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본 2편,,, 빛과 그림자, 오늘만 같아라,, 설마 제 예상대로 막 나가는것은 아니겠죠?

연속극이 엄마인갑다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2-04-04 08:48:32

빛과 그림자,, 강기태(안재욱)이 해외로 도망갔다가 4년만에 돌아왔나봐요.

어제 장철환과 그 집사형(영화사 사장) 서로 싸우게 만드는 복수는 참 잘 한것 같아요.

그런데 삼청 교육대 이야기가 나오네요.. 깡패말고 용공주의자등,, 골치아픈 사람들

집어넣으라니까 차수혁이 의미심장해져요...  강기태를 설마 삼청교육대로??

그렇게 되면 울화통 터지고말거에요.

 

오늘만 같아라,, 김갑수 뭐든 다 받아주는 아저씨가 암에 걸렸는데 7개월 시한부래요.

착한 주인공이 병 걸리느거 맞죠.  그런데 이렇게 울고불고 하다가 오진이라거나

기적이 일어나거나 해서 짜잔,, 살아나는거??  설마 그거는 아니겠죠?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만 같아라
    '12.4.4 8:54 AM (59.86.xxx.217)

    수술까지하면서 검사했는데 오진이면 의사협회에서 가만있겠어요?...
    저는 짜증나더라구요
    견미리의오해갈등이 심하니 수습하려고 김갑수옹 시한부를 내놓은것 같은데...
    고생만 죽도록한 천사표 김갑수가 왜 시한부 대상이냐구요?
    견미리남편 그동안 편하게 산것 같은데 시련을 주려면 지은죄도있는 그사람한데 줘야지...

  • 2.
    '12.4.4 9:0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빛과 그림자는 무슨 네버엔딩 스토리 같아요.
    복수하고 당하고 복수하고 당하고....ㅠ.ㅠ

  • 3. 저도 헉 했어요
    '12.4.4 9:29 AM (119.18.xxx.141)

    삼청교육대가 남아 있었죠
    근데 ,,,,,,,,,,,,,,, 삼청교육대는
    조명국이 가야 한다는 ㅋ

  • 4. 나중에
    '12.4.4 10:53 AM (58.145.xxx.34)

    손담비가 정보를 알고 구해주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3 엄마들과 어울리는게 힘드네요 6 꿔다놓은보릿.. 2012/04/04 2,598
93682 아파트 입주 앞두고..조언 부탁해요 4 우울증 2012/04/04 1,441
93681 EVA 등 외국인미녀들 왜 대부분 한국남자와 결혼했을까 5 jul 2012/04/04 3,045
93680 선생 철밥통 깨야 3 .. 2012/04/04 1,487
93679 아.백토 천호선 대변인이 새삼스럽게 저를 울리네요. - 오유펌 7 참맛 2012/04/04 1,873
93678 김용민을 용서할 수 있는 있는가? 12 이모야 2012/04/04 2,337
93677 집에서 영어책 읽는 4학년 애들 어떤영어책 읽고 있나요 5 학원안가고 2012/04/04 1,715
93676 최근 대성리 가보신 분 계세요? 검은나비 2012/04/04 632
93675 에버랜드 현재 날씨 어떤가요? 플로라 2012/04/04 932
93674 노원구에서 소주한잔하는데.. 12 실화 2012/04/04 2,917
93673 복고풍 뮤지컬이라고 하던데..(홍록기 출연) 2 달고나 2012/04/04 737
93672 잠실,건대,천호 근처에 조용한 모임할 만한 곳 있을까요?^^ 1 조용한모임 2012/04/04 1,343
93671 '이명박근혜' 저작권자는 MB…"그 땐 좋고 지금은 싫.. 세우실 2012/04/04 923
93670 영국엄마,vs 한국엄마, 7 별달별 2012/04/04 2,421
93669 헉..서서 머리감는게 안좋은가요.. 24 애엄마 2012/04/04 16,142
93668 당신을 기다렸어요 - 진보신당 비례 1번 6 아직 오지 .. 2012/04/04 978
93667 대구가 기대되네요!!!! 7 참맛 2012/04/04 1,839
93666 등산화 발바닥 볼록한 부분 4 등산화 2012/04/04 1,139
93665 4월11일 지나면 좀쉬다가 1 불쌍알바 2012/04/04 890
93664 시누가 개업을 했는데 남편한테만 문자로 알렸네요.. 31 사람마음이... 2012/04/04 9,492
93663 욘트빌,라카테고리..프렌치 식당 괜찮을까요? 3 추천 2012/04/04 1,050
93662 이것도 임신증상인가요? 1 사과 2012/04/04 1,483
93661 네살 아이 기침이 너무 오래가는데요.. 5 아가야.. 2012/04/04 2,796
93660 로즈힙오일 바르니 얼굴에 열이나요 4 리ㄱㄱ 2012/04/04 2,899
93659 전직 국정원장들 노무현 대통령, 정치사찰 자체 엄금 5 참맛 2012/04/04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