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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아는 엄마, 동생이 상을 당했는데

총무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2-04-07 01:30:38
표현이 적절한게 잘 안떠오르네요
한달에 한번 만나는 인터넷모임에 어느 엄마가 있는데
동생이 암으로 안좋은거 작년부터 알고 있었어요.
근데 그 동생이 저 세상으로 갔네요
이럴경우 상가집에 가야하나요?
제가 모임의 회장겸 총무인데
회원엄마들께 알리고 같이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저 혼자 다녀오고
카페 게시판에 소식을 전해야하는지요?
IP : 125.187.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7 1:39 AM (183.104.xxx.119) - 삭제된댓글

    회원분들에게 알리시고 같이 가실수 있는
    분들이랑 함께 다녀오시면 좋지 않을까요

  • 2.
    '12.4.7 2:18 AM (121.147.xxx.241)

    카페에 공지하시고 윗분말씀대로 상가집 가실분이 나타나면 같이 다녀오세요
    혹시 없더라도 가까운 거리면 다녀오시는게 좋을듯해요

  • 3.
    '12.4.7 7:39 AM (110.10.xxx.141)

    어떤 성격의 모임이냐에 따라 달라지던데요.
    운영진들과 회의를 해보시고
    미리공지할지, 개인적인 문상을 할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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