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보다 자유·사회안전망 갖춘 나라 더 행복

샬랄라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2-04-05 00:38:4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042143235&code=...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해물이 있지만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나가

영혼을 판 알바들이네요.

말이 좋아 알바지 사기꾼 부역자들입니다.

 

제발 잘 키워서

영혼 판 알바는 친구로도 두지않게 합시다.

IP : 116.124.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네가
    '12.4.5 12:46 AM (118.33.xxx.118)

    버는돈의 50% 세금을 낼 자신이 있다면 주장하길..
    적어도 연봉 1억이상의 고액연봉자라는 전제하에..

    아무것도 못벌고 그러면..
    찌그러지고..

    그건 거지근성이라고들 하지

  • 2. ..
    '12.4.5 12:48 AM (115.136.xxx.195)

    우리사회가 사람을 마음편하게 살게두는 그런 곳이 아니죠.
    남편들은 남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또 아내들은 아내대로 ..
    모든 세대가 쉽지않아요.

    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에서 제정신 챙기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에는
    정말 내공이 필요하죠.

    김총수가 그랬나요. 사회적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저도 정치에 관심을 갖는게 제 생존의 방법이예요.
    이제FTA때문에 영리병원,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그리고 약값올라가면 저같이 아픈사람을
    스트레스 받지요. 또 바구니 물가는... 저같은 사람도 힘든데요.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을것 아니예요.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요. 이명박이나 새누리당처럼 우리가 열매따먹을테니
    너희들은 따라와 그리고 그들의 노예취급이 당하는게 아니라 주인이 되기위해서요.
    선택하고 싶어서요.

    이땅에서 제정신챙기고 살기가 힘듭니다. 빨리 좋은세상이 와야할텐데..

  • 3. 첫댓글..
    '12.4.5 8:31 AM (14.37.xxx.158)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26 해외에 있는 친구와 친구맺기요? 1 카카오톡 2012/04/05 1,243
94225 주변에 관심없는 친구 지인 꼬셔서 꼭 투표장에 델구 갑시다 8 정권갈아엎자.. 2012/04/05 1,540
94224 임신중 쓴침 5 2012/04/05 1,754
94223 양떼 목장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2 추천 2012/04/05 1,212
94222 제 이야기 점과 사주 14 글쎄 2012/04/05 3,868
94221 신호등 노란불일땐 꼭 서행하세요. 제발 ㅠㅠ 13 조마조마 2012/04/05 3,747
94220 스텐 궁중팬(웍) 24cm 어떨까요? 5 워ㅇ 2012/04/05 2,230
94219 천정배의원에게도 희망이 보이는군요..화이팅. 14 .. 2012/04/05 2,481
94218 트위터 잘하는 법 시로오또 2012/04/05 1,441
94217 초거대 여당 만들어 줬더만, 선거때만 되면 깨갱? 1 참맛 2012/04/05 938
94216 투표를 잘 해야하는 이유 6 귀요미맘 2012/04/05 1,157
94215 순대 맛나게 찌는방법좀 알려주세요 4 토실토실몽 2012/04/05 3,799
94214 1년에 몇개월 쉬며 놀며 방학때 유럽엔 여교사천지 16 ... 2012/04/05 3,699
94213 많이 슬프고 서럽네요 5 에버그린1 2012/04/05 2,198
94212 대형마트에서 파는초밥 위생이 그렇게 안좋나요? 8 DD 2012/04/05 3,040
94211 점보고와서 찜찜해요 7 괜히갔어 2012/04/05 2,644
94210 전업주부. 나의 돈 관리 방법 27 ㄴㄴ 2012/04/05 11,244
94209 저는 대학 붙었을때도 별로 안 행복했고 결혼할때, 아기 낳았을때.. 9 에잇 2012/04/05 2,746
94208 조언구함)메르비랑 가바닉 사용 하신분들~~~ 저질피부 2012/04/05 2,159
94207 삼색병꽃나무를 찾아요... 3 곰순이 2012/04/05 1,556
94206 오늘 대구에... 2 초록지붕앤 2012/04/05 1,164
94205 부재자 투표함 관련 민주당에 전화했더니 14 부정선거 2012/04/05 2,309
94204 강냉이를 직접 튀겨서 먹고 싶은데~~ 1 자두네 2012/04/05 1,631
94203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이용해서 검암역으로 갈려면 어느정도 걸리나요.. 7 국립생물자원.. 2012/04/05 5,860
94202 요즘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7 ... 2012/04/05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