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뮤니티 아트: 눈맞춤의 기술' 참여자 모집

콩나물3847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2-04-03 22:50:48

안녕하세요

요전에 글을 올린 주근깨 난 콩나물 같이 생긴 한국 중년여성입니다.

제가 미술을 하는데 사람들을 만나 수다 떠는 것을 합니다.

말하고 듣는 것 자체가 치유의 기능이 있고 예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래에는 기혼여성들의 모임을 제안했는데

결혼하지 않은 분 들과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내가 짝궁이 없는 것이 못 생겨서? 벌이가 션찮아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눈이 높아서?

그럴 수도 있지요.

'눈맞춤의 기술'  만남을 통해 자신을 더욱 깊이 탐색하여 관계 맺기에 방해가 되는 심리적 요인들을 확인하고

눈맞춤의 능력과 용기를 배양하여 풍성한 관계 속에서 활기찬 삶을 살기 원하시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신청기간: 2012.04.03_04.15

만남기간: 2012.04.19_06.21 (총 10회)

세부일시: 목요일 저녁 8:00_9:00

대상: 30세 이상 미혼 남녀

정원: 8명

장소: 성북예술창작센터 주민창작실 2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에서 5분 거리)

재료비: 3만원

신청방법: 성함, 핸드폰번호, 신청동기 작성하여 이메일 제출

이메일:onion5762@naver.com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성북예술창작센터

고대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성북예술창작센터 네이버 카페에 등록하셔서 구경해 보세요.

좋은 정보가 많답니다.

http://cafe.naver.com/sbartspace

IP : 110.12.xxx.2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83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1,157
    93382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749
    93381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842
    93380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3,015
    93379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527
    93378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497
    93377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10,144
    93376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1,143
    93375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428
    93374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918
    93373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374
    93372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380
    93371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367
    93370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430
    93369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970
    93368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1,075
    93367 이거 성희롱 맞죠? 1 손님 2012/04/04 1,046
    93366 저도 전세살이지만 그래도 이번집이 있어서 좋아요. 3 저도 2012/04/04 2,079
    93365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중 뭐가 활동도 높은 색인가요? 29 고민중 2012/04/04 11,189
    93364 야한 cf가 멋쪄서 방송일정까지 1 참맛 2012/04/04 824
    93363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말 걸어오면 수줍고 부끄러운거,,, 3 ㄳㄳ 2012/04/04 2,646
    93362 가평, 춘천 잘 아시는 분들~ 4 두근두근 2012/04/04 1,568
    93361 말할때 욕을 섞으시나요? 3 /// 2012/04/04 1,099
    93360 소박한 쇼핑, 인터넷 vs 공항 면세점 저렴한 쇼핑법 좀 부탁해.. 2 면세점 처음.. 2012/04/04 1,269
    93359 2006년8월생 7세 남아 몸무게 적게 나가는건가요? 4 몸무게 2012/04/04 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