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뭏던 이제 드러 내놓고 떠드니 좋긴 하네요. 문제는 이게 제때 안 나온다는데 팬들의 조바심이 있는데요. 한꺼번에 3회씩이나 예고되니 일단 받은 거 없이도 뭔가 풍부한 느낌이네요 ㅎ
아무리 나꼼이 싫으니 나쁘니 저쩌니 하더라도, 역사는 기록들이 민주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기록합니다. 그 소중한 자산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조금은 미안하기도 하고요.
어제밤에 박지원 의원이 트윗으로 나꼼수 녹음한다 그러던데
총선 전에 그 녹음분이라도 올라오려나 했더니만~~
총수와 편집하는 분이 바쁘겠네요
사기좀 그만 치고, 찾아보기도 싶고 조회숫자 정확하게 드러나는 곳에 올리라고 하세요.
뭔 이상하게 찾기도 힘들고 조회숫자도 안나오는데만 골라서 올려서는 몇백만이 봤네 어쩌고 거짓말 그만하고요.
그런걸 도데체 누가 본다고...
윗 분,, 아이튠즈 가서 보세요-_-
와~/ 아마도 외주도 주지 않았을까 싶으네요 ㅎ
닥치고!!!
오늘은 실패. 크하하하
찾아는 봤나?
들어는 봤나?
...찾지도 듣지도 않으면서 뭐라카노????
근데 ....보는 건 아니거든!!!!ㅎㅎㅎ
저 ... .윗님
알바는 맞춤법안보고 뽑나요
엉망진창 갈겨쓰는 게
공해같이 느껴지네요
뭔 이상하게 찾기도 힘들고 -> 그렇게 찾기 힘들어도 어떻게 해서든 찾아볼 정도니 어떤지 알겠지?
얼마받고 이런짓 하는지 암튼 며칠 안남았네.
참 안타까워요...옆에 같이 있음...아니 볼수 있는 자리에 있음...
키보드 치고 있는 섬섬옥수 같은 손가락들...모두 분질러버릴텐데....
입에 그 고운 손가락으로 식사때마다 고이 드시기는 하실텐데...그쵸?...
106.187
그러니 네가 알바라는거야.
남들 다 아는 것. 어디서 다운 받는지도 모르고 그저 컴퓨터 자판 겨우 두드리면서 자기가 어떤 놈들 꼭두각시 노릇하는지도 모르고. ㅉㅉ
하악하악
손떨린다
기대만땅입니다 졸라땡큐 ~~
니말대로 조회수가 얼마안된다는 데 웬 관심? 관심갖지마..
우리가 듣던 말던..
106.187.xxx.97 // 닥쳐
106.187.xxx.97 // 조용히 꺼져라.
"'무엇'에 분노하고 욕했는가" 가 포인트다.
이 말도 이해못하겠지. 그냥 꺼져.
댓글만 봐도 속이 후련 나도 알바들 한방 먹이고 싶은데
도통 단어가 안 떠올라요 우리 82님들 순발력은 정말 최고에요
가슴이 둑흔둑흔..빨리 올라왔음 좋겠다.....어케 기다리죠? -_-
언능 온능 올려주세요~~
완전 조으다.. 충수짜횽!!!!
다 듁었스..
넘 황당무게해서 기억했던 댓글
전부 이사람이 쓴거였네요? ㅋㅋㅋㅋㅋ
핑크싫어님 감사해요.
손수조의 삶의 궤적....진짜 빵 터졌었거든요.
초딩 반장이랑 중고딩 회장생활, 취업준비생 생활이 역경과 고난의 연속이긴 했겠지.....
70년전 일인 친일파타령하는 집단도 있다....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역사의식이 뭔지는 아나? 선진국에서는 나찌정권부역자인거 드러나면 아직도 퇴출당하고 있거든요. 울나라에서는 친일해도 대통령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그러니까 개념이 없나보네..
점두개야 보는건아니거든?22222ㅋㅋㅋ어쩌냐 오늘도 실패!!!
저는 못 받구요. 남편이 그러드라구요. 화면이나 사진으로 보다 훨씬 멋지다구...
60대 오빠도 미국서 나꼼수 열심히 듣지요. 이거 들으라고 삼성거 사지말구 아이폰으로 사라구 했다는....
좋...아.....라........
저도 진짜 좋아요~~~
신 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