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렌트 이훈 천정배 후보 지지유세

[그냥]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30360&cpage=16...

 

이훈,"반갑습니다. 이훈입니다. 조용한데 말씀을 드리게 돼 송구합니다.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경제도 잘 모릅니 다. 하지만, 천정배의원님이 자유와 인권을 목숨걸고 지켜온 것은 잘 압니다. "라며 천후보를 지지했다.

[.....]

이명박 지지는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덕화,상원,준호 이런것들이 따사모 회원들 집어 넣었을때 이훈,이휘재 이사람들
자기들 의사와는 상관없이 되었다고 했던 기억 납니다.

[마니또]

야당지원해주는 연옌들 다 고맙죠

[음...]

그 사람의 과거보다 전 현재를 보겠어요. 이번에 야당 후보들 지지해준 사람들은
적어도 저한테는 평생까방권 획득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시기잖아요..

[이훈은]

맹박이 지지한 적 없어요, 따사모모임때문에 따라 간 곳이 맹박이랑 관련된 행사였을 뿐이지
개인지지랑은 상관없어요. 천정배의원님에게 힘이 되주셔서 고맙네요

[ㅜㅜ]

정말 고맙네요...

[현재가 중요...]

여기 회원님들도 쥐박이 찍어주고....후회하시는 분들 있지요....

[천정배후보를]

지지해주고 있는 현재가 중요하죠. ^^

[동의]

그 사람의 과거보다 전 현재를 보겠어요. 이번에 야당 후보들 지지해준 사람들은
적어도 저한테는 평생까방권 획득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시기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

[뚜벅이]

그도 깨달은 바가 있으니 돌아왔겠죠. 아직 그쪽에 빌붙어 있는 사람들보다는 백배천배 나음

[델보]

제 주변에는 이명박 찍고나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후 선거에서는 야당만 찍고 있지요.
그런 사람들을 욕해야 할까요?
전 제 동지로 봅니다. 지금 야당 지지자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