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직 경찰관이 여당 가면 괜찮고, 야당 가면 사찰 대상인가?"

바람의이야기 조회수 : 881
작성일 : 2012-04-03 13:48:46
"DJ시절 잘나갔다" 퇴직 경찰도 사찰
[단독] 민주당 입당한 경찰 고위 간부도 사찰... 당사자들 "불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6446


- 전직 경찰 간부 야당 입당에 "경찰청 반박 성명 내라"


<오마이뉴스>가 최근 확보한 지원실 문건에는 '전직 지방경찰청장 민주당 입당 관련 보고'라는 1쪽짜리 짤막한 보고서가 포함돼 있다. 지난 2010년 2월 10일 홍영기(57)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최석민(64) 전 충북지방경찰청장, 정광섭(65) 전 강원지방경찰청장 등이 나란히 민주당(현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것과 관련, 경찰청의 반박 성명 등 적극 대응을 주문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들이 입당 기자회견에서 용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고 촛불 시민, YTN 등 언론인, 시국선언 교사들에게 사죄하는 한편 "이명박 정권 들어 경찰은 다시 독재의 하수인으로 후퇴해 국민의 재산과 신체, 인권을 보호하라는 경찰 헌장은 한낱 휴지조각이 됐다"면서 경찰과 정부를 비판한 데 주목했다.출처 : "DJ시절 잘나갔다" 퇴직 경찰도 사찰 - 오마이뉴스 -


뭐 이제 이런 건 놀랍지도 않구먼요.

IP : 121.151.xxx.20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8 친구가 아닌 사람의 소식을 받지않는 방법은 없나요? 2 카카오스토리.. 2012/04/04 1,362
    93687 미국이 한국보다 자녀 키우기 좋은 곳인 까닭이 뭘까요? 19 궁금 2012/04/04 4,092
    93686 치킨 남은것 어찌 먹어야 맛나나요? 13 b*q 치킨.. 2012/04/04 2,246
    93685 엄마들과 어울리는게 힘드네요 6 꿔다놓은보릿.. 2012/04/04 2,598
    93684 아파트 입주 앞두고..조언 부탁해요 4 우울증 2012/04/04 1,441
    93683 EVA 등 외국인미녀들 왜 대부분 한국남자와 결혼했을까 5 jul 2012/04/04 3,045
    93682 선생 철밥통 깨야 3 .. 2012/04/04 1,487
    93681 아.백토 천호선 대변인이 새삼스럽게 저를 울리네요. - 오유펌 7 참맛 2012/04/04 1,873
    93680 김용민을 용서할 수 있는 있는가? 12 이모야 2012/04/04 2,338
    93679 집에서 영어책 읽는 4학년 애들 어떤영어책 읽고 있나요 5 학원안가고 2012/04/04 1,715
    93678 최근 대성리 가보신 분 계세요? 검은나비 2012/04/04 632
    93677 에버랜드 현재 날씨 어떤가요? 플로라 2012/04/04 932
    93676 노원구에서 소주한잔하는데.. 12 실화 2012/04/04 2,919
    93675 복고풍 뮤지컬이라고 하던데..(홍록기 출연) 2 달고나 2012/04/04 737
    93674 잠실,건대,천호 근처에 조용한 모임할 만한 곳 있을까요?^^ 1 조용한모임 2012/04/04 1,344
    93673 '이명박근혜' 저작권자는 MB…"그 땐 좋고 지금은 싫.. 세우실 2012/04/04 923
    93672 영국엄마,vs 한국엄마, 7 별달별 2012/04/04 2,421
    93671 헉..서서 머리감는게 안좋은가요.. 24 애엄마 2012/04/04 16,142
    93670 당신을 기다렸어요 - 진보신당 비례 1번 6 아직 오지 .. 2012/04/04 978
    93669 대구가 기대되네요!!!! 7 참맛 2012/04/04 1,840
    93668 등산화 발바닥 볼록한 부분 4 등산화 2012/04/04 1,139
    93667 4월11일 지나면 좀쉬다가 1 불쌍알바 2012/04/04 890
    93666 시누가 개업을 했는데 남편한테만 문자로 알렸네요.. 31 사람마음이... 2012/04/04 9,492
    93665 욘트빌,라카테고리..프렌치 식당 괜찮을까요? 3 추천 2012/04/04 1,050
    93664 이것도 임신증상인가요? 1 사과 2012/04/04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