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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에 대처했던 저의 방법

밑에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2-04-10 00:19:21

밑에 누가 납치하려거든 누워버리는 게 어떠냐는 말씀에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얼마전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습니다. 검찰이라하대요. 그전에 받은 전화와 달리 연변억양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신상을 좀 알고 있더라구요..이름+직업, 직책..

 

주민번호부터해서 이것저것 묻길래 제가 좀 급한 목소리로 이랬네요

지금 차로 이동중인데 밧데리가 얼마 안남았어요, 좀 빨리 말씀해주세요, 빨리요!!

 

그분?이 충전기를 꽂으래요.

충전기 없이 나왔다 그랬어요. 그러면서 빨리좀 말씀해주세요, 밧데리가 간당간당해요....

살짝 당황한 피싱의 그분, 충전하시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 안오더군요...

 

비상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되려나요?

 

하지만 납치는 너무 어렵네요....

IP : 222.106.xxx.2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바다
    '12.4.10 12:39 AM (113.216.xxx.141)

    저는 기분이 상당히 안좋을 때 전화 받았는데
    뭐 이거 저거 물어보고 뭐라고 하길래
    아 그래서요.. 말씀을 하시라고요
    하고 그래서 뭐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빨리 결론을 말해라 이런 식으로 했더니
    으이씨.. 뭐 어쩌고 하더니
    욕을~~~
    엄청하고 끊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분은 당신의 말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좋아하시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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