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튼튼한 승용차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0,791
작성일 : 2012-04-05 11:01:17

외제차 말구요,, 국산차중,,

세단이면 더 좋구요,,

반포에서 사망사고났던 차 보니,,, 진짜 할 말이 없더군요,,

시내에서도 이러게 사망사고가 날수 있다는거에,, 넘 충격받았어요,,

사실 차만 튼튼한 차였어도 그 사고지점,, 절대 사망사고 날 곳이 아니거든요,,

근데 차가 넘 처참한거예요,,

뒤로 구겨져 말려들어가 운전자를 압사시켜버렸어요,,

우린 아이들이 뒤에 앉는데,,, 만약 아이들이 뒤에 타고있었으면,, 진짜 끔찍하네요,,

내년쯤 차를 바꿀 예정인데,, 슬슬 생각해보고 있거든요,,

우린 제네시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고차랑 같은 회사차라 좀 망설여져요,,

제네시스는 튼튼하게 만들었을까요,,?

아님 suv차는 튼튼할까요,,?

사고났을시,, 운전자가 가장 안전한 차가 뭘까요,,?

진짜 반포사거리의 사고는 차량때문에 운전자가 사망한것이 50% 역활을 했던거 같아요,

혹시 심한 교통사고 나셨던 분들중,,

멀쩡하셨던분들,, 어떤차였던가요,,?

참고로,,

삼호가든 사거리 사진 올리신 자동차 딜러분 님글은 잘 읽었으니,,

그 차종 설명안하셔도 괜찮아요,, ^^;

IP : 116.120.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5 11:09 AM (168.248.xxx.1)

    튼튼한 차는 무거워요.
    무거우면 기름 많이 먹어요.
    연비가 튼튼하지 않는 차보다 안 좋아요.
    가볍고 튼튼하게 만드는게 기술력인데 국산차들은 아직 그 정도까지 기술이 발전하진 않은거 같아요.

  • 2. 차량전문가
    '12.4.5 11:13 AM (202.30.xxx.237)

    보통 차체 자체가 뼈대 역할을 하는 경우 모노코크바디라 하고, 뼈대가 되는 프레임을 놓고 그 위에 차체를 얹는 경우 프레임 바디라 합니다.

    보통 프레임바디 차량이 좀 더 튼튼합니다. 단점은 실내공간이 좀 더 협소하고, 승차감이 좀 더 떨어지고, 차량무게가 더 나가서 연비가 좀 낫죠.

    그런데 이러한 단점을 많이 극복한 차량이 모하비입니다. 국산 SUV 끝판왕이라 불리죠. 2-3년내 단종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탁월한 선택입니다.

    물론 SUV가 차대차 사고에서 세단보다 사망률이 훨 낫고요. 취등록세 포함 5천만원 투자 가능하시면 모하비, 만족스런 선택이 되실겁니다.

  • 3. ...
    '12.4.5 11:21 AM (211.244.xxx.39)

    저도 조만간 구매예정인데
    현기차는 피할려구요...

  • 4. --
    '12.4.5 11:25 AM (220.73.xxx.123)

    소나타가 그정도로 구겨졌을 정도라면 아마 벤츠라도 무사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남편이 자동차 회사 다녀서 좀 들었는데 튼튼하다고 무조건 안전한 차는 아니랍니다.
    사고났을 때 잘 구겨지는 차가 사람이 덜 다친다네요.
    너무 튼튼하면 차는 멀쩡한데 사람이 죽는다고 해요. --

    윗님 말씀대로 차대차 사고에는 SUV가 세단보다 낫고요.
    그런데 빗길이나 눈길에서 미끄러질때 세단보다 안정성이 덜하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쌀수록 좋은 차이기는 합니다.
    제네시스도 가격만큼 좋은 차인데 후륜구동이라 눈길에는 먹통이 됩니다.

    차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나에게 맞는 차는 어떤것인지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 5. 택시가 그정도로
    '12.4.5 11:28 AM (220.72.xxx.65)

    미친듯이 달려와 처박으면 벤츠 아우디래도 다 찌그러지고 사망합니다

    교통사고란게 절대 안전을 보장하는 차는 없어요

    심하게 찌그러지고 말려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옆에 툭 부딪힌 강도로도 그냥 사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6. 음..
    '12.4.5 12:55 PM (218.234.xxx.27)

    뉴코란도는 정말 튼튼하긴 합니다..

    제가 초보 때 의외로 수월하게 운전을 겁도 안내고 잘하고 다녔어요. (해남, 부산 등등 고속도로 다 타고 다니고..) 그래서 과신하다가 사고를 크게 냈지요. 언덕 넘어가는데 언덕 꼭대기 신호등이 노란불로 바뀌기에 속력을 더 냈는데 언덕 넘자마자 바로 또 횡단보도.. 급정거하다가 앞차 받았습니다. 경험 미숙이 사고 부른 거죠. 언덕 너머 뭐가 있을지 모르니 속도 줄여야 한다는 조언은 사고낸 다음에 들었고요. ㅠ.ㅠ)
    신호대기 정차중인 구형 스포티지를 제가 70킬로의 속도로 들이받은 거죠. (급브레이크를 밟긴 했는데 정지 거리가..) 제 차는 뉴코란도였는데, 보험사에서 "차 두대가 이렇게 크게 다쳤는데 다친 사람이 없다는 건 정말 드문 일"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요. 스포티지 운전자도 며칠 물리치료 받긴 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둘 다 안전띠를 하고 있었기에..

  • 7. 음..
    '12.4.5 12:56 PM (218.234.xxx.27)

    그리고 지인의 교통사고 목격담으로는 로체가 튼튼하다고 합니다. 동급 기종 중에서겠지요.

  • 8. 가끔
    '12.4.5 1:03 PM (123.212.xxx.170)

    저도 차는 역시 비싸고 좋은걸 타야겠구나 생각할때가 있는데....
    제작년인가 친척이 울집앞에서 사고를 당했어요...
    신호위반 차량에게 차가 거의 반파 되어서 폐차였는지...

    타박상정도였고 한분은 코뼈가 부러지긴 했지만.. 위로금만 천몇백이 나올정도 였는데..
    사람은 크게 안 다쳐서...

    그때 차가 bmw 여서... 우리도 차 바꿔야 하나... 생각하긴했어요.
    다음엔 그냥suv로 바꾸려구요.

  • 9. 저런 사고시엔
    '12.4.5 7:12 PM (58.124.xxx.5)

    어떤차도 안전하기 힘들어요..;;
    사진상 택시가 급정거하면서 좌측으로 틀면서 피하다가 소나타 후미모서리를 받아서 운전석까지 먹고 들어간듯해요..그러니 택시 승객도 고인이되시고...운전자만 피한거죠..;;
    보통의 후방정면을 받았으면 저렇게 안들어가는데...고인이 참 운이 없으신듯...첫째로는 택시분이 나쁜분이긴하지만...
    당연히 비싼차가 좋긴하지만..저런 사고 경우는 운이 많이 따라야 할듯합니다....안전운전..방어운전 할수밖에요...고인되신분들 좋은곳으로 가시길....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37 왜 그렇게 코를 훌쩍거리는지 11 힘들다 2012/04/18 2,043
97136 코성형 해보신 분 계신가요? 통증이 어느정돈지 궁금해서요 6 2012/04/18 11,601
97135 아파트 30평대 어떻게 갈아타야 할까요? 9 무테크 2012/04/18 2,844
97134 늦되고 소심한 아이..엄마가 미안.. 3 자신감 2012/04/18 1,167
97133 국내선 항공권 예매한거... 양도가능하나요? 2 궁금 2012/04/18 1,458
97132 아이 장난감 정리하기 힘드네요. 3 정리 2012/04/18 1,384
97131 4살 아들이 말을 안듣는 데 매를 들어도 될까요? 10 에버그린 2012/04/18 1,807
97130 운동 안해도 살은 빠지네요 5 .. 2012/04/18 3,212
97129 영어회화용 좋은 어플 추천 꼭 부탁드려요~~ 3 ... 2012/04/18 1,626
97128 동기 성추행한 ‘고대 의대생’ 배씨, 박씨 상고진행중 sooge 2012/04/18 1,675
97127 고대 성추행 피해자, 외국 나가야 할지 고민중" 1 sooge 2012/04/18 1,621
97126 문득 떠오르는 어릴 적 그때 그 날의 기억 하나.... 2 소리 2012/04/18 990
97125 눈 높은 아가씨 16 bb 2012/04/18 4,480
97124 집장만 하려는데 부동산 관련 잘 아시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1 내집마련 2012/04/18 787
97123 눈다래끼 얼마나 오래 가보셨어요? ㅠㅠ 4 123 2012/04/18 4,401
97122 코스트코에 코펜하겐 머그 이제 없나요? 2 .. 2012/04/18 1,115
97121 자꾸 틀린 사실을 맞다고 우기는 사람 20 아놔 2012/04/18 5,630
97120 운동을 하는데 다리가 점점 굵어져요 14 .. 2012/04/18 3,662
97119 미국 호텔에 실내용 슬리퍼 없던데요 9 슬리퍼 2012/04/18 6,794
97118 빛과 그림자 차수혁이요 4 ㅇㅇ 2012/04/18 1,910
97117 아 전원책 아 고성국^^ 넘 웃겨요 22 ... 2012/04/18 6,141
97116 감자 전분으로 뭐하는 건가요;;; 4 -- 2012/04/18 1,300
97115 빛과 그림자 이정혜 차수혁 6 2012/04/18 2,191
97114 대기업(?)의횡포~전어찌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6 ... 2012/04/18 1,382
97113 빛과 그림자 얘기예요~;;; 4 .. 2012/04/18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