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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무서운 시대에 살고있어요.

매일매일기다려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2-04-09 11:43:16
민간인 사찰이라고 해도, 실제로 내가 사찰당하는지 아닌질 모르니 잘 몰랐지만.

듣고싶은거 못듣게 한다고 디도스 공격하고,

뽑히면 지들한테 위협될거같으면 8년전에 그것도 성인방송에서 했던 말로

부모님, 조모님께까지 협박전화라니....

이건 잘못하면 우리들에게도 있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투표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의 투표근은 매일매일 단련합니다.

단 이틀! 내일 모레!



잘 할수있어요 우리.


힘내요!
IP : 1.21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ei
    '12.4.9 11:47 AM (112.172.xxx.235)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대망의 그날이 바로 모레로 다가왔어요! 살아서 투표할 수 있다는게 이토록 근사한 일이군요! 오래 오래 살아서 계속 이 기쁨 만끽해야겠어요^0^

  • 2. 다른 수가 없다는
    '12.4.9 11:48 AM (115.126.xxx.40)

    정말 온 국민이 투표해서
    그 거부할 수 없는 힘을
    쥐박이 일당한테
    보여줘야...

    그나마 앗 차가워,,,하려나..
    그왼 눈하나 꿈뻑도 안할 일당들이라는

    왜..권력의 각개각소에 뿌리박혀있으니...

  • 3. 진정
    '12.4.9 11:48 AM (211.223.xxx.205)

    무서운 건, 이번 기회를 놓치면 지나간 악몽의 시간들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겠죠.

  • 4. 그렇죠.
    '12.4.9 11:52 AM (1.218.xxx.42)

    우리가 바짝 긴장,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투표근 불끈, 두주먹 불끈!
    투표 잘합시다!!!!

  • 5. 두분이 그리워요
    '12.4.9 11:52 AM (121.159.xxx.10)

    힘냅시다!
    우리가 가진 유일하고도 가장 큰 무기, 투표 뿐입니다!
    그동안 당한 거 이제 갚아줄 차례입니다!

  • 6. ..
    '12.4.9 12:01 PM (125.128.xxx.208)

    오삭합니다..
    야권을 일당으로 만들어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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