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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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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책 정말 최고네요.

지나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2-04-03 01:07:31
손에 들고는 놓을 수가 없어 저녁도 거르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시대를 통과했고 통과하는 중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굉장히 흥미진진한 소재들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지만
다 읽은 후 책을 덮는데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월급 받으면 스무권쯤 사서 우리 동네의 새머리당 지지하는 아줌마들에게 한 권씩 선물로 돌릴까 합니다.
일단 손에 들면 읽을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거든요.
하...끝내주는 대한민국이더이다...한편으로는 불쌍하고 한편으로는 참 한심한 국민들...
참으로 놀라운 대한민국 검찰, 언론인들까지.
울트라 어메이징 종합세트 같은 책이예요.

IP : 211.196.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지니
    '12.4.3 1:11 AM (211.33.xxx.21)

    정말 빨리 보고 싶네요. 수욜까지 언제 기다리누ㅠㅠ

  • 2. 저도
    '12.4.3 1:19 AM (175.117.xxx.155)

    사서 나눠주고 싶은데 사서줘도 안읽을 인간들 천지라 답답해요
    그러니까 이런 쥐새끼가 수장을 하는 그런 나라가 됐겠지요 ㅠ

  • 3. 행인1
    '12.4.3 2:34 AM (110.70.xxx.163)

    나꼼수팬분들은 참 좋으시겠어요 셋트로 이렇게 잘들 놀구 계시니~ 주진우기자 책읽으면 이시대의 등불이 요 주진우 기자 책 안 읽으면 답답한 인간들? 주기자가 무슨 진리의 법전인가요? 나꼼수듣고 나꼼수 멤버들 책읽으면 세상 삼라만상 진리에 달통한것같고 안 듣 는 사람들은 죄다 무식해 보이시나요?

  • 4. 분홍하마
    '12.4.3 2:40 AM (220.72.xxx.136)

    윗님, 누가 뭐래요?
    원글님은 답답하다 무식하다 한 말씀도 안 하셨는데...?
    찔리세요?

  • 5. ...
    '12.4.3 3:51 AM (112.155.xxx.72)

    저는 오히려 단번에 못 읽겠더라구요.
    파도 파도 나오는 비리들.
    한국 사회 어느 한 곳 비틀어지고 병들지 않은 곳이 없드라구요.
    너무 괴로와서 단번에 못 읽겠어요.
    특히 놀랐던 거는 천주교 신부들까지도 골프 치고 부동산 투기 등 난장판이란 데에...
    지금 이명박과 에리카 김 까지 간신히 나갔어요...

  • 6. 워워 저기 윗님은
    '12.4.3 4:01 AM (82.113.xxx.75)

    그냥 가던 길 계속 가세요

  • 7. 지나
    '12.4.3 6:47 AM (211.196.xxx.172)

    행인1
    '12.4.3 2:34 AM (110.70.xxx.163)
    나꼼수팬분들은 참 좋으시겠어요 셋트로 이렇게 잘들 놀구 계시니~ 주진우기자 책읽으면 이시대의 등불이 요 주진우 기자 책 안 읽으면 답답한 인간들? 주기자가 무슨 진리의 법전인가요? 나꼼수듣고 나꼼수 멤버들 책읽으면 세상 삼라만상 진리에 달통한것같고 안 듣 는 사람들은 죄다 무식해 보이시나요

    -> 일단 읽어 보시고 덧글 다시죠.
    그리고 자격지심은 부디 버리세요.

  • 8. 원글님
    '12.4.3 8:10 AM (58.236.xxx.182)

    복받으실거예요. 착한 마음과 울주기자님을 좋아하는 마음과
    주기자님처럼 훌륭한 이땅의 아들과 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9.
    '12.4.3 9:11 AM (121.180.xxx.54)

    오늘 도착이라네요.
    무지 무지 기대 됩니다...

    울 형님한테 선물 하려고 두 권 샀는데, 몇 권 더 사서 돌릴려구요.

  • 10. 지누짱
    '12.4.3 1:41 PM (115.95.xxx.90)

    10권 주문해서 친구들에게 모두 돌렸어요.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 11. 영스
    '12.4.4 8:52 AM (210.95.xxx.35)

    저도 이렇게 여러권 사서 누구에게 책 선물 하기 처음이예요~
    그만큼 흥미진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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