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대화도중 제가 물었지요?
우리 서로 각자 어울리는 동물에 비유해 보자고 했어요
저부터 남편과 어울리는 동물은 호랑이 라고 말해줬지요
그랬드니 남편은 저에게 어울리는 동물이 뭔가 골똘히 생각하길래 그 모습을 보고
어떤 동물이 나올까?기대하며 음 ...양 토끼 강아지 더 심하면 소...
혼자 상상하던중
남편 대답
.
.
.
저 .승. 사.자
그게 짐승이냐? 콱~!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넌 누구냐
전생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2-04-05 14:27:08
IP : 121.165.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4.5 2:31 PM (112.144.xxx.68)ㅋㅋㅋㅋ남편분이 재치가 있으시네요...님 되게 무서우신가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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