |
96849 | 변희재 "투표 독려는 '나치 선동', 후진국이 투표율 .. 31 | 세우실 | 2012/04/11 | 2,157 |
96848 | 유일하게 이명박을 챙겨주었던 사나이... 1 | 불티나 | 2012/04/11 | 973 |
96847 | 예상 투표율 56~58% 3 | 아ㅘ | 2012/04/11 | 1,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