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마음..모두 같습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2-04-03 12:20:38

민심이란 것이 바로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의 필자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데 먹고사니즘에 관한 한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서 화가 나는데 이 글 읽고도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리고 뇌와는 따로 손놀림을 한다면 그것은 배가 따뜻해서일거고 배에 기름기가 좔좔 흘러서 그럴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입니다.

우리만 살고 말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기성세대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346957&cline=79&board_id=ht_pol...
IP : 14.50.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4.3 12:20 PM (14.50.xxx.48)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346957&cline=79&board_id=ht_pol...

  • 2. 쟈크라깡
    '12.4.3 12:31 PM (121.129.xxx.188)

    그 아주머니 말씀이 콱 박히네요.

    푸른 잔디 멋있으면 뭐합니까, 먹을 수도 없는데
    제발 서민들의 입장에서 민생을 생각하는 위정자가 선두에 서야합니다.
    결혼을 하고 살림을 살면서 아이를 키우니 뼈저리게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08 명품 옷 선물 받는다면 어떤 브랜드 7 ... 2012/04/03 2,077
93207 아이허브의 배송이 모두, Not Available이네요... 이.. 2 아이허브배송.. 2012/04/03 1,623
93206 국민대 “문대성 후보 박사학위 철회 검토” 7 세우실 2012/04/03 1,888
93205 리퀴드 파운데이션 어디꺼 쓰시나요 15 화장품 2012/04/03 3,200
93204 남의집 우편함에 손대는 사람 어찌해야하나요? 1 양심 2012/04/03 1,872
93203 남편이 자꾸 이메일로 업무를 묻네요. 7 아웅 2012/04/03 2,227
93202 종합병원검진. 미네랄 2012/04/03 759
93201 올리비아 로렌,샤트렌, 지센, 올리비아 하슬러 등등~ 밀집된 지.. 8 담양 2012/04/03 6,873
93200 친정이 지방인거랑 고향인거랑 차이점 4 ... 2012/04/03 1,396
93199 한의원 다이어트 알약 어떤가요?? 3 ... 2012/04/03 1,572
93198 눈밑이 미친듯이 떨려요 6 피곤해요 2012/04/03 1,956
93197 성경 읽고 싶은데 어디부터 읽는게 좋을까요? 14 qq 2012/04/03 5,214
93196 박영선, 정치인하려면... 14 강철판 2012/04/03 1,649
93195 초등 반 엄마 모임 4 하모니 2012/04/03 2,151
93194 코스트코에서 카트 대신 가방 들기 7 무거워도 2012/04/03 3,197
93193 시어버터 얼굴에 바르고 따끔거립니다 12 따끔이 2012/04/03 3,402
93192 박영선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원·기무사도 개입&quo.. 세우실 2012/04/03 631
93191 일본의 불행과 원전에 대한 우려~ 1 푸른v 2012/04/03 817
93190 난감하네요..흘; 1 정말정말 2012/04/03 766
93189 하루종일 허탈..우울.. 13 .... 2012/04/03 3,085
93188 법인회사 다니시는분? 2 법인 2012/04/03 1,250
93187 부산에 강풍이 심하네요 7 태풍 2012/04/03 1,978
93186 김밥 싸는거 어렵나요? 9 호도리 2012/04/03 2,285
93185 ㅋㅋㅋ 황씨가 얼굴 큰건 모르겠고, 강씨중에 장군 체격인 사람들.. 5 .... 2012/04/03 1,461
93184 돌잔치하니..친구의 둘째조카 돌잔치에도 초대받았었어요 4 왕년에 2012/04/03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