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외박

질문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2-04-06 18:00:35

결혼한지12년째

남편은 외박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

저는 아이들보기도 그렇고 외박이 이해가 안되는...

그렇다고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는 것도 싫고....

1달에 2번정도인데

어차피 남편을 투명인간으로 생각하고 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할까요

매일 이래봤자

고치지도 않는거

나만 병날거 같고

 

IP : 219.251.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6 6:20 PM (175.119.xxx.128)

    이혼하실거 아니라면 도 닦는 심정으로,
    절대 잔소리 마시고
    더 상냥하게
    "여보, 늦게 까지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실때는 항상 차 조심 하시고 술 드시느라 속 버리면 안되니까 식사는 잘 챙겨드시고 마셔요."
    외박을 하면 "뭐 재미난일 있었어요? 밖에서 식사 잘 챙겨드시고 다니는 거에요? 다음엔 집에서 맛있는 안주 해줄테니까 집에서도 마셔보세요.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으시죠?"

    목에 칼을 들이대도 못하겠죠?
    그래서 마지막 요법이 될 수도 있다는 거에요.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이 들때 미친척하고 열받을수록 상냥하고 곱게 대해줘보세요, 내 수행이라 치고.
    분명 변화의 바람이 불거에요.

    12시에 들어오면 3시이전엔 들어왔으니까,
    안들어오면 죽진않고 살아있으니까,
    이런식으로 마인드컨트롤 시작하셔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2 증권회사 푸대접 이유 알 것 같아요 푸대접 10:22:53 79
1789431 귀한 아들 증후군 음.. 10:22:44 53
1789430 얼마전에 고려아연 들어가신분 2 띠옹 10:20:13 200
1789429 대만오실분들 대만 10:19:40 110
1789428 캐시미어코트 구김관리 어떻게 하세요? 프로그 10:19:23 39
1789427 서울에서 정말 싼 붕어빵 먹어봤어요 4 10:17:13 156
1789426 입꼬리 성형 1 ㅇㅇ 10:13:18 134
1789425 쥐포 대30장 11900원 4 ㅇㅇ 10:12:57 262
1789424 교토 2월 스케처스 운동화 발 시릴까요 여행 10:12:16 68
1789423 인바디 측정 결과~~~~ 2 시려 10:09:17 255
1789422 데이트비용으로 남친에게 서운해요 18 .. 10:08:51 575
1789421 머리를 들추면 보이는 흰머리 염색 도와주세요 4 .. 10:07:21 290
1789420 저층인데 햇빛 잘 들어오는 집 조건이? 6 ㅇㅇ 10:05:44 255
1789419 오션뷰 쪄죽고 있어요 15 ..... 10:05:22 1,078
1789418 ㅎㅎ엘지는 나도 같이 가자고 마구 달리기로 했나봐요 8 ㅁㅁ 10:03:59 469
1789417 재밌는 강의 어떤거 보시나요 재밌음 10:03:48 50
1789416 “AI 세계 1위 도약”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KAIST에 .. 2 ㅇㅇ 10:01:37 385
1789415 현대차 지금이라도 살까요 2 망설임 09:59:21 577
1789414 제습제를 강마루에 떨어뜨렸는데요 1 09:55:50 353
1789413 [사진] 실내에서 텐트 치고 잠 잔 장동혁 9 캠핑왔냐 09:55:42 661
1789412 정청래대표가 보완수사요구권 넣는다는데 9 검찰 09:53:35 429
1789411 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분들! 6 ㅇㅇ 09:52:10 493
1789410 나이들수록 버스가 힘드나요 6 ㄱㄴ 09:49:21 652
1789409 토스페이 배라 반값~~ 3 ㅇㅇ 09:45:57 318
1789408 박나래 매니저 입장문 13 .... 09:45:40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