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쿠*맘님 청견 드셔보신 분?

winy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2-04-02 11:47:44

작년 한라봉은 별로였었는데 청견은 어떨까요?

많이 구입하시는 거 같아 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시중보다 가격은 저렴하네요..

IP : 1.226.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 12:04 PM (218.236.xxx.183)

    청견은 아니라 한라봉 샀다가 먹지도 못하고 아직 몇주 째 그대로 있는데 욕나옵니다...

  • 2. 구매한사람
    '12.4.2 12:23 PM (121.182.xxx.209)

    청견 지난번 특가 3만5천원짜리 샀는데 새콤달콤 맛있어요.
    못난이 감안하고 샀지만 아주 못난이는 아니구요.
    오렌지니 껍질은 씻어서 칼로 깍아드셔야 좀 수월해요.
    농산물은 복불복인것 같아요. 전에 천혜향, 귤 구입해봤는데 간혹 실패할 때도 있었지만
    대체로 맛있었어요.
    쳥견 아껴가며 먹고 있어요...아주 큰게 몇개 들었는데 이건 껍질이 두껍더라구요. 맛은 괜찮아요.

  • 3. 후기가 너무 좋아서..
    '12.4.2 12:32 PM (112.160.xxx.143)

    후기가 너무 좋아서 많이 망설이다 구매했었는데
    좀 실망이었어요 농산물은 복불복인거 같아요

  • 4. 푸르르
    '12.4.2 12:36 PM (14.50.xxx.17)

    한라봉 쳥견 둘다 샀느데 쳥견이 더 맛나요~
    딤채넣어놓구 먹을려구 학박스더주믄 했네요~^^

  • 5.
    '12.4.2 12:41 PM (58.231.xxx.3)

    청견15키로 주문했었는데..
    넘 만족해요. 큰것도 몇개. 작은것도 몇개들어있는데..다 맛있어요. 달콤새콤하구여.
    웟님처럼 한박스더구입해서 쟁여놓고싶은데.
    농산물은 복불복이라. 맛없는게 올까봐서. 그냥 이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6. 짜증나요
    '12.4.2 1:19 PM (14.63.xxx.182)

    저는 아직 받지도 못했어요
    이벤트 순위안에 들었는데두요...늦게 배송되면 미리 공지글에 알려줘야 할텐데
    엄청 짜증나네요. 거의 입금하고 십일이 더 걸리니..
    맛을 떠나서 다신 주문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 7. 쿠킹맘님 청견
    '12.4.2 2:33 PM (125.187.xxx.4)

    청견구입후 넘 맛있게 먹어서 오늘 다시 재주문 햇어요 크기는 상중하로 모두 맛잇더라구요,,
    무주심님건 넘 신맛이 강했구요,,,

    쿠킹맘님 청견 기대 이상입니다

  • 8. 어..저는 멋있었어요
    '12.4.2 2:43 PM (110.12.xxx.6)

    그분한테 처음 사봤구,새콤달콤,싱싱하고 크기도 골고루 섞어주셔서 맛있게 먹구 이웃이랑
    나눠먹었어요.
    아,청견 이네요.
    다 먹으면 어쉬울듯요.
    이걸로 요번 귤은 끝물일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78 휴대폰구입시 약정기간이 길수록 좋은건가요 4 36개월을 .. 2012/04/09 1,634
95677 요양원 그 분.. 걱정되는데 혹시 그 후 소식 아시나요? 1 두분이 그리.. 2012/04/09 1,875
95676 1개월된 밥솥에서 냄새가 나요 a/s기사와서 식초 몇방울 뿌려.. 4 하얀그림자 2012/04/09 5,149
95675 50살이 넘은 돌싱시누이의 남동생사랑. 2 f 2012/04/09 2,841
95674 치과 근무하시는 분들~~ 문제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3 치과무셔~ 2012/04/09 1,618
95673 중학생인데 공부 안되는 아이 털어보고싶어요. 3 남자아이 2012/04/09 1,625
95672 마네킹이 일주일동안 입었던 옷 1 ........ 2012/04/09 1,370
95671 오늘 알바들 근무가 이상합니다. 7 광팔아 2012/04/09 1,476
95670 정말 애 옷에 돈 쓴거 너무 부끄러워요.. 23 낭비 2012/04/09 9,887
95669 사소한 문제 해결로도 기분이 달라지니, 사람 마음 참 간사하네요.. 8 나거티브 2012/04/09 1,671
95668 알바의 트위터 2 하하 2012/04/09 1,154
95667 남편에게 칭찬듣고 삽니까? 8 ----- 2012/04/09 1,635
95666 님들이라면 이거 가서 얘기하시겠어요? 하려면 빨리 가야 하는데... 6 ..... 2012/04/09 2,420
95665 법무사 다니시거나 말소등기 업무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2 말소등기 2012/04/09 1,426
95664 파주을이 야권단일화가 지금 진행되고 있군요 5 ... 2012/04/09 1,157
95663 자발적 희생 빛난 금모으기운동 2 스윗길 2012/04/09 1,948
95662 밀양성폭행 사건 옹호했던 여학생 경찰이 되었네요. 9 전쟁이야 2012/04/09 3,515
95661 붙박이장 이사는 어찌하셨어요 1 ........ 2012/04/09 2,802
95660 속보 - 한명숙 대표 공격받는 순간(로이터 촬영, 연합 제공 사.. 1 참맛 2012/04/09 2,214
95659 김용민 “당선되면 ‘문방위’ 가서 <조선일보> 잡겠다.. 14 투표 2012/04/09 3,327
95658 수원사건,,CCTV로 찍힌것이 있었네요... 6 베리떼 2012/04/09 2,500
95657 실내자전거 허리받이 있는거 2 사야겠죠? 2012/04/09 1,718
95656 와우, 김용민 이정도일 줄... 돼지후를 토하네요. 5 ... 2012/04/09 2,976
95655 안철수님의 메시지 2 노랑새 2012/04/09 1,201
95654 이젠 대권주자 위상에 걸맞게 김용민=YM 2 .. 2012/04/0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