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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세균 논문 표절(박사가 석사것을)때문에 난리랍니다.

트위터난리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2-04-08 13:28:13
표절은 표절끼리 따로 처리하는 게 맞지않나요 ?

이제 민통당의 논평과 그 지지자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IP : 115.68.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2.4.8 1:40 PM (219.251.xxx.5)

    ㅍㅎㅎㅎ
    이미 끝난 사안이란다~~~~
    인용한 건 인용했다고 밝히면 표절 아니거든요~~~알리가 없겠지만~~~
    문복사는 아예 밝히지 않고 지가 쓴 것처럼해서 문제인거란다...ㅉㅉ

  • 2. ..
    '12.4.8 1:47 PM (125.128.xxx.208)

    인용하고 각주를 다를거지요?

  • 3. 트위터난리
    '12.4.8 1:51 PM (115.68.xxx.231)

    아무런 해명 없고요. 17페이지를, 한자만 한글로 바꿔서 3군데에 카피했답니다.
    물론 인용했다고 밝힌 것 전혀 없고요.

    해명도 없습니다. 일단 마치 해명된 것처럼 거짓말 하는 것은 습관이군요.

  • 4. 논평
    '12.4.8 2:33 PM (122.40.xxx.41)

    새누리당 대변인단은 정세균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 철회하라


    홍사덕 후보가 매우 급한 모양이다. 투표일을 사흘 앞두고 패색이 짙어지자 새누리당 대변인단을 동원해 흑색선전에 나섰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출처를 모두 밝힌 것이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억지다.


    자신 있으면 홍사덕 후보가 직접 이야기하라.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며 명예훼손이다.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잦은 당적 변경, 지역구 변경 등 홍사덕 후보의 도덕적 하자에도 불구하고 정세균 후보는 정치의 미래와 정치1번지 종로의 자존심을 생각해 상대후보에 대한 검증공세를 자제해왔다.


    그러나 홍사덕 후보가 중앙당 대변인단까지 동원해 흑색선전을 유포하고 4.11 총선을 진흙탕 선거로 몰아가고자 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과, 교묘한 말장난으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박근혜 위원장의 하수인 홍사덕 후보는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2년 4월 8일

    민주통합당 선대위 대변인 김현

    http://www.minjoo.kr/news/news.jsp?category=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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