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풀이도우미 .....

아씌~~~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12-04-05 16:35:54
어젠가 어느분이 리플로 추천하셔서 접속했어요
어라 뭔가 체계적이게 보이는 비주얼이네 싶어
돈 만원을 긁어주고 이것저것 봤어요
사주로 생김새도 나온다길래 눌렀더니
제외모가 완전 추녀급 으로 나오네요 ㅋㅋ
뭐냐.....
객관적으로 그리 못나지않았거든요
처녀적에 예쁜연예인 닮았다 소리도
꽤나 들어봤는데....
남편도 괜찮은 편인데 남편복없다 나오고....
저거 믿을만한가요?
심난합니다
IP : 58.121.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2.4.5 4:54 PM (175.117.xxx.211)

    그냥 공짜로 보는것만 보시지요.
    제가 올렸는데요 만원 보태셨군요. ㅠㅠㅠ
    재미로만 보시고 잊으셈.

  • 2. 아이고
    '12.4.5 4:55 PM (175.117.xxx.211)

    www.fateup.com입니다.
    돈 지불하는건 하지 마시공 걍 무료로 보는것만 보세요. 으아~~ ㅋ

  • 3. ...
    '12.4.5 5:31 PM (1.176.xxx.151)

    무료로 보는데 있어요 자아검색...저는 좀 맞는 것 같아요 http://www.selfsearch.co.kr/main/main.asp
    만원으로 사주 하나 보는 것보다 월정액 9900원으로 야후운세에서 사주 궁합 20개정도 보는게
    더 싸게 치는 것 같아요 단 한달 지나기 전에 월정액 해지 잊지 말고 하셔야 되요

  • 4. ...
    '12.4.5 5:32 PM (1.176.xxx.151)

    http://www.selfsearch.co.kr/

  • 5. rlfqkqdl
    '17.5.11 10:13 PM (124.56.xxx.112)

    저도 예전에 마음고생이 엄청 심했습니다.
    산다는 것...
    답답해지는 일도 많고 그로 인해 궁금한 것도 많아 그것을 풀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있겠죠.
    어디 그뿐일까요..
    비밀처럼 자기의 사생활을 누구에게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가슴속의 한을 풀어내고 싶어도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던 어느 날 제 친구의 소개로 한번 찾아가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너무나 잘 봐주시고 정확하셔서 정말소름이 끼치고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분 말씀이 저한테는 너무나 많은 힘이 되어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답답하신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천인수경 철학관을 찾아가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음..전화 (031-234-5628)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45 고맙다 목아돼...지금 움직이고 있다네요.. 13 .. 2012/04/06 2,439
94544 불법사찰? 노무현정부 작성 자료는 적법한 직무감찰 경찰청에서.. 1 동화세상 2012/04/06 919
94543 소고기 들어가는 된장찌개에 멸치육수? 5 새댁 2012/04/06 2,307
94542 사찰피해자 '김종익 죽이기' 정치권 각본에 놀아난 검찰 1 세우실 2012/04/06 947
94541 신용등급6등급이면 낮은거죠? 5 .... 2012/04/06 12,973
94540 지겹네요 정치이야기...좀 자제 해주세요 16 .. 2012/04/06 1,951
94539 서중현 후보가 음해공작에 시달리는 듯 합니다.대구 서구 사시는 .. 2 .. 2012/04/06 1,526
94538 종편들 광고매출 격감, '존폐 위기' 직면 11 애국 2012/04/06 1,772
94537 경주에 유명한 맛집 좀 소개해주세요 3 바나나 2012/04/06 1,744
94536 냉동실 고기 꺼내놓음 몇시간쯤 지나야 자동 해동될까요 1 . 2012/04/06 1,278
94535 6개월 아기 밤중수유 끊어야하는거죠?? 근데 아기가 많이 배고파.. 13 음... 2012/04/06 9,172
94534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3 급 불안하고.. 2012/04/06 2,138
94533 국민대, 용인대, 동아대, 명지대, 세종대 - 쪽팔리지도 않냐?.. 6 Tranqu.. 2012/04/06 5,378
94532 한심한 20대야 7 에라이~ 2012/04/06 1,997
94531 이기자..그리고 우리가 이기고있다.. .. 2012/04/06 936
94530 걸어다니면서들을mp3다운영어추천 영어배우는아.. 2012/04/06 1,172
94529 방사능 위협 유일한 대안, 녹색당 4 11번 2012/04/06 1,234
94528 초등6학년 이상 핸드폰 없는 자녀있나요? 8 햇살 2012/04/06 1,729
94527 장진수 "참여정부, 사찰 감추려 문건 파기? MB정부때.. 세우실 2012/04/06 1,051
94526 이나영도 가발이에여? 3 2012/04/06 6,631
94525 자유 선진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아닌가요? 7 자유선진당 2012/04/06 1,170
94524 스르륵자게에 유명한 고소한고래밥님이 만화 올리셨습니다. 3 2012/04/06 1,455
94523 헝거게임 초등5학년이 보기에 mornin.. 2012/04/06 1,092
94522 MBC 김재철 사장 "내게도 소중한 도덕적 가치 있다&.. 13 단풍별 2012/04/06 1,724
94521 4월 9일 김어준 주진우 부산대 가네요. 12 2012/04/0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