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찰 입막음용 현금, 은행이 개입했다
- 관봉은 만원권 또는 5만원권 신권 지폐를 100장씩 묶은 10뭉치를 비닐로 압축포장한 것이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일반인이 관봉을 입수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고액 현찰을 관봉 형태로 은행에서 인출했다면 해당 은행 직원과 아주 친밀한 사이로 봐야 한다"면서 "은행의 배려가 없으면 관봉 형태로 돈을 받는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자 은행을 움직일 힘이 있는 자 누구냐?
차떼기보다 더한 범죄!
우리 용민이 괴롭힌 것 보다 100배 집요하게!
어디 인간들이 할 짓이 없어서 사과까지한 후보 하나를 저리 괴롭히냐?
니들 죄는 범죄야. 범법을 했다고!! 이 새대가리들아!!
파라파!!/ 이건 범죄가 아니구요, 헌정유린으로서 탄핵 사유에 해당되고, 금융질서 파괴에 의한 국가변란죄(인가?)까지 따져 봐야 할 겁니다.
차라리 저질발언이 고상해보일 지경
차떼기보다 더한 일이 일어났는데 언론은 입 다물고 있고... 투표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드릉드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