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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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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잘 보시는 분들 계시나봐요. 저도 좀

ㅠㅠ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2-04-03 22:23:27
1976.병진년 음력 10.12 인시생입니다
큰 사고는 없었지만 행복하게 맘편하게 산적이없네요
지금도 하는 일이 잘안풀리고
부모님 생각만 하면 답답하고
미래가 불안하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IP : 182.172.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 10:35 PM (119.199.xxx.56)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네요.
    28,9 세 부터 어려운 시기입니다.
    2~3년 더 지나면 이 고비는 지나게 되고 이후의 삶은 평탄합니다.
    48, 9세 부터 최고의 대운을 맞이하게 됩니다.
    귀하게, 유용하게, 잘, 활용하세요

  • 2. 원글이
    '12.4.3 10:40 PM (182.172.xxx.213)

    저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 3. 묻어서질문좀‥^^
    '12.4.3 10:41 PM (115.140.xxx.84)

    대운의 뜻이 궁금해요

    크게 잘된다는건지?
    아님 어떤 전환점인건지요?

  • 4. 원글
    '12.4.4 8:57 AM (175.252.xxx.2)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5. 원글
    '12.4.6 9:38 PM (110.70.xxx.76)

    뒤늦게 댓글 봤습니다
    부모복없고 이혼하셨어요
    지금 그게 가장 힘들어요
    어릴때는 두분의 다툼으로 힘들었고
    이혼 후에는 온전한 가정이 아니어서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온전한 친정이 없어 애돌보기도 집안 행사도 모두 버겁고
    최근에는 친정 엄마의 파산과
    제 돈벌이가 시원치 않아 힘들어요
    풀어낼 방법이 굿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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