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에도 촌지주는 엄마들이 많은가요?

정말로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12-04-04 14:40:34

밑겨지지가 않네요.

초등 저학년부모들이 하는 얘기들인데요.

자기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상담을 하니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촌지주라고 그런선생이 제일 다루기 쉽다면서

하나같이 촌지주라고 하네요.

서울에서 초등학교보내는 강남지역, 배운엄마들 얘기네요.

 

내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선생님으로부터 받는다

이럴땐 방법이 촌지밖에 없다니요.

이게 지금의 교육현실인가요?

IP : 99.187.xxx.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4 2:47 PM (119.192.xxx.98)

    강남 초등학교들은 엄마들이 촌지 많이들 주고
    강북쪽은 아닌걸로 알아요.
    근데, 그거 누가 교육청에 찌르면 난리날텐데..
    잠잠한게 신기하네요.
    강북쪽은 스승의날에 선물받는것도 거부하는 젊은 교사들도 많은데..

  • 2. ....
    '12.4.4 2:48 PM (121.180.xxx.75)

    있다하네요
    제가 지방사는데
    저희아이들 학교가 연로하신분들이 선호하는
    엄마들이 알아서 척척해다받치는 학교라는 소문이있는데..ㅠㅠ

    한번에 100을 주거나
    학기마다 50을 주거나
    분기마다 30씩 준다기도하네요
    아주 극소수이겠지만...할말이 없게 만들더군요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가 아니라
    알아서하기도 한다하네요

  • 3. 00
    '12.4.4 2:50 PM (59.150.xxx.17)

    안타깝지만 너무도 많더군요. 여전히,,,
    우리라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이나 저나 이글을 읽는 학부형들이요..

  • 4. ...
    '12.4.4 2:53 PM (122.32.xxx.12)

    저도.. 그래도 젊으신 선생님들 께서는...
    안 받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시는데..
    근데 윗분 처럼.. 아직은 나이 드신 분들 중에서.. 받고 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직접 주었다라는 분 이야기도 들었구요...

    아직은 주는 사람도..받는 사람도..있다예요..
    근데 예전보다는..확실히...
    줄었긴한것 같아요..

  • 5. ..
    '12.4.4 2:54 PM (121.165.xxx.189)

    강남쪽도 젊은선생님은 덜한것 같아요.

  • 6. ...
    '12.4.4 2:58 PM (98.248.xxx.95)

    저희 동네는 30만원이 기본이네요. 10만원은 하지도 않아요.ㅠㅠ

  • 7. ㄱㄴㄷ
    '12.4.4 2:58 PM (211.246.xxx.101)

    끼리끼리 논다고 촌지나 주는 학부모님 계신곳에
    촌지 받아먹는 교사 있겠죠
    강남쪽에 있단 말은 저도 들어봤네요

    요즘 만원이라도 받으면 잘려요
    그 큰 위험 감수하려면 그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 8. ..
    '12.4.4 3:10 PM (220.119.xxx.240)

    받으면 잘린다하지만, 자식을 두고 신고가 쉽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바치는 거지요. 그래서 교사가 신뢰를 잃는 이유가 아닐까요?

  • 9. 정신나간 엄마들, 선생들
    '12.4.4 3:12 PM (116.36.xxx.29)

    아이가 부당한 대우라...
    저런 표현 자체가 이해 안되요.

  • 10. ,...
    '12.4.4 3:15 PM (14.36.xxx.129)

    그런 얘기 하는 분들이 자기 아이가 잘 못했어도 무조건 이 선생은 촌지를 달란 얘기야 라면서
    촌지로 해결하려는 거 같애요.
    아직도 이 세상에 촌지 받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 100 % 확신을 가지고 촌지를 왜 주냐고 말할 수도 없지만요...ㅠㅠ

  • 11. 많아요
    '12.4.4 3:16 PM (175.119.xxx.128)

    제 지인도 한 명 찍어서 아주 즈려밟는다고 소문난 선생에게 걸렸는데 멋모르고 홍삼영양제 준비했다가 그 선생 잘아는 맘이 극구 말려서 현금했어요.
    이제 좀 애가 편해졌다네요.

  • 12. 어휴
    '12.4.4 3:18 PM (220.119.xxx.240)

    교육현장이 이러니 사회가 어지러울 수 밖에....

  • 13. 글쎄요
    '12.4.4 3:18 PM (203.248.xxx.14)

    강남에 살고 있으며 초딩 아이를 두고 있는데 요새는 직접 현금을 주기 보다는
    최소 수십만원 정도 되는 선물을 주는 편이던데요..
    교육청에 찔러도 소용이 없어요...그런 교사들 완전히 짤라버려야 하는데..

    어떤 ㄴㅕㄴ은 스튜어디스로 재직하는 엄마에게 샤넬백을 부탁해서 외국에 갔다오면서
    사주었더니 이상하게 샤넬백 값을 계속 안주더라네요.
    알고봤더니 선생은 겁대가리 상실하고 수백만원짜리 명품백을 그냥 촌지를 달라는
    뜻이었고... 스튜어디스 엄마는 외국에서는 싸니까 사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생각한거죠..

    그거를 아빠가 알고 교육청에 고발한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학부모회에서 적극 말리고 학부형들이 십시일반으로 빽값 물어줬다는..
    제가 보니까 모든 사회가 많이 변했는데..선생들은 아직까지 쌍팔년도
    그대로예요.

  • 14. ..
    '12.4.4 3:21 PM (122.32.xxx.12)

    위에 글쎄요님... 거기 학교는 진짜 대박이네요..
    학부모회에서 말리고...
    학부형들이 십시일반으로 빽값을 물어 줬다...
    이게 더..황당해요..
    부탁한 선생님도 참 거시기 한데...
    근데... 이걸 쉬쉬 덮자고 한 학부모회가..더 이해가 안가네요..

  • 15. 우슬초
    '12.4.4 3:22 PM (59.10.xxx.69)

    아..정말 싫으네요..
    우리 어릴때 촌지같은거 정말 모르고 학교다녔고
    울엄마 입학식 졸업식때만 학교오셨어도 잘만 다녔는데...

  • 16. ???
    '12.4.4 3:28 PM (124.56.xxx.5)

    마포에 살고 있고 초2 엄마인데..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촌지 얘기 듣도 보도 못했고, 저 역시 안했고, 심지어 학부모 상담일에 카스테라 쪼가리라도 사가지고 가면 돌려주시던데요?

    학기초에 공문이 나와요.
    촌지는 커녕.. 화분 한개라도 엄마들한테 부탁할시 큰일나며, 소풍일에 선생님 도시락 싸도 큰일나고(학년 별로 선생님들 도시락을 스스로들 맞추시더라구요. 물론 학교 재정이죠. 그러니 몇몇 엄마들이 따로 준비해서 가져가니 막 성질내면서 가지고 돌아가라고 보내셨대요.)
    스승의날에 꽃 한송이 조차... 오천원인가 만원인가 넘는것은 다 돌려보내셨어요.

    학교 방침이고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촌지가 아직도 있다라... 저는 별세계 얘기 같습니다..

  • 17. 글쎄요
    '12.4.4 3:29 PM (203.248.xxx.14)

    만약에 그런 선생을 고발해서 짤리거나 다른 변두리로 전출시키면
    다른 선생들도 끼리끼리인데 그 학부모를 좋게 볼리가 없죠.
    아이를 전학시키지 않는한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아이와 엄마는
    선생들 눈밖에 날텐데...참 답이 없습니다.
    근데 제가 이제 거의 50을 바라보는데 제가 초딩(서울 사립)일때도 촌지 많이내고
    엄마 치마바람이 센 경우 선생에게 좋게 평가되었죠.

  • 18. 저희 동네는
    '12.4.4 3:30 PM (116.127.xxx.28)

    신도시라 새학교라 그런지 그런거 일절 없어요.
    심지어 스승의 말 꽃도 못들고 오게 하네요.
    애들이 노래 불러드렸데요. 재작년인가 작은 선물 하나 사들고 갔는데 절대 안 받으셔서 살짝 무안했네요. 전학오고 부터는 맘이 편해요. 예전 학교에서 나이드신 선생님 노골적으로 밝히셔서 사뒀던 선물도 안줬었어요.

  • 19. 저 어릴땐
    '12.4.4 3:32 PM (116.127.xxx.28)

    노골적이였죠,,,촌지. ㅎ 소풍때 아부지가 돈봉투 주시면 자랑스레 샘~ 아빠가 드리래요~ 막 이럼서 드렸던 기억이............. -_- .;;;;;;;;;;;;;;;;;;;;;;;;;;;;;;;;;;;
    아부지말씀으론 잘 봐달란 뜻은 아니셨데요. 그냥 소풍날 고생하시니까 고기라도 사드시라고..뭐 그런거였다고 하시더라구요.

  • 20. 글쎄요
    '12.4.4 3:35 PM (203.248.xxx.14)

    공식적으로는 절대로 촌지 못하게 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그런 공문을
    학기초에 항상 공지하는데..
    하지만 그중에 엄마들이 각자 개인적으로 명품화장품,지갑,스카프(명품가방은 너무 비싸니
    거의 없겠지만) 등 선물하면 거의 마다하는 선생들은 없다는...ㅎㅎ
    그러면 그런 소문들은 다른 엄마들도 가만히 있을수 없다는...

    아직까지 강남쪽 학교와 사립초등학교에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 21. 아직도
    '12.4.4 3:37 PM (61.78.xxx.251)

    학교에서 촌지 근절이다 꽃도 보내지 마라 하는 공문이 온다는 것은..
    여전히 촌지가 암암리에 밀행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학교에서 더 잘 알던데요.
    있는 집 없는 집 미리 알아봐서..
    나올 만한 집에 표시합니다.
    아니 있는집에서 샘들 월급에 좀 보태자 하는 심리?

  • 22. 근묵자흑
    '12.4.4 3:37 PM (211.246.xxx.101)

    글쎄요님
    고발하면 다른 선생들 눈밖에 난다구요?
    촌지 받아먹는 교사 증오하는 교사들이 더 많을걸요?

  • 23. 촌지를 받지
    '12.4.4 3:40 PM (220.119.xxx.240)

    않는 교사가 몇명이나 되기에 촌지 받는 교사를 증오할까요?

  • 24. ㅁㅁ
    '12.4.4 3:47 PM (211.246.xxx.101)

    촌지를 받아먹지 않는 교사가 몇이나 되냐니...
    정말 충격이네요
    저와는 완전 다른 세계에 사시는 것 같아요
    혹시 자녀분 학교가 그렇다면 제게 좀 알려 주세요
    진심입니다
    동이름과 학교 이름 초성만 적어주시면 제가 뒤집어 엎어 드릴게요

  • 25. 글쎄..
    '12.4.4 4:18 PM (121.136.xxx.115)

    지금 큰아이 중학교 다니고
    작은 아이 이번에 초등 입학했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촌지줘본적도 없고 촌지 주니 받더란 얘기도 못들어봤어요.
    무색하게 돌려받았단 얘기는 두어번 들었네요.
    선생님들이 애에 관해 안좋은 얘기만 하면 촌지 달라는거야???이런 엄마들 너무 많아요.
    이런건 닭이 먼저냐..달걀이 먼저냐..싸움붙을 만한 얘기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학부모들 오죽하면 미국 가서도 선생님들 촌지 멕여놓니 좋더라..이런 얘기들 합니다.
    저 위의 어느님 말씀 맞아요.
    촌지를 주나 안주나 이쁜 애는 이쁘고 안이쁜 애는 안이뻐요.
    우리 자식이 이쁨받게 하고 싶으면 촌지를 주지 말고 아이에게 신경쓰세요.
    제 주위에..아이에게 생긴 모든 문제를 안팎으로 돈으로 해결한 이가 한명 있는데
    결국지금 문제 커져서 다들 머리 싸매고 있어요.
    그런데도 또 그걸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는..........................ㅠㅠ
    지나고보면 초등 저학년 때 선생님과의 관계...인생에 하등 지장 없어요.
    그런데 그때 촌지 들고 안달복달해가며 아이와 선생님과의 관계를 엄마가 이간질해놓으면
    (이건 알게모르게 아이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엄마들일수록 아이 옆에 두고 선생님 욕 대놓고 하구요..) 아이는 중고등 내내 동안도 선생님과의 관계를 잘 형성 못해요.
    요즘 특목고를 가든,대학을 가든 선생님들 추천서 참 중요해지는 시댄데
    좀 멀리 보고들 키우셨으면...............

  • 26. 집으로 배달
    '12.4.4 5:33 PM (203.255.xxx.110)

    3월에 지금사는 집으로 이사 왔어요. 전에 사시던 분이 교사셨나 봐요. 집에 고기랑 과일이랑 최고급으로 배달되어 왔더라구요. 그래서 머리가 띵했어요.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 27. ````
    '12.4.4 5:39 PM (210.205.xxx.124)

    맞아요 집으로 보내는 엄마들 있더라구요

    어휴 가끔 극성스런 엄마들 있더라구요

    요즘은 봉투보다 좋은 선물로 대신하는거 같아요

  • 28. 글쎄요님
    '12.4.4 5:44 PM (14.50.xxx.165)

    댓글 실화인가요??
    문제가 불거졌을때 학부모회에서 십시일반 가방값
    걷었다는 이야기가 현실성이 없게 느껴져요.
    당연히 교사가 가방값을 줘야지 왜 학부모회가 가방값을
    십시일반 한건지 이해가 인되는군요.
    촌지를 하는 학부모에게는 촌지가 있는 것이고,
    촌지를 하지 않는 학부모에게는 촌지란 전혀~ 없는 것이지요.^^;;

  • 29. 샤넬백얘기~~
    '12.4.4 6:02 P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

    아마도 뻥일껄요?
    예전에 해마다 유행한얘기. 선생님이 계좌를 알려줘서 촌지를 송금했는데 0하나를 더 붙여보내서 용기내어 전화했더니 “어머니~그냥 1년치라 생각하세요” 했다며 분당에서 그랬대 어디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래 하며 돌고도는 이야기처럼요ㅋㅋ 샤넬백얘기 사실이라면 정말 방송감인데요....실제라면 꼭 학교밝혀주세요. 여기 대신 나서서 해결해줄사람 저를비롯 꽤 될껄요?ㅎ 요즘 어느 바보같은 학부모가 그런일 쉬쉬하며 쉴드쳐줄까요? 아직도 촌지 주고받는 개념없는 학부모,선생 있겠지만..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구요.. 혹시 알게됨 당장 교육청 고발하세요. 당장 조사들어가가 교사한테 치명적일겁니다. 제발 주변에 휘둘리지 맙시다!

  • 30. 나라면 줘도 안받지
    '12.4.4 7:02 PM (183.101.xxx.43)

    저도 한번도 촌지며 선물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근데 선생님들도 다들 공무원으로 어느정도 중산층 이상의 지위를 누리며 살고 계시고 가만히 잘 버티기만 하면 노후에 연금 빵빵히 나오는데 몇십만원에 목숨 걸겠어요. 진짜로 줘도 안받을듯..위에 샤넬백얘기는 못들었고 작년인가 분당쪽에서 명품백촌지얘기 뉴스에 난거는 들었어요. 어찌되었든 거기도 학부형이 교육청에 투서 했던걸로 기억해요.

  • 31. ...
    '12.4.4 7:43 PM (14.39.xxx.104)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선생에게 촌지내밀어 보신 분 ... 주고 나서 떳떳하시던가요.
    카더라 통신에 맘 흔들리지 마시고 절대로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러운 봉투 내밀어 교사 모욕하지 마세요.
    내 자식 교육하는 데 왜 남의 말에 휘둘립니까.
    그거 받았다고 내 자식 잘해주는 인간 있다면 내 자식에게도 분명 좋은 영향 안갑니다.
    내 자식 잘못한 거 있어도 그저 잘한다 잘한다 립서비스로 넘어갈테니까요.
    내가 주는 돈이 내 자식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거 ...
    그저 내 자식 밥 잘 챙겨주고 알림장 잘 확인해서 준비물 , 과제 점검해주고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가정 환경 만들어주는게 자식 교육에 최고입니다. 돈 몇푼으로 해결된다면 그야말로 교육, 누워서 떡먹기지요.

  • 32. ...
    '12.4.4 8:25 PM (121.172.xxx.83)

    한가지 확실한건 제가 교사라면 제게 돈 봉투 내미는 학부모 자식은 일단 정 안갈것 같습니다.
    부모가 진상떨면 애도 정 떨어지죠

  • 33. 지기
    '12.4.4 8:37 PM (116.36.xxx.7)

    일산인데 초등 6년 동안 듣지도 보지도 하지도 않았어요. 권하는 사람도 당연 없었구요. 간식도 일절 돌려보내는 분위기예요.

  • 34.
    '12.4.4 9:49 PM (222.117.xxx.39)

    촌지 라는 얘기는 82에서만 듣는 얘기네요.

    해 본 적도 없고 받는 분도 본 적이 없습니다.

    상담 가면서 작은 선물 하나 가져 갔는데도 정중히 거절하시더군요.

    큰애 1년때 이러시는 것 보고 그 이후로는 그 어떤 담임에게도 작은 선물 하나 가져 간 적이 없네요.

    학부모들에게 뭐 요구하는 교사 한명이 없었고, 전화 상담만으로도 충분히 원할한 의사소통 가능했고요.

    그럼에도 다들 친절하시고 공정하시고 아이들 잘 가르쳐 주셨어요.

    학교 내 분위기가 전부 그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76 버스 무릎녀라네요.. 3 딸둘맘 2012/04/18 2,208
97475 강아지를 키우고싶지만 37 ^^ 2012/04/18 2,604
97474 영주 투신자살 학생에 관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2 ... 2012/04/18 952
97473 저도 여자인데... 꼬맹이 딸래미가 신기해요. 6 ... 2012/04/18 2,070
97472 남편이 흔들렸네요...지혜를 부탁드립니다. 32 ... 2012/04/18 14,178
97471 스마트폰 동영상 이메일 보내는 법 알려주세요 2 동영상 2012/04/18 4,892
97470 재능교육 뉴스타파 2012/04/18 539
97469 2억5천 전세 어디가 좋을까요? 7 서울 2012/04/18 2,207
97468 문도리코가 버티는 이유는 뭘까요? 8 버틴다? 2012/04/18 2,343
97467 오렌지를 샀는데 왜이리 쓰죠?ㅠㅠ 5 오렌지써 2012/04/18 2,194
97466 조언부탁드립니다(정중하게) 2 해롱해롱 2012/04/18 630
97465 입사 첫날.. 장기자랑 같은거 준비해야할까요? 불안불안 2012/04/18 1,300
97464 저도 강아지 자랑 ㅎㅎ 9 사랑해 2012/04/18 1,580
97463 5∼60명먹을 반찬하려는데 두부로‥ 4 통큰두부 2012/04/18 1,288
97462 반인륜적 포항변태,녹취록이 없었다면,제수씨는.. 2012/04/18 812
97461 포항에서는 ‘제수씨 성추행해도 된다’는 오해받는 것 아니냐” 24 참맛 2012/04/18 2,541
97460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253
97459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274
97458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693
97457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371
97456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820
97455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526
97454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262
97453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1,737
97452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