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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경필 "새누리당, 국민이 믿어줄 때까지 바꿀 것"

세우실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2-04-08 12:26:36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0717268237916&out...

 

 

 

그럼 없어져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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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9.64.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됐거등
    '12.4.8 12:29 PM (114.129.xxx.95)

    난절대 안믿는다 걍 사라져라 -_-

  • 2. ㅋㅋ
    '12.4.8 12:32 PM (184.144.xxx.120)

    나도 절대 안 믿는다 ~2222222222

  • 3. 남경필
    '12.4.8 12:33 PM (222.251.xxx.17)

    네가 몸담고 있는 당은 없어져야 하는게 정답이다.
    이름만 바꾸는거 말고 /

  • 4. 꺼져
    '12.4.8 12:42 PM (211.246.xxx.235)

    이 매국노
    남씨

  • 5. brams
    '12.4.8 12:42 PM (110.10.xxx.34)

    풉! 불출마 한대놓고서 나온 주제에 무슨 쇄신?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면서 무슨 쇄신?

  • 6. 나발나발이다,남경필
    '12.4.8 12:43 PM (1.246.xxx.160)

    네가 돈에 욕심없고 정의를 실현시키기위해 정치에 나섰다면 버얼써 그무리들 망한나라당,추한나라당에서 뛰쳐나왔을걸.

  • 7. 낯선사람
    '12.4.8 12:43 PM (116.37.xxx.17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놈이 하는 말이니...

  • 8. 그런데
    '12.4.8 1:26 PM (122.40.xxx.41)

    안믿는다는거

    니네들은 꼴보기 싫다는거

  • 9. ....
    '12.4.8 1:35 PM (175.194.xxx.113)

    전직 한나라당 악세사리다운 발언이네요.
    이제 새누리당 악세사리라는 새 보직이 생겼으니
    쓰레기통 안에 앉아서 자기는 쓰레기 아닌 척,
    혼자 생각 깊고 고고한 척 하는 연기 열심히 하길.

    쓰레기통엔 쓰레기가 들어가는 법인데
    쓰레기통 속에 지 발로 걸어들어가 놓고 자기는 쓰레기 아니라고 우기고 있으니 원....

  • 10. 천막 당사에서부터
    '12.4.8 1:51 PM (121.147.xxx.151)

    쭉 그러겠다고 했는데

    몇 년 됐나?

    국민이 봉이냐?

    죽을때까지 믿어보자고 찍어주게 ㅋㅋ

  • 11. 10000년 주겠어
    '12.4.8 1:52 PM (14.52.xxx.114)

    그렇죠.. 없어져야지요

  • 12. 탈당 하시게~
    '12.4.8 2:44 PM (211.187.xxx.17) - 삭제된댓글

    국민이 믿어주지않는 정당에 남아있지 마시고 탈당해주시길....

  • 13. 요시키
    '12.4.8 2:52 PM (124.50.xxx.136)

    는 아쉬울때만 살짝 정신차린놈 처럼 말하고 날치기 할때는 맨앞에서서 지*한다는..
    팔달구민들..이번에좀 어떻게 해봐요.20년을 남씨집안에 다 바쳐요. 지역구를..뭘그리 잘했다고...

  • 14. 너희들을 믿게하는방법 한가지
    '12.4.8 3:39 PM (175.252.xxx.73)

    그냥 해체해라
    그리고 조용히 찌그러져있어
    그러면돼
    너희들의 진정성은 닥치고 사라져주는게맞아
    닭장물과함께 사라져

  • 15. 뚜벅이
    '12.4.8 7:40 PM (211.49.xxx.5)

    불출마한다고 그래놓구선, 너나 잘하세요

  • 16. 용감씩씩꿋꿋
    '12.4.8 9:35 PM (124.195.xxx.141)

    잘 해봐라

    모래밭에 싹이 나고
    개구리턱에 수염 나기를 기다리는게 빠르지.

    개꼬리 삼년 묻어둬야 개꼬리라는 옛날말은
    심심파적으로 조상들이 던져놓고 간 농담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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