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부러워요^^~- 
				'12.4.3 12:36 PM
				 (115.140.xxx.84)
				
			 - 와~~~~~
 고딩장학금이 글케나  많나요?
 
 축하드려요
 82에  전용ㅈ자랑계좌 있다던데 입금하실거죠? ㅋ
 
- 2. ..- 
				'12.4.3 12:38 PM
				 (114.203.xxx.124)
				
			 - 정말 예쁜 아드님 두셨네요.
 축하합니다^^
 
- 3. 소라- 
				'12.4.3 12:39 PM
				 (112.169.xxx.241)
				
			 - 같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참지 못하고 자랑질을^^ 죄송합니다 ㅠㅠ 
- 4. ...- 
				'12.4.3 12:40 PM
				 (115.126.xxx.16)
				
			 - 아휴 장한 아들 두셨어요~~~축하드려요^^ 
- 5. 쟈크라깡- 
				'12.4.3 12:40 PM
				 (121.129.xxx.188)
				
			 - 아유, 음식 하실때 힘이 하나도 안들고 신이 나시겠어요.
 정말 부럽네요.
 
 자랑계좌에 2만원 하셔도 되겠네요.
 
- 6. 보석- 
				'12.4.3 12:43 PM
				 (119.64.xxx.158)
				
			 - 정말 축하드려요.
 맛난 것 많이 많이 사주세요.~~
 
- 7. 장한- 
				'12.4.3 12:48 PM
				 (14.50.xxx.165)
				
			 - 아들이네요.
 그렇게 열심히 하면
 입시 결과도 좋더라구요.
 자랑하셨으니 자랑성금 쏘세요~~^^
 
- 8. 아이고- 
				'12.4.3 12:54 PM
				 (211.234.xxx.9)
				
			 - 고부러워배가다아프네:-) 
- 9. ᆢ- 
				'12.4.3 12:56 PM
				 (210.206.xxx.252)
				
			 - 완전 축하드려요 ㅋㅋ 자랑하셔도 충분하네요 
- 10. 입금하시고- 
				'12.4.3 1:05 PM
				 (211.41.xxx.106)
				
			 - 우왕...고등 장학금이 그리 쎄요? 부럽고 장하고 기특하구만요.
 밥 안 드셔도 배부르겠으니 이참에 다욧트도 하시고...ㅋㅋㅋ 축하드려요.
 
- 11. 쓸개코- 
				'12.4.3 1:05 PM
				 (122.36.xxx.111)
				
			 - 자랑계좌 입금하셔야겠는데요?^^ 
- 12. 어느 학교- 
				'12.4.3 1:06 PM
				 (175.123.xxx.253)
				
			 - 가 그렇게 장학금을 많이 주나요?
 정말 축하드려요.
 든든한 아드님 두셨군여.
 
- 13. 이런걸 자랑하지- 
				'12.4.3 1:11 PM
				 (112.171.xxx.190)
				
			 - 뭘 자랑하시겠어요~~~ 아후 부럽다~~ 아들아~~ 이런 헝아도 있단다~ 
- 14. 얼른- 
				'12.4.3 1:11 PM
				 (175.223.xxx.127)
				
			 - 자랑계좌에 입금하셔요,..^^ 
- 15. ***- 
				'12.4.3 1:15 PM
				 (211.217.xxx.16)
				
			 - 사립이나 유서깊은 공립인가 보네요...
 우리애는 1등 장학금이 한학기 등록금이라 40만원 돈 이어서 애랑 반딩 했었는데...ㅎㅎㅎ
 
- 16. 짱맘- 
				'12.4.3 1:17 PM
				 (119.202.xxx.198)
				
			 - 완전 부럽네요.
 
 저도 학원안보내고 잘한다 소리 듣고싶은 엄만데요..(초등이지만,,)
 
 비결 좀 가르쳐 주셔요~~~~~
 
- 17. 소라- 
				'12.4.3 1:25 PM
				 (112.169.xxx.241)
				
			 - 그게 별다른 비결은 없구요. 공부를 한번 잘하게 만들어놓으면, 그러니까 어릴 때 성적을 한번 올려놓으면
 
 요. 선생님들이 칭찬하고 주변에서 칭찬하고 그래서 뭐랄까.... 공부 잘하는 덕에 받는 칭찬의 맛을 알게 해주
 
 는 게 효과있는 것같습니다.  그러면 그 맛에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것같아요.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
 
 단순한 우리 아들은 그런 것같습니다.
 
- 18. 미쉘- 
				'12.4.3 1:45 PM
				 (1.247.xxx.81)- 
				 -  삭제된댓글
 - 얼마나 잘하면 장학금을 200만원이나 주나요?
 전교 1등인가봐요.
 우와 자랑할만 하시네요.
 용돈도 두둑히 주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진정한 효자 아들입니다.
 
- 19. 별달별- 
				'12.4.3 1:53 PM
				 (220.122.xxx.173)
				
			 - ...............................쳇~!!  자랑글,,ㅡㅡ;; 
- 20. phua- 
				'12.4.3 3:27 PM
				 (1.241.xxx.82)
				
			 - 좋겠쑤... ㅎㅎㅎㅎ(부러워서^^)
 자랑게좌에 한 턱 쏘셔야 합니다~~~~~앗 !!!!!
 
- 21. ㅇㅇ- 
				'12.4.3 3:40 PM
				 (122.203.xxx.194)
				
			 - 82 자랑계좌 ... 참 좋은 자발적인 제도 같아요.
 좋겠당~~
 
- 22. ㅂㅈ- 
				'12.4.3 3:49 PM
				 (121.130.xxx.78)
				
			 - 장학금 200도 부럽지만
 고등이 학원 안다니고도 전교1등이면
 그거야말로 떼돈 번겁니다.
 연간 천만원 이상 벌고 있네요 그 아들은.
 
- 23. 와..저때는 - 
				'12.4.4 9:45 AM
				 (99.108.xxx.49)
				
			 - 한학기 끝나고 성적 따라 장학금 받았는데 수업료료 대체하고 증서만 주던데..
 
 와....요즘은 통장으로 돈을 넣어 주나 보군요..
 (저도 지대로 자랑이에요..한학기 통틀어 고등학교때 전교 2등해서 받았어요..)
 
- 24. 나무- 
				'12.4.4 9:48 AM
				 (220.85.xxx.38)
				
			 - 원글님이 댓글에서 밝히신 비법?이 조남호가 얘기하는 거랑 거의 똑같네요
 두번 연달아 1등 만들어 놓으면 - 그게 컴퓨터 해킹에 의한 것이어도 - 애들이 지 스스로 공부 자동으로 한다더군요
 
- 25. ..- 
				'12.4.4 9:50 AM
				 (180.70.xxx.137)
				
			 - 축하드려요.  제가 다 좋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26. ...- 
				'12.4.4 10:21 AM
				 (121.164.xxx.26)
				
			 - 와...좋으시겠어요...
 장학금...그거 정말 기분좋죠...ㅎㅎ
 
- 27. 싱고니움- 
				'12.4.4 10:29 AM
				 (203.226.xxx.110)
				
			 - 그냥도 아니고 ‘낼름’ 시장본다고 뭐라 하시는 분ㅡㅡ너무하시네요 시장봐다가 애 불고기라도 만들어줬겠지 설마 시장본걸로 애는 굶기고 엄마만 혼자 먹었겠습니까ㅡㅡ님은 첫월급타와서 가족한테 한턱 내 본 기억도 없으신가봐요ㅡ같은말이라도 기분좋게 시장 보시고 남은돈은 애를 위해 모아두는것도 좋겠다고 하면 키보드라도 고장납니까? 
- 28. ....- 
				'12.4.4 10:35 AM
				 (211.244.xxx.39)
				
			 - 입금되니까 공돈생긴 것같아서  마트가서 10만원 정도 장을 봤는데요.  이렇게 장을 20번도 넘게 볼 수 있는 돈을 고딩 아들이 벌었다 생각하니까 실감이 팍팍나면서 너무 좋은 거예요.   
 
 
 ..............................
 
- 29. ..- 
				'12.4.4 10:40 AM
				 (61.255.xxx.84)
				
			 - 근데 아들이 200만원 타왔으면 아들에게100만원은 주셔야 하지 않나요? 그걸 장보는데 쓴다면 너무 한것 같아요.. 
- 30. 소라- 
				'12.4.4 10:45 AM
				 (112.169.xxx.241)
				
			 - 앗, 제 글이 많이 읽은 글에 ㅠㅠ 당연히 아들 몫으로 모아놓아야지요. 장본 얘기는 그 돈이 그만큼의 돈이라
 
 고 현실적으로 체감이 되었다는 그 느낌을 쓴 것이구요.  아들녀석이 먹는 것에 약해서 축햐겸 맛있는 것 해
 
 줄려고 장을 본 것인데, 그 얘기만 쓰다보니  그렇게 읽히셨나 봐요. 어쨌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31. 안드로메다- 
				'12.4.4 11:09 AM
				 (112.152.xxx.25)
				
			 - 와우 축하드려요~일단 만원쥉^^;;;(자랑계좌입금해주세요 ㅋㅋㅋ)저도 한번 공부 잘한것에 아이가칭찬 받고 오면 그걸 유지 하고 싶어하고 너무 기분 좋아해서 그걸 또 느끼고 싶어하더군요..둘다 초등생이지만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32. 와우- 
				'12.4.4 11:10 AM
				 (203.234.xxx.100)
				
			 - 축하드려요!! 아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부럽습니다.
 근데 어느 학교에서 성적으로 2백만원씩 장학금을 주나요?
 사립인가요?
 듣도 보도 못한 일인지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33. 오~~~~~~~~~~~~- 
				'12.4.4 11:13 AM
				 (14.56.xxx.130)
				
			 - 대단....
 내 아들은 아니지만 자랑스럽네요.
 
- 34. 아줌마- 
				'12.4.4 11:22 AM
				 (203.226.xxx.37)
				
			 - 이런 이야기가 젤 부러워요..^^ 
- 35. candy- 
				'12.4.4 11:54 AM
				 (112.186.xxx.51)
				
			 - 계속 자랑할 일이 생기시길...^^ 
- 36. 사랑이- 
				'12.4.4 12:02 PM
				 (221.163.xxx.51)
				
			 - 자랑할 만 하세요~
 아이를 보니 부모님도 존경할만한 분으로 여겨집니다~
 이쁜 아들 잘 커서 이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 37. 축하합니다~- 
				'12.4.4 12:20 PM
				 (203.247.xxx.210)
				
			 - 아드님 뛰어나고 성실하니 대견합니다
 
 그런데 아직 어리니
 자신의 성취가...공부와 돈으로 연관 강화되지는 않도록 도와주시면
 더 잘 자라나지 않을까 오지랖 부려봅니다
 
- 38. 축하드려요~- 
				'12.4.4 12:31 PM
				 (59.14.xxx.152)
				
			 -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실 듯!!! 
- 39. 이러실거예요?- 
				'12.4.4 12:36 PM
				 (59.23.xxx.89)
				
			 - 저 지금 배 아파서 병원가야겠어요^^
 
 같은 고딩인데 제 아들은 한 달 백만원 써 가며 과외해도 겨우 중간인데.
 근데 왜 시키냐구요?안 시키면 이 점수도 안 나올까봐 ㅋㅋ
 
 저도 아들 자랑 하나 하자면 세상에서 엄마가 젤 이쁘고 젤 좋다는 엄마바보인 아들이예요
 (이렇게라도 위로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