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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한겨레. 김용민후보캠프에서 ..

..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2-04-06 19:02:54

평소에 캠프에서는 조중동 출입제한했는데
이제는 경향/한겨레까지 추가 했다네요..
이 빙신들아.

나꼼수 F4 마이크 있거든. 그것도 천만이 넘는 애청자..
니들만 펜대쥐고있는거 아냐..
머좀 알고 설쳐 경향/한겨레야..
IP : 125.128.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아줌마
    '12.4.6 7:04 PM (112.218.xxx.38)

    그러니까.
    알아줄 때 잘 하지
    니들도 같이 MB배 탔다....

  • 2. 이해 안가는 한가지
    '12.4.6 7:07 PM (175.117.xxx.155)

    한겨례는 뉴욕타임스로 김총수랑 시사되지에게 맞기고 득을 보고 있는데 왜 저런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 3. 시키미
    '12.4.6 7:07 PM (115.139.xxx.148)

    조선일보 출신 논설위원..류근일이..경향에서 칼럼을 쓰고 앉아 있으니..말다했죠..
    강기석대기자님이 그토록 우려했건만...

    ..경향신문..이대근편집국장이란분도....좀..이상한것 같아요 ^^

  • 4. 에구
    '12.4.6 7:08 PM (59.4.xxx.129)

    드디어 바닥을 쳤군요.이미 비키니건으로 대형사고 쳤지만 이제 울트라폭탄을 터뜨렸으니.
    그 쓴 댓가를 봐야 된다고 봐요.사람들이 아껴줄 때 자기네들 길을 잘 찾아 잘했어야 하는데 이건 뭐.

  • 5. ..
    '12.4.6 7:09 PM (180.67.xxx.5)

    경향아 ..우리집에서도 아웃이다.

  • 6. 교훈
    '12.4.6 7:12 PM (182.216.xxx.3)

    비키니 사건때도 앞잡이 노릇하며 총질하더니 여전히 정신 못차린 ㅂㅅ 들
    기자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사실 관계 확인조차 안하는 ㅂ ㅅ들
    조중동과 같이 너네도 쓰레기 종이 신문들

  • 7. phua
    '12.4.6 7:12 PM (203.226.xxx.29)

    잘했네요..

  • 8. 기회주의자들이 더 나빠!!!!!!!
    '12.4.6 7:15 PM (119.193.xxx.239)

    경향,한겨레 경고한다.

    그동안 니들이 이뻐서 봐준것 아니야.

    빙신들아 똑바로해

  • 9. brams
    '12.4.6 7:17 PM (110.10.xxx.34)

    오늘 뉴욕타임즈 시사되지 올라오는 날인데 안올라오는거 보면 김총수 정말 화난거 같네요

  • 10. ....
    '12.4.6 7:21 PM (58.121.xxx.129)

    시사되지, 단두대 두편 동시에 올린다고 하네요.
    8시경에 올라 온다고 미권스에서 봤어요~

  • 11. 에효
    '12.4.6 7:25 PM (121.151.xxx.146)

    멍멍이강아지들 욕이 아깝다
    한겨레 경향 그리살지말아라

  • 12. 시키미
    '12.4.6 7:28 PM (115.139.xxx.148)

    이해찬선거캠프, 뷰스앤뉴스에 강력항의


    아래는 미권스에서 퍼왔습니다.(http://cafe.daum.net/yogicflying/RoM7/850)


    저도 답답해서 이해찬 선거사무소에 연락했더니...이해찬후보 선캠에서도 뷰스엔뉴스쪽에 항의하고 난리가 난듯 합니다..

    앞뒤잘라 내보내는 조중동이냐고....인터뷰 요지는 수세적으로 하지 말아라...조금 더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아가라는 뜻이었다 합니다...담당자가 호소하네요...안그래도 세종시쪽 선거도 힘이 딸리는데....

    전화로 이리 공격하면...여기 전화자봉들 대장부엉이 카페사람들인가 봅니다...

    민통당에서는 내부적으로 끝까지 완주하기로 했다 이런 얘기를 사무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바꿔들고 해주네요....

    카페활동하면 알려달라고...

    이해찬 후보 입장은 완주하기로 했음 이인영 최고가 남긴 트윗처럼 모두 단합해서 끝까지 감싸안아주어야 한다...이런 취지라고 사무장이라는 분이 얘기하네요..

    저도 전화통화 할려고 몇번이나 전화시도해서 겨우 통화가 되었어요...전화 많이 받으셨답니다...


    http://cafe.daum.net/yogicflying/RoM7/850

    ---------------------------------------------------


    뷰스앤뉴스 전화번호 02-393-5455

  • 13. 비키니때뿐입니까?
    '12.4.6 7:30 PM (124.54.xxx.71)

    경향, 한겨례가 이정희 사퇴하라고 총질한 것은 어떻구요?

    지네들은 무슨 성인군자 집단 같이 굴면서 수시로 양비론 비슷하게 청렴결백을 요구하는데, 그럴 힘으로 새머리당 인간들이 저지른 짓꺼리와 쥐가카 짓꺼리나 제대로 파보던가....!

  • 14. 비키니때뿐입니까?
    '12.4.6 7:33 PM (124.54.xxx.71)

    우리는 성인군자처럼 흠결이 하나도 없는 청백리를 뽑는게 아닙니다.
    약간의 실수가 있더라도 우리편을 위해 일해줄 일꾼을 뽑는겁니다.

  • 15. ㅋㅋ
    '12.4.6 7:35 PM (125.177.xxx.83)

    이제 조중동 주둥아리들과 같은 클래스 반열에 오른 겁니까?
    조중동한경이여....에라 이 진보꼰대들아

  • 16. 저녁숲
    '12.4.6 8:24 PM (61.43.xxx.12)

    늦은감이 있지만 결정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미님!
    이대근이 참여정부때도 얼마나 꼴통짓 많이 했던
    작자인데요...
    이 갈립니다.

  • 17. 뚜벅이
    '12.4.6 11:53 PM (211.49.xxx.5)

    저도 경향 끊어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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