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바하는 개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본 가서 경솔한 발언하는 것... 이런 것 때문에 밉상이었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우주같이 자~알 생긴 아들도 있고 남편하고도 재밌게 사는가 싶었는데...
2년 전 무르팍도사에서 집에 가면 자기를 공기 취급한다는 하소연도 했다하고...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00305/7596698.htm ..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도 있고...
씁쓸하네요.
용기내시길.
너무 오바하는 개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본 가서 경솔한 발언하는 것... 이런 것 때문에 밉상이었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우주같이 자~알 생긴 아들도 있고 남편하고도 재밌게 사는가 싶었는데...
2년 전 무르팍도사에서 집에 가면 자기를 공기 취급한다는 하소연도 했다하고...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00305/7596698.htm ..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도 있고...
씁쓸하네요.
용기내시길.
제 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첫 댓글님 무섭네요. 내 말이 가식이라고 생각하는 근거가 뭔가요? 제가 조혜련의 불행을 제 행복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제 글에서 느껴지셨나요? 좀 황당하네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여성이라 잘 살길 바랬던 모양이에요. 이렇게 되니 참 안타깝네요.
정말 안타까워요.
누가 되었던 저런 경험은 너무 쓰릴 듯해요.
부디 마음 잘 다스리셨음 좋겠어요.
400도 아니고 한달 400은 ㅠㅠ
정말 이 부부는 남녀가 바뀐것 같아요,
이혼한 연예인이 한둘도 아니고, 충격까지는 아니네요. 이혼은 그저 개인사일 뿐 연예인 활동과 상관없죠.
충격은오바네요
어떤 충격이어도 본인만 하겠어요. 담담한듯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아마 무지 힘든건 본인일꺼예요. 그저 무심해지는게 오히려 더 도와주는듯...
예전에 조혜련씨 집에가서 부부를 방송하는 프로를 봤는데 두사람 대화가 거의 안돼고 해도 서로 짜증내는 식이라서 방송인데 저정도면 하고 놀란적이 있었어요. 두사람 다 오래 생각해보고 안되겠다싶어 한 이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