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손만 보아도 건강 보인다.

건강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12-04-04 17:37:11

어제 신문에서 보고 도움될까  올려 봅니다.

얼굴 안색이 푸르다면 간이상

붉은 색조을 띤 경우 몸에 열이 많다는 뜻

노란 색조의 얼굴은 비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빈혈이 있을때도

하얀 색조은 폐의 기운이 약할 때

검은 색조은  콩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손톱아래  검은 줄은 피부암 의심

손톱 색깔이 하얗게 변했다면 간질환 가능성이 80% 이상  빈혈 심장병일 때도

노란색 손톱은 대부분 곰팡이 감염 때문  보통 손톱 끝이 오므라들고 손톱 두께가 얇아지면서

쉽게 부서지는 증상  드물게 갑상샘이나 폐에 이상이 있을 때도 노랗게 변한다

파란색 손톱은 몸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때

손톱이 쪼글쪼글해졌다면 건선이 생겼거나 관절염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손톱에 자주 금이 가거나 갈라지는 사람은 갑상샘 질환을 의심

호르몬 분비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손톱이 얇아진다

손톱이 볼록해지며서 손가락 끝 부분이 둥글게 곤봉 형태가 되면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

손톱 가운데 부분이 함몰돼 숟가락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는 증상  철 결핍성 빈혈일 수 있다

 

 

 

IP : 1.241.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해당사항이
    '12.4.4 6:43 PM (180.230.xxx.93)

    많아서 공감가는게
    손톱끝이 얇아지고 부서지는 증상이 감상선에 이상이 있다고 했는데
    양성 결절이 3개가 있고
    손톱 가운데 부분이 합몰돼 숟가락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는 증상으로 철분제 두세달 복용했었고요

  • 2. 정말
    '12.4.6 5:14 PM (182.215.xxx.170)

    손톱을 눈여겨봐야겠군요

  • 3. 해피고럭키
    '15.8.5 12:35 PM (223.33.xxx.74)

    ♡ 손톱으로보는 건강정보 -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39 [문재인님 트윗] 쥐가카는 연옌사찰도 참여정부를 끌어들인다니.... 1 투표 2012/04/04 1,456
93738 오늘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서 2 궁금해요 2012/04/04 2,516
93737 4400원 야생마 2012/04/04 891
93736 장터 한라봉.. 5 ... 2012/04/04 1,566
93735 김제동의 지난 2년 2 2012/04/04 1,356
93734 방근 MBC 뉴스에 2천만원 이상 인출 시 금융거래정보원에 신원.. 3 ... 2012/04/04 4,869
93733 제목 수정: 인간되기 힘들어도 괴물이 되지는 말자 23 람다 2012/04/04 3,234
93732 고구마랑 현미밥이랑 같은 양을 먹으면 어느게 더 살안찔까요? 2 다이어트 2012/04/04 2,116
93731 PC로 팟캐스트 시청하는 법(나꼼수,뉴스타파 등) 1 네오 2012/04/04 830
93730 야권연대 과반수되면 당장 올해 7월부터 반값등록금 시행 1 참맛 2012/04/04 864
93729 내가 노전대통령을 좋아했던 이유 6 ㅎㅎ 2012/04/04 1,361
93728 방송국 pd 되려면 빽 있어야 하나요? 13 ..... 2012/04/04 3,423
93727 곧 연락드릴께요라는 말. 3 다음에 2012/04/04 1,981
93726 배꼽 빠져도...책임못짐!!! 7 웃는인생~~.. 2012/04/04 2,909
93725 초등1학년 슬생 도로표지판 꾸미기 1 .. 2012/04/04 860
93724 ebs 방송이 좀 쇼킹해서요 9 역사특강 2012/04/04 2,789
93723 올레..[방송3사 여론조사] 낙동강벨트, '민주당 돌풍' 1 .. 2012/04/04 1,342
93722 스카이사 환불 안해주네여? 스마트폰 2012/04/04 879
93721 파김치 담글때 찹쌀풀이랑 생강 넣어야 하나요? 4 김치초보 2012/04/04 4,263
93720 교통사고 이후 너무 힘들어요... 9 우울한 저녁.. 2012/04/04 2,754
93719 박원순시자 취임식욕하던 sbs아나운서 공천받아잖아요 6 급궁금 2012/04/04 2,034
93718 싱크대 배수구 청소할때요.. 3 .. 2012/04/04 1,857
93717 지하철에서 제발 이러지 말자. 1 빌더종규 2012/04/04 1,086
93716 목에 가래 걸렸을때 내는 소음ㅠㅠ 10 2012/04/04 2,398
93715 MBC파업채널 서늘한 간담회,꼼꼼하게 짚어주네요. 재미있어요. 2 파업채널 2012/04/0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