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실 변기가 막혔어요. 좋은 방법 좀 부탁드려요.

어째요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12-04-04 13:01:26
볼일보고 휴지를 넣고 내렸는데 그동안에는 휴지 넣어도 괜찮더니 오늘은 막혀버렸어요.
처음엔 다 내려가길래 안막힌줄 알았더니 그 다음부터는 물을 내리면 자꾸 차올라서 넘치기 일보직전까지 오르다 서서히 아주 조금씩 물이 내려가요.
비위도 약한데 다행히 물만 차올라 참을만 합니다.
뜨거운 물로도 부어보고요.
화장실 청소하는 솔로 뻑뻑 세게 문질렀는데도 안뚫리네요. .
고무로 된 뚫어뻥 사러 갔는데 다 떨어져서 없대요. ㅠㅠ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넘 불편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관리 사무소에 물어봐도 될런지...
IP : 183.101.xxx.2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4 1:02 PM (175.116.xxx.107)

    집에 펫트병있으시면 펫트병 잘라서 해보세요. 검색해보시면 동영상으로도 나와요.. 이런저런 방법중에 간단하면서 최고예요..

  • 2. ...
    '12.4.4 1:05 PM (119.197.xxx.71)

    트래펑 사다가 한통 붓고 반나절쯤 지난다음 뜨거운물 부으세요.
    확실하게 하고 싶으시면 자기전에 또 한통 붓고 다음날 아침에 뜨거운물~

  • 3.
    '12.4.4 1:10 PM (14.64.xxx.51)

    저는 랲으로하는데요ᆞ효과좋아요ᆞ

  • 4. ,,,
    '12.4.4 1:14 PM (125.186.xxx.4)

    페트병, 비닐로 하는거 두가지 모두 실패,결국엔 지마켓에서 기구사서 했더니 뚫리드만요
    변기 막히면 진짜 미쳐요

  • 5. ^^
    '12.4.4 1:27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비닐과 박스테이프 준비-
    비닐을 변기사이즈로 타원형으로 자르고-
    박스테이프로 공기하나 못 빠져나갈 정도로 빽빽히 잘 붙여줘요.
    그리고 물을 한번 내리면 비닐이 위로 터질듯 올라와요-
    그 순간 꾸욱~~~~~눌러요.
    만약 한번에 안 되면 좀 기다렸다 한번다시 물 내리면 또 터질듯 올라와요.
    다시한번 꾸욱 눌러줍니다. 그럼..뻥~~~!
    저희 집은 항상 이렇게 해요.

  • 6. ..
    '12.4.4 1:50 PM (1.225.xxx.45)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EB%B3%80%EA%...

  • 7. 원글
    '12.4.4 1:51 PM (183.101.xxx.207)

    감사합니다. 비닐로 먼저 시도해보았으나 실패했어요. 뭔가 제가 한게 허술해서인지 압력이 세지 않나봐요. 세제 넣고 뜨거운 물 부어보라 하셔서 들통에 물 데우는 중입니다. 랩도 한번 해보려고요. 패트병은 어떻게 하는건지...열심히 검색중인데 변기 뚫기가 쉽진 않네요. 그래도 안되면 신랑보고 들어오는길에 트래펑 좀 사오라해야겠어요. 신혼인데 이게 뭔 일인가요ㅠㅜ 신랑은 뭘했길래 막히냐며 막 웃는데 그 전에 제 선에서 해결을 봤으면 좋겠어요.

  • 8. 호옴
    '12.4.4 2:00 PM (220.88.xxx.148)

    남편이 전에 고무로 된 걸로 시도하다가 안되서 위에 .. 님이 링크해주신걸 사왔는데
    그게 진리라고 하더군요...
    뻥. 뚫리길~

  • 9. 비닐..
    '12.4.4 3:45 PM (211.172.xxx.11)

    비닐로 하기 힘들면..
    문구점가면 접착식 시트지 팔아요. 투명한걸로 반마정도 사서 반자른후..
    변기위에 깨끗히 닦고 시트지 꼼꼼히 붙여서 하시면 잘되요.
    절대로 터질염려 없구요.
    뚫리면 시트지 그대로 뜯어서 걍 버리면되고 편해요.

  • 10. 일단 휴지라면
    '12.4.4 4:42 PM (175.213.xxx.248)

    좀 물에 더 풀어지도록 시간을가지셔도 되구요
    아님 변기솔에 헌양말 입힌후 비닐로 감싸서 슈슈슉 구멍에 대고 펌프질을 해보세요

  • 11. ..
    '12.4.4 10:49 PM (58.143.xxx.100)

    꼭 제 이야기 같네요, 남편출장갔을적에 휴지만으로 막혀서 물이 올라와서
    뻥뚫이가 없어서 그냥 테이프로 둘러해봤지만 힘이 약해서 안되더군요
    고생만하다가, 새벽1시넘어서 동내슈퍼가니 없다고해서 새벽 2시가 다 되어서 차를 몰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24 시간 영업하는곳에 가서는 뻥뚫이 비싼가격에 구입해서
    사용하니 너무도 잘 뚤렸어요 몇번만에 그게 최선인듯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04 강아지 혼자집에 두고 직장 다니시는 분? 강아지 07:19:00 52
1813403 키움에서 미국주식 양도세 대행하는 곳이 어딘가요? 1 .. 07:18:48 37
1813402 조국은 왜 나이를 바꿨나 조국은 07:18:17 68
1813401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1 한숨 07:13:46 152
1813400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07:10:48 54
1813399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4 ㅎㅎ 07:06:50 166
1813398 서울.강남쪽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1 his 07:00:48 127
1813397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2 섬망 06:55:00 628
1813396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1 Ooo 06:53:46 450
1813395 법정스님을 상품화? 3 원오극근 06:40:52 625
1813394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3 가시 06:35:45 593
1813393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12 우리가이길거.. 06:15:51 619
1813392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4 ,… 05:55:14 3,018
1813391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05:53:19 450
1813390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17 친구 어리광.. 05:06:05 3,270
1813389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501
1813388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03:37:54 732
1813387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2,446
1813386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3 ㅇㅇㅇ 02:18:07 3,474
1813385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3,224
1813384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9 블리킴 01:49:17 1,063
1813383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20 우울 01:20:54 3,602
1813382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5 40중반 01:13:17 1,406
1813381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4 제습기 01:08:41 832
1813380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3 오늘을열심히.. 00:52:48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