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막도 해감하나요?

곰손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2-04-02 18:50:11
꼬막을 받아 왔는데
해감해야 하는가 고민 중입니다.
해감해야 한다면 소금물에 얼마나 담궈 놓으면 되나요?

IP : 211.196.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2.4.2 6:51 PM (116.127.xxx.134)

    아뇨~꼬막은 해감 필요없어요.

  • 2. 곰손
    '12.4.2 6:52 PM (211.196.xxx.172)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삶으러 휘리릭~~~

  • 3.
    '12.4.2 7:07 PM (210.90.xxx.75)

    저번에 꼬막 해감안했다가 모래씹혀서 난리났었는데요//
    소금물로 가볍게 해감하고 씻어줘야 뒷맛이 깔끔하던데요...

  • 4. ..
    '12.4.2 7:10 PM (116.127.xxx.165)

    해감이 필요없다고 하시던데 전 소금물에 한시간정도는 담가놔요. 그렇게 하고 박박 겉은 닦고 삶아도 사실 뻘들이 나오지 않다가 삶을때 입을 벌려 뱉어내긴 하더라구요. 맛있는거 빠진다고 삶은 뒤에 씻지않는거라
    하시는데 전 껍질 까다가 좀 지저분한거는 살짝 물로도 헹궈요.

  • 5. 안에
    '12.4.2 7:11 PM (118.46.xxx.122)

    모래가 아니고 뻘이 들었더라구요... 해감으로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저도 일단 삶고 껍질 벗겨내면서 일일이 뻘 들은 건 물로 헹궈요..
    삶고 껍질까고 헹구는데 한세월 걸려요..ㅜㅜ

  • 6. 선플
    '12.4.2 7:12 PM (125.182.xxx.131)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으며 껍질에 있는 찌꺼기를 씻어낸다
    물이 끓으면 넣어서 좀 더 끓어오를 때
    한 쪽 방향으로 휘휘 저어주며 입을 벌리면 꺼낸다.
    속에 있는 찌꺼기는 깔 때 살짝 헹구거나 손으로 훑어낸다.

  • 7. --
    '12.4.2 7:47 PM (61.102.xxx.159)

    해감을 안하는 대신 박박 맑은물 나올때까지 문질러 씼어요 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27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511
93326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481
93325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10,124
93324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1,125
93323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403
93322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891
93321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366
93320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376
93319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345
93318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418
93317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956
93316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1,063
93315 이거 성희롱 맞죠? 1 손님 2012/04/04 1,035
93314 저도 전세살이지만 그래도 이번집이 있어서 좋아요. 3 저도 2012/04/04 2,071
93313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중 뭐가 활동도 높은 색인가요? 29 고민중 2012/04/04 11,163
93312 야한 cf가 멋쪄서 방송일정까지 1 참맛 2012/04/04 817
93311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말 걸어오면 수줍고 부끄러운거,,, 3 ㄳㄳ 2012/04/04 2,625
93310 가평, 춘천 잘 아시는 분들~ 4 두근두근 2012/04/04 1,551
93309 말할때 욕을 섞으시나요? 3 /// 2012/04/04 1,070
93308 소박한 쇼핑, 인터넷 vs 공항 면세점 저렴한 쇼핑법 좀 부탁해.. 2 면세점 처음.. 2012/04/04 1,247
93307 2006년8월생 7세 남아 몸무게 적게 나가는건가요? 4 몸무게 2012/04/04 2,810
93306 메리츠로 실비 보험 들려는데요. 8 메리츠 화재.. 2012/04/04 1,909
93305 지금 파수꾼 해요~ 1 자유시간 2012/04/04 1,063
93304 82에 간만에 들어왔는데... 7 알바업그레이.. 2012/04/04 1,605
93303 사랑비 보면서 울었어요. 1 .. 2012/04/0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