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안되는 이웃엄마들

이상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12-04-04 10:44:08

언제는 한 언니가 제게 속상하다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이 언니가 말을 좀 가려서 하는편이 아니고 눈치가 없는 언니이긴 하죠.

누구누구가 자기에게 심한 말을 했나봐요.. 나이도 새까맣게 어린 동생같은 이웃에게 심한 말을 들었다고 속상하다며

꺼이꺼이 울더라구요.  그 이웃동생이 자기를 안 좋아한다나?

 

그럭는 다음날... 바로..그 이웃동생이랑 팔짱끼고 쇼핑도 가고 밥도 먹고.. 그러다가 또 속상하면 또 꺼이꺼이..

절대 그 이웃동생 이쁜 스타일은 아닌데 키도 큰편도 아니고 작은편인데

어제는 저한테 와서는 키고크고 날씬하고 이쁘고 애도 잘키우고,,,어쩌고 저쩌고

 

사람관계는 무 자르듯이 글케 되기 힘든건 맞아요. 하지만 나이가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저 언니는 자존심도 없나 싶더라구요.

 

저 같으면 간단한 인사나 하고 말지 저 사람이 날 싫어하는걸 알면서 내가 자리 뜨면 욕하는줄 알면서

억지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맘은 없는데 말이죠.하긴 그 이웃동생이 말도 많고 발이 넓긴 넓어요.

성격도 당장 보면 쾌활하고 시원한 성격같지만 겪어보면 완전 소설가 뺨칩니다.

정말 이해안되요. 그 이웃동생이랑 지낼때는 또 절 쌩깝니다. 헐.,...

 

 

 

 

 

 

IP : 125.185.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4 10:51 AM (123.199.xxx.166)

    친하게 지낼 사람은 아니군요.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걍 거리를 두세요.

  • 2. 저도
    '12.4.4 11:59 AM (211.207.xxx.145)

    솔직히 그런 사람보면 감정의 롤러코스트 타는 사람보면 정신사납고 불안해요.
    연애 기간도 아니고 뭐에요 ? 내 입이 무겁다는 거 알고 더 그러는지. 소문내는 거 안 두렵나.

    나이 들면 아이옷 물려받는다든지 차 얻어탄다든지, 아이친구라든지 그런 사소한 이익을 앞에 두는 일이 있어요.
    님이 편해서 잠깐 속풀이했나봐요.

  • 3. 나도 있어요
    '12.4.4 3:26 PM (62.178.xxx.63)

    주위에 딱 그 정도 나이인데..
    혀짧은 소리로 애교라고 떨고 온갖 하소연은 다 갖다 하고...
    내가 자기 시녀도 아니고...
    이제 정떨어져서 슬슬 거리 두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173 공장 단기알바왔는데 일진이 안좋은날 블라 12:07:09 8
1813172 스페이스x 2 ..... 12:03:41 112
1813171 한동훈 유세 현장 "으쌰라 으쌰" 열기가 후끈.. 10 .. 12:01:29 167
1813170 김용남 관련해서 1 ... 11:58:41 137
1813169 공주 신원사 힛트 1 부처님 오신.. 11:57:16 166
1813168 성당가면 평온하고 안도감이들까요? 5 성당 11:54:38 211
1813167 무관사주인데 노년에 관운이 들어오면 그렇게 안좋은건가요? 1 사주 11:51:37 261
1813166 슬림벨트..하고만 있어도 뱃살. 허리살 빠진다는.. 벨트하고 효.. 4 바나나우유 11:51:07 207
1813165 호스피스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6 궁금 11:46:37 460
1813164 사랑 오은영 리포트 손발부부 이유 11:45:59 409
1813163 옷정리를 해야겠어요 2 ........ 11:45:51 485
1813162 반성문 요약 “ 엄마가 시켜나왔고 콜옵션 무서워서 나온 거다.“.. 12 요약러 11:43:40 1,211
1813161 나는 솔로 세명 PTSD 나는 11:36:19 623
1813160 전북, 경남 도지사 화이팅!!! 7 원팀 11:33:11 354
1813159 스벅 사과문이 여러단계가 있나보네요. 2 .... 11:31:19 850
1813158 오은영 솔루션에 참가했던 금쪽이 교사 폭행 실신 조롱. 10 ㅇㅇㅇ 11:30:47 1,273
1813157 요즘 한 사치, 우리 같이 적어봐요 37 ㅇㅇ 11:30:06 1,241
1813156 백골단 김정현을 루비오가 임명했다네요 5 잠만전이 부.. 11:28:46 541
1813155 연말정산이 틀릴수도있나요?;;; 2 연말정산 11:28:19 403
1813154 9.11 에어플레인 데이! 1 ........ 11:19:49 703
1813153 김어준이 김용남더러 민주당이 어울린다고 ㅋㅋ 15 김어준 11:17:16 784
1813152 아들이 못마땅한 아버지. 부자 갈등 12 허허 11:16:14 1,013
1813151 명언 - 인생은 고리와 같다 함께 ❤️ .. 11:14:19 355
1813150 윤씨 황제 복역 7 . . 11:09:34 898
1813149 주식 이익실현 했다가 8천 찍고 더 샀어요 7 ㅇㅇ 11:09:07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