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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멍청한 김용민빠들은 쉴드가 그들을 망치는 줄이나 아세요

-_- 조회수 : 563
작성일 : 2012-04-05 12:34:12

지난번 비키니때도 여기서 절벽부대 나서서 무한 쉴드 치셨죠?

 

그때 여기저기 정치 칼럼니스트들이나 여성학자들이나 정치학자들이 일관되게 지적한게

이제 다수의 패러다임으로 나오게 된다면 양성에 대한 이해는 분명히 문제 될것이다 라는 부분이었어요.

차라리 지난번에 정중하게 사과해줬었다면 이젠 다른 사람이 되었구나 하고 쉴드나 같이 쳤죠

 

결국 누누히 그때 지적한 부분이 걸림돌이 되어 덫이 되었네요?

그때도 큰일 해야 된다며 지금은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둥 80년대에 최루탄 맞아가며 남자 동료랑 같이

시위대 돌진 하셨다는 애엄마 까지 나타나셔서 쉴드 쉴드 쉴드 치시더니 그게 덫이 되었네요?

그때는 정중한 사과표현 하나 없더니 이제는 유권자는 무서운지 그때 당시 정봉주 의원 편지까지 꺼내 들면서

무겁게 사과 한다네요? 표는 무서운가보네요? 그때 정말 알바 아니라 다수의 여성들에게 유감 표시만 해달라고

거의 반 울며불며 호소하는 마음으로 트윗 보내면 블럭하고 편집알티 하고 그럴때 김용민 이 양반 보통 아니란 생각은 했지만 진짜 김용민 진짜 실망!

 

그렇게 사랑하고 믿고 지지한다는 당신들이 똥 끼얹은줄이나 아세요

무한쉴드가 독이 된다는걸 참 이해 못하네요

아이돌로 치면 당신들은 사생팬이에요.

 

어디 저한테도 알바라고 새누리당 지지자라고 실패! 드립 한번 쳐보세요. 닥치고 조! 해보세요

미친 광빠들이라고 까드릴테니까요.

당신들이 야권 연대와 진보계에 가장 큰 해악이 되고 있다는 자각좀 하세요 멍청하신 분들.

너무 쉴드를 쳐대니 이제는 오히려 진보계를 갈라 놓으려는 새똥당계의 고도의 알바가 당신들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지경입니다.

 

 

 

IP : 118.36.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5 12:36 PM (112.169.xxx.250)

    무식하고 천박하고 더럽고 그러네요 쉴드칠걸 쳐야지.

  • 2. 네네
    '12.4.5 12:37 PM (219.251.xxx.5)

    잘 들었습니다...
    님 뜻대로 투표하심 됩니다~~

  • 3. 참새짹
    '12.4.5 12:39 PM (121.139.xxx.195)

    쉴드 안칩니다.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으면 새누리당 찍고 그럼에도 가카 심판하고 싶으면 그를 찍으면 됩니다. 표로 심판 하면 됩니다. 내 미래는 어찌될 지 모르니 고운 말, 행동거지를 해야 한다는 교훈을 7년전 사건으로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 4. 나거티브
    '12.4.5 12:41 PM (203.227.xxx.167)

    자게에서 김용민 쉴드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너무 걱정마시길...

    그리고 과거 발언이 정치적인 맥락이 있다 이해하라 하시는 분들은 생각 잘하세요.
    유행이던 엽기문화의 한 부분일 따름이지, 정치성 같은 거 별로 없어요.
    김용민씨가 완벽해야 그를 좋아하거나 지지할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 5. 입진보
    '12.4.5 12:43 PM (125.177.xxx.59)

    여러분들이 입진보의 실태를 몰라서 그래요, 진보꾼들의 행동이 대부분 그렇답니다, 거짓말,사기꾼, 국민들이 속고 있는거예요, 천안함도 남한조작이라 하고, 어디 정상적인 생각의 소유자던가요.

  • 6. ..
    '12.4.5 12:43 PM (115.136.xxx.195)

    광빠.. 님이 그런시각으로 보는것이겠죠.
    김용민 지지자들이 김용민이 잘했다고 합디까?
    잘못한것 인정하잖아요. 4
    그런데 님은 죽으라는 것이잖아요.

    님이 새누리당의 표절 명백한 범법행위에 얼마나 흥분했나요?
    정부기관의 사찰 그것도 아내와 아이들을 볼모로 협박하는것
    이것보다 김용민의 잘못이 더 큰것인가요?

    "7년 전이고 사과 했으니 됐다는 사람들은 그럼 이제 친일파 척결이나,
    박근혜 아버지 논란도 박근혜가 사과 했으니 됐다고 생각하나봐요.
    니체가 말했다죠? 괴물을 쫓는 사람은 괴물을 닮아간다고. 딱 그 꼴이에요."

    이것 아래 님이 쓴 댓글이예요.

    김용민의 잘못을 친일파척결과 독재와 연결을 시키더군요.
    김용민의 발언이 나라를 팔아먹고 동족을 죽이고 착취한 친일과 맞먹나요?
    저와 다름 고문하고 죽인 독재와 같나요?

    님이 말한 그괴물을 쫓는 사람은 님같은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님글보니까 싸우고 싶어서 환장 한것 같아요.
    님과 싸우고픈 마음 없습니다. 괴물과는 상대 안하니까요.

  • 7. -_-
    '12.4.5 12:45 PM (118.36.xxx.252)

    정당한 비판 글만 쓰면 저한테 새누리당 입당하라는 둥, 새누리당 알바라는 둥 모욕을 준건 당신들이죠.

  • 8. -_-
    '12.4.5 12:46 PM (118.36.xxx.252)

    위에 입진보 당신같이 교묘하게 끼는 사람은 진짜 알바네요. 제발 미래지향(?)적인 대화에서 빠지실래요? 천안함 MB가 정치적으로 써먹기 위해 희생된 군인들한테 안 부끄러우세요?

  • 9. ..
    '12.4.5 12:46 PM (125.152.xxx.27)

    닥치고.......쥐새끼 입에 뽀뽀나 하렴.

  • 10. 래리네
    '12.4.5 12:47 PM (128.208.xxx.191)

    2번 찍어도 되요? 안 되요?
    안 되면 1번 찍어야 되요?
    2번 찍을 거면 찍지 말아야 하나요?

  • 11. -_-
    '12.4.5 12:47 PM (118.36.xxx.252)

    가서 김용민 똥꼬나 빠세요

  • 12. 톡 까놓고
    '12.4.5 12:48 PM (110.70.xxx.74)

    톡 까놓고 얘기해서 이 난리의 중심에는
    김용민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상황 돌아갈까봐
    전전긍긍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용민 국회의원 못 될까봐 돈 안 받고 자진해서 알바하는거죠
    알바라고 욕하지만 알바와 똑같은 행태도 이제는 일상다반사구요
    그 무례한 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할것이
    서울 노원갑에는 김용민 말고는 진보인사가 없다는거...
    김용민 까는 사람도 결국 찍을건 김용민 밖에 없어요
    돈 안 받는 알바짓 안해도 됩니다

  • 13. ..
    '12.4.5 12:51 PM (115.136.xxx.195)

    본글님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새누리당에 입당하하는 글 제가 썼기에 이글을 씁니다.
    그글을 쓴이유는 댓글에 나와있습니다.
    님이 김용민의 일을 친일파, 독재와 연결 시켰잖아요.
    자기가 쓴글은 생각지 않고 듣는것만 섭섭한가요?

    지금도 그글이 정당한 비판글이라 생각합니까?

  • 14. ㅇㅁ
    '12.4.5 1:55 PM (125.131.xxx.50)

    아휴...다들 시끄럽고. 그냥 11일 투표 종료하고 봅시다.

  • 15. 늘푸른소나무
    '12.4.5 1:58 PM (121.129.xxx.233)

    그냥 '실패'..내가 보기엔 당신이 사생팬...김용민에 분노할 시간에...당신 자신의 정신상태나 돌아보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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