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금 3억 4천일 때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복비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2-04-03 16:51:57

3억 4천에 전세를 놓았어요.

서울이고요,

저는 집주인 입장이예요. 

복비는 보통 얼마 정도 하나요?

중개사는 2백을 달라고 하는데 그게 일반적인 금액인지 어떤지 몰라 여쭙습니다.

 

IP : 121.129.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 4:55 PM (180.67.xxx.5)

    일반적으로 아파트 전세 복비는 0.3프로 아닌가요.

  • 2. 1471
    '12.4.3 4:55 PM (112.154.xxx.111)

    3~8% 협의하에..
    저도 얼마전 알았어요.

  • 3. 해롱해롱
    '12.4.3 4:58 PM (119.65.xxx.74)

    많이 안받았네요 중개사가 나름 생각해준 금액이예요 법정 요율이 8/1000 인데요 그렇게 되면 2,720,000원이죠 법에서 받으라고 하는만큼 다 받겠습니다 안하니 다행인것 같은데요? 원칙은 8/1000에서 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협의해서 요율을 정하는건데 보통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아주 비싼건 아닌것 같아요~

  • 4. 헤롱님....
    '12.4.3 5:06 PM (112.158.xxx.196)

    중개업소 하시나봐요.
    3~8%내에서 협의하에 조율 가능합니다.
    전 4억에 150 드렸는데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 5. 헤롱님....
    '12.4.3 5:11 PM (112.158.xxx.196)

    세상에 전 중개수수료가 제일 황당한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무슨 일을 했다고 270만원 씩 두집에서 받는답니까?
    540만원 벌기 참 쉽네요.
    100만원도 많아요.
    두집이면 이백입니다.
    그것도 매매도 아니고 전세인데....

    헤롱님
    매매수수료보다 전세수수료가 더 높은 것 알고계세요?
    같은 값이면 전세 수수료가 더 높네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에요.
    4억에 매매수수료가 150만원이 안됩니다.
    그런데 4억에 전세수수료가 150만원이 넘는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0.03만 드려도 많이드리는 거에요

  • 6. 해롱해롱님
    '12.4.3 6:03 PM (221.150.xxx.40)

    법정요율은 그 이상은 절대로 받을수 없다는 상한선을 말한다는거... 중개사면 아실텐데요?
    말도 안되는 얘기 하셔서 다른 중개사 욕먹이지 마세요.
    어디가서 그런얘기 하시면 욕먹어요..

  • 7. 해롱해롱
    '12.4.3 6:54 PM (119.65.xxx.74)

    원칙은 8/1000에서 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협의해서 요율을 정하는건데 보통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못보셨나요? 협의해서 요율정한다라고 분명히 썼는데요? 댓글도 맘데로 못쓰겠네요 누군가 중개업소 하시나봐요 하니까 다른 누군가는 중개사면 아실텐데요? 더 나아가 중개사 욕먹이지 말라고까지 하네요 ㅎㅎ
    제가 비싸게 주지 않았다는 말은 8/1000 다 받으려고 하는 중개업자도 많은데 그런 중개업자에 비하면 싸게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에구구 중개업자들 수수료 받는거 도둑놈처럼 말씀하시는분들...여기에 그러지 마시고 그런 상황을 맞았을때 중개해준 중개업자에게 하세요 "당신이 한게 뭐있다고 그걸 다 받으려고 하느냐 못주겠다" 댓글달때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다세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서 받는 상처가 참 크네요 휴

  • 8.
    '12.4.3 7:20 PM (125.132.xxx.187)

    전 3억2천전세 90만원줬습니다.

  • 9. 글구
    '12.4.3 7:23 PM (125.132.xxx.187)

    해롱해롱님 솔찍히 집몇번보여주고 부동산비로 그렇게받는거 돈쉽게버는거죠.

  • 10. 해롱해롱
    '12.4.3 7:27 PM (119.65.xxx.74)

    아니 그걸 왜 저한테 말씀하시냐구요 -.-;;;; 제가 중개업자들 대변인도 아니구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렸는데 돈을 쉽게버니 한게 뭐있니... 왜그러세요 들 그 예기는 댓글님들 중개해준 중개업자한테 하세요 제가 돈달라고 했나요? 그리고 집 몇번보여주고 쉽게 번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쉽게 버는돈 어찌 그렇게 쉽게 내어주시나요? 안주시면 되잖아요

  • 11. 헤롱님....
    '12.4.3 7:30 PM (112.158.xxx.196)

    8/1000에서라는 표현이 틀린 표현이에요

  • 12. 해롱해롱
    '12.4.3 7:39 PM (119.65.xxx.74)

    0.08에서 서로 협의한다는 표현이 틀렸나요? 틀렸다면 바로 잡으면 되는데 중개수수료 황당한 예기를 저한테 하시냐구요~ 저도 님들하고 똑같은 82쿡 애용자중 한명이거덩요~~~~~~~~~~~~~~~~~췟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93 할매, '박근혜TF'는 가카하고 따져야 하네, 그쵸? 1 참맛 2012/04/04 784
93692 딸기잼에 매실액을 넣는다면...? 6 궁금 2012/04/04 1,673
93691 집에서 만든 파이 들고 가도 될까요? 24 학교 상담 2012/04/04 2,931
93690 내일 제주도 여행 혼자갑니다 4 말똥이네 2012/04/04 1,602
93689 강금실 박근혜 거짓 선동한다 질타 2 동화세상 2012/04/04 1,134
93688 중국여행가기전 배경지식 어떤책이 좋을지요? 2 11살 2012/04/04 907
93687 프랑스 학교 한국아이들이 입학 가능한가요. 4 음... 2012/04/04 2,125
93686 살은 안쩠는데 체형이 그지같은 잉간.. 6 애엄마 2012/04/04 1,881
93685 친구가 아닌 사람의 소식을 받지않는 방법은 없나요? 2 카카오스토리.. 2012/04/04 1,362
93684 미국이 한국보다 자녀 키우기 좋은 곳인 까닭이 뭘까요? 19 궁금 2012/04/04 4,092
93683 치킨 남은것 어찌 먹어야 맛나나요? 13 b*q 치킨.. 2012/04/04 2,246
93682 엄마들과 어울리는게 힘드네요 6 꿔다놓은보릿.. 2012/04/04 2,598
93681 아파트 입주 앞두고..조언 부탁해요 4 우울증 2012/04/04 1,441
93680 EVA 등 외국인미녀들 왜 대부분 한국남자와 결혼했을까 5 jul 2012/04/04 3,045
93679 선생 철밥통 깨야 3 .. 2012/04/04 1,486
93678 아.백토 천호선 대변인이 새삼스럽게 저를 울리네요. - 오유펌 7 참맛 2012/04/04 1,873
93677 김용민을 용서할 수 있는 있는가? 12 이모야 2012/04/04 2,337
93676 집에서 영어책 읽는 4학년 애들 어떤영어책 읽고 있나요 5 학원안가고 2012/04/04 1,715
93675 최근 대성리 가보신 분 계세요? 검은나비 2012/04/04 630
93674 에버랜드 현재 날씨 어떤가요? 플로라 2012/04/04 930
93673 노원구에서 소주한잔하는데.. 12 실화 2012/04/04 2,915
93672 복고풍 뮤지컬이라고 하던데..(홍록기 출연) 2 달고나 2012/04/04 737
93671 잠실,건대,천호 근처에 조용한 모임할 만한 곳 있을까요?^^ 1 조용한모임 2012/04/04 1,342
93670 '이명박근혜' 저작권자는 MB…"그 땐 좋고 지금은 싫.. 세우실 2012/04/04 923
93669 영국엄마,vs 한국엄마, 7 별달별 2012/04/04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