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취하기전에는 자기혼자 다한다고 똥폼 잡드만

ㅋㅋ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2-04-04 02:21:06
혼자서 잘해먹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니
한달도 안되서 차려먹기 힘들다 사먹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찡찡ㅋㅋ
자존심은 있어서 보내달라는 말은 안하고 전화기 붙들고 하소연만..

안된마음에 별로 좋진않지만 먹기 편한 사골이나 우리고 있어요.
이제 3차까지 다 우리고 한데섞어 한번 더 팔팔 긇이는 중..
귀찮으니깐 김치는 없다.ㅎㅎ
IP : 222.237.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k
    '12.4.4 2:24 AM (114.206.xxx.77)

    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이 최고네요...김치는 없다.고 하셔도 애정이 묻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95 둘째 산후조리 고민이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4 둘째조리 2012/04/17 1,150
96994 silit intensiv-reiniger세척제 써보신분 어떻게.. 3 /// 2012/04/17 727
96993 유럽 엄마가 자식에게 하는 약속 6 oks 2012/04/17 2,693
96992 일요일 아침 한 번 쯤은 알아서 먹음 좋겠어요 2 밥 밥 밥 2012/04/17 1,082
96991 친한 동생이 사고로 서울에 입원했는데.. 2 마음이 무거.. 2012/04/17 1,247
96990 따돌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냐고 묻는데 좋은방법좀 5 적어주세요 2012/04/17 1,350
96989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컴맹 2012/04/17 840
96988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마들렌 2012/04/17 586
96987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어떡하나요 2012/04/17 1,389
96986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학교에서 2012/04/17 1,767
96985 면 90% 레이온 10% 1 미미 2012/04/17 1,004
96984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2012/04/17 2,309
96983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습관 2012/04/17 655
96982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유슈 2012/04/17 4,215
96981 우도,성산항 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4 고민 2012/04/17 2,926
96980 아...아 이거 어쩌나요 6 。。q 2012/04/17 1,439
96979 야채볶음과 올리브 - 어떤 올리브유를 사야하나요? 올올올리브 2012/04/17 810
96978 옵티머스 블랙 어떤가요? 9 스마트폰 2012/04/17 1,222
96977 원래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이 2012/04/17 662
96976 자랄때 집안일 전혀 안했던 여자도 시집가면 잘합니다 12 적응력 2012/04/17 3,662
96975 간장게장 오래 됬는데 구더기 많이 생겼을까요? 4 ㅇㅇ 2012/04/17 2,130
96974 마늘소스와 찹쌀 1 ^^ 2012/04/17 1,122
96973 샤워기걸이 4 요리공부 2012/04/17 1,972
96972 152. 어쩌고 하는 아이피 있자나요. 7 ㅋㅋ 2012/04/17 1,197
96971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ㄱㄲ.. 21 수필가 2012/04/17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