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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기다렸습니다.

투표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2-04-10 13:38:33
4년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막 도착한, 노통님 문자 [노무현 재단]

제가 회원이거든여~!
IP : 175.197.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4.10 1:43 PM (122.40.xxx.41)

    4년간 내일만 기다리고 살았습니다.
    정말 하루도 맘이 편할날이 없었어요.
    이런저런 병치레 하는것 모두 청구하고싶을만큼 이 정권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 2. 4년전
    '12.4.10 2:27 PM (175.193.xxx.136)

    가카가 당선되었을때
    이곳 회원분들 반응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지겹던 시간이 가긴 갔네요
    다시는 이런 정권치하에서 안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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