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지금 배고픈데 먹고싶은거 하나만 얘기해보세요

ㅜㅜ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2-04-03 02:37:16
ㅋㅋㅋㅋㅋ

점심늦게 먹어 제배를 우습게 알고
저녁을 깨작거렸더니
뱃속이 우르르쾅쾅이예요ㅜㅜ

내일 어디가야해서 먹지는 못하겠고
이미지메이킹이나 하게
내생에 맛난음식 하나만 얘기해주세요ㅋㅋㅋ
저는 칠리새우 스파게리~~~완죤 먹고파용ㅜㅜ
파전이랑ㅜㅜ
IP : 119.195.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3 2:39 AM (101.235.xxx.187)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에 맥주 한잔!

  • 2. ㅜㅜ
    '12.4.3 2:41 AM (119.195.xxx.94)

    첫댓글님 ㅋㅋㅋ
    왜요...ㅜㅜ

  • 3. 컵라면
    '12.4.3 2:41 AM (218.53.xxx.122)

    작은 용기에나온 너구리 컵라면에ᆢ 저녁에 갓담은 겉절이 김치 먹고싶어요ᆢ한시간동안 고민중이예요ᆢ먹을까말까ㅠㅠ

  • 4. ...
    '12.4.3 2:41 AM (59.86.xxx.217)

    저도 배고파요
    저녁에 끓여놓은 삼겹살묵은김치찜 밥위에 김치쭉~찢어 얹어먹고싶은거 허벅지 꼬집으면서 참고있어요

  • 5. ...
    '12.4.3 2:41 AM (182.212.xxx.73)

    엄마가 해주는 집밥 먹고싶어요.. 된장국이나 청국장에 겉절이 쭉쭉 찢어서.. ㅠㅠ

  • 6. ..........
    '12.4.3 2:42 AM (119.71.xxx.179)

    http://blog.paran.com/cheekysangs/36628649

  • 7. 청국장에 고등어
    '12.4.3 2:43 AM (110.70.xxx.163)

    먹고싶네요

  • 8. 발랄한기쁨
    '12.4.3 2:46 AM (175.112.xxx.11)

    치킨이요. 치맥 ㅠㅅㅠ

  • 9. ...
    '12.4.3 2:49 AM (182.212.xxx.73)

    냉면도 땡기네요..냉면만 먹으면 춥으니까 갈비도 몇점 먹고..갈비만 먹으면 짜우니까 밥도 좀 먹고...
    철판에 김치볶음밥도 해 먹고 싶어요! 삼겹살 먹고나서 볶아먹는 밥.. ㅠㅠ

  • 10. ...
    '12.4.3 3:09 AM (203.226.xxx.150)

    저 지금 칸쵸랑 커피우유 마셔요 ^^ 음 저는 양장피.... 양장피요 ㅎㅎㅎㅎ 간장게장 정식이랑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03 안철수의 필살병기 3개 6 WWE존시나.. 2012/04/17 1,031
96702 초2인데, 여태 일부러 놀렸더니... 부작용이 있군요. 7 교육 2012/04/17 1,955
96701 정말 마트나 백화점밖에 답이 없는건가....ㅠ.ㅠ 5 에잇 2012/04/17 1,633
96700 스마트폰 같은 고장수리 3회 접수시 3 갤2 이용.. 2012/04/17 1,508
96699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ㆍ女긴급전화 119 연계 4 단풍별 2012/04/17 696
96698 '이끼'의 작가, 윤태호의 '내부자들' 4 내부자들 2012/04/17 1,967
96697 서대문구 가재울 중학교전학(댓글부탁드려요) 3 중학교 2012/04/17 2,100
96696 통신사에서 이런 스마트폰을 줬을경우... 1 이럴경우 2012/04/17 581
96695 저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열이 38도 대에 머물러 있어요 2 아파요 2012/04/17 756
96694 수첩할망은 KTX민영화에 대한 입장이나 밝히시오 7 어서빨리 2012/04/17 642
96693 밤 12시만 되면 우리동네가 마치 공동묘지처럼 적막해요 4 호박덩쿨 2012/04/17 1,445
96692 감시카메라 설치 해보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부탁요 2012/04/17 389
96691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할떄 4 ,,, 2012/04/17 1,764
96690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17 646
96689 저 집안으로 시집간 며느리가 있다면 조심해야겠네요. 11 말종김형태 2012/04/17 3,169
96688 서울시장님은 어찌 이리 좋으신걸까요? 14 감동 2012/04/17 2,326
96687 "재산 분배 끝나 한 푼도 줄 생각 없다" 8 이건희 유산.. 2012/04/17 2,497
96686 강남에 이비인후과, 피부과(미용피부 아니고 피부질환)추천 좀 해.. sammy 2012/04/17 899
96685 맥쿼리 이상득아들 이지형인터뷰 있네요.ㅡㅡ; 5 ㄹㄹㄹ 2012/04/17 7,179
96684 백번 박근혜가 괜찮다해두요.... 5 ... 2012/04/17 831
96683 짜게된 깻잎김치 구제방법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1 주말요리 2012/04/17 860
96682 남산 벚꽃은 아직입니다. 8 남산통신 2012/04/17 1,663
96681 어제 사랑비 보신 분 같이 얘기해요. (스포 있어요) 6 .. 2012/04/17 1,465
96680 희망수첩 마늘소스 저 제대로 만든건가요/ 3 요리초보 2012/04/17 1,566
96679 형제사이에 제가 너무 빡빡한가요? 30 ㅇㅇ 2012/04/17 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