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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대문경찰서라고 전화가 왔어요

진화?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12-04-10 14:09:08

마포에서 사기단을 검거했는데 대포폰을 사용하며

제 명의의 통장이 두 개발견되었다고 확인차 출석을 바란다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 거주지로 우편물을 두 개나 보냈는데 못받았냐길래 못받았다고 하니

주소 확인 한다 하더군요. 그런데 불러주는 주소가 제가 3년 전 이사 전에

살던 곳의 주소라 다른 곳도 아닌 경찰서에서 제가 이사한 정보도 모른다 싶어

담당자 이름 묻고 제가 인터넷 검색후 직접 서대문경찰서로 전화한다 하고 끊고는

인터넷 검색한 서대문경찰서로 확인전화 하니 담당자 이름 확인은 못해줬지만

보이스 피싱일거라고 조심하라고 하네요.

 

예전엔 단순한 전화만 걸려오더니 이젠 아예 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전화가 오니 무섭네요. 저야 이사를 해서 거주지가 바뀌었지만 혹시라도

거주지 변동 없는사람들은 깜박 속겠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02 지역번호 달고 전화가 옵니다.

IP : 211.212.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4.10 2:12 PM (14.63.xxx.130)

    비슷한 내용으로 검찰청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 2. bb
    '12.4.10 2:14 PM (211.207.xxx.24)

    저는 엊그제 인천서구경찰서? 경찰청? 암튼 ..-.- 제이름 알고 있어서 보이스피싱일거라 생각했지만 친절한 목소리로 운전중이니 제가 다시하겠다고 했네요. 침대에 엎드려 있었지만 ㅠㅠ

  • 3. ㅎㅎ
    '12.4.10 2:15 PM (211.212.xxx.89)

    그런가요? 제가 평소에는 02 번호 단 전화를 안받는데 오늘따라 받았지 뭐예요.
    근데 제 본명이랑 제 주소(이사한 곳이지만)를 정확히 알고 있는건 많이 찜찜하네요.
    대체 어디서 정보들을 수집한건지....

  • 4. ..
    '12.4.10 2:17 PM (125.186.xxx.4)

    귀신은 뭐하나 몰라요. 그런 사기꾼들 좀 잡아가지....
    판단력 흐린 노인네들은 잘 속아 넘어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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