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 룸 완전 뭐 억지로 끌려가다시피해서 다녀왔따고
미안하다고 너밖에 없다고 막 그러는데
거기 뭐하고 어떻게 노는덴가요?
전 그냥 왜 말해서 병을 만들어..
아예 말하지마 나도 모른척 할테니깐 하고 그냥 넘겼네요..
많이 문란하게 노나요?ㅠㅠ;ㅣ;
어제 남친이 룸 완전 뭐 억지로 끌려가다시피해서 다녀왔따고
미안하다고 너밖에 없다고 막 그러는데
거기 뭐하고 어떻게 노는덴가요?
전 그냥 왜 말해서 병을 만들어..
아예 말하지마 나도 모른척 할테니깐 하고 그냥 넘겼네요..
많이 문란하게 노나요?ㅠㅠ;ㅣ;
오죽하면 밖에 나가면 내 남편 아니라고 하잖아요. 예전에 남자직장동료가 니가 뭘 상상하든 상상이상일거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은 아마 비슷할듯.
오랄까지는 여럿이서 챙피함 모르고 하는거 같던데요. 어둡게 하고 음악 틀어놓고 한대요 ㅠ
뭐하로 그딴걸 얘기하는지
원글님 이제 두고두고 생각날듯
모르는게 약
알면 끝!!!
아무리 남자래도 옆에 동료들 있는데 오럴을 받을 수있을까요 그러고 담날 서로 얼굴 어떻게 볼수있겄어요
그건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따로 여관으로 가는거면 몰라두요
순진하시네요 미안하다 했다면서요 죄책감 느끼나보네요
남자들 다들 술취하면 룸에서 별짓다한다고 들었어요.
심하면 여자들 완전히 벌거벗고 탁자위에서 춤도 춘대요.
롬에서 충분히 이상한짓들 다 합니다.
다 남자들이고 취한 상태잖아요.
아무리 남자들만 모였고 술 취했다고 해도 그렇게 놀지는 않을것 같아요.
좀 과한 스킨쉽은 있을지 몰라도요..
2차만 안나갔다면 뭐 그저 술먹고 말장난정도였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북창동에 한번 갔다오시면 현실이 얼마나 더럽게 벗고 노는지 알수 있죠
주도하는 사람이 어떻게 노느냐에 따른것 같은데요
여자들이야 팁 올리기위해 최선을 다할거구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 사과한건
자신도 자신이 용서가 잘 안되는 그런마음 아닐까요?
점두개님/(118) 그리고 점네개(14)
남자를 아직 잘 모르시는군요.
그러니 여자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 하죠.
그러면서 남자들끼리 더 친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부끄러움 그런거 없어요
ㅎㅎㅎ
*랄 정도야 충분히 하죠. 한룸에서 한여자 놓고 돌리기도 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르노 생각하면 된다고 해서 그런갑다 했어요.
룸=구장.
구장에서 2번정도 오랄 해주구요.
한건물에 텔 있는경우 다수라 엘리베이터타고 이동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엘리베이터걸이 애무 해주기도 하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룸에서 매춘으로
마무리하죠.
남자들 한 룸에서 같이 오랄 받는거 창피해 한다고요?ㅎㅎㅎ
서로 연합정신 똘똘 뭉쳐서 더 단단해 집니다.
*꼭지로 폭탄주 쓰러뜨리기, 작부몸에 술따라서 흐르는술 밑에서 받아마시죠. 기타등등 별 ㅈㄹ 다해요.
야무진 남자들 더럽다고 안가고 돈 아깝다고 안가요.
개념 똑바로 잡힌 애들도 그런짓 더러운거라 생각하고 안가요.
남표니가 동료들이랑 경주갔다와서 나중에 얘기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한동안 멘붕했다하더라구요 전그냥 딸가진 아빠로서 정신 똑바로차리고살라는 말만했구요 자세히듣고싶지도 않지만 남자들은 그런 드런짓해서 동질감느끼나봐요 그래도 여자들이 벗고댕기고 그럴거라고만 생각했지 오랄도받고할거란 생각은 못해봤네요 완전충격~
2차안나가고 즉석에서 다해결한다고 들었음..술만 마셨으면 죄책감 들일도 없는데..왜 얘긴 했대요 거참
댓글 중 순진한 분들 계시네요 여잔지.. 남자가 가장한 건지...
혼자서는 부끄러워 차마 못할 일도
여럿이서는 과감하게 하는 거죠
미안해하는 남친은 아직 순진한 분인데..
그 짜릿한 맛을 보고 또 갈까 걱정되네요
음란한 행동은 중독성 강하거든요
요즘은 룸살롱이 아니라 풀살롱이라고 합니다. 룸에서 완전히 끝까지 다 해결하는거죠. 위에 말이 안된다...이런 글 쓰시는 분들...청순하신건지...청순한 척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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