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감'과 '자기사랑'은 다른 걸까요? @_@

^__^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2-04-01 18:26:59

 

안녕하세요!!^_^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ㅎㅎ

저는 지금 케이팝스타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레고있는 한 학생입니다^_^

지금 TV를 보면서 하하호호 신나게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든 의문인데

 

'자신감'과 '자기사랑'은 다른 것일까요?

그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햇는데 잘 모르겟어욤 ㅠㅠ

 

'자아존중감'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찾아본 적이 있어욤!!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자신감이자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사랑' 이 있다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는 것인가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 사랑은 가득한데!!! ㅋㅋㅋ전 제 자신을 사랑하고 내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신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자신감이 없다는게,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난 아직은 부족해!!! 더 채찍질해서 더 앞으로 나아가야 돼! 아직 멀었어!'

라는 생각에서 온 것이라면,

이건 자기 사랑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ㅠ

 

저는 정말 멍충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책좀 마니 읽어서 생각좀 기를걸ㅠㅠ

 

암튼 저의 자아존중감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을 해보고 싶지만

그니깐,, 저는 제 자신을 마니마니 사랑한다고 생각햇는데도..

다른 사람들 앞에선 항상 자신감도 없고 주눅이 드는 제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는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ㅠㅠ

 

전 너무 어려서(?) 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자아존중감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자신감, 자기사랑과 같은 관계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멋지신 82쿡 분들의 생각을  마니마니 알려주세욤 !!^__^ 

 

그리구 모두모두 좋은 일욜저녁 보내시구!!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행복이 가득할거예요!!!!!>_< 

IP : 183.101.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플
    '12.4.1 6:40 PM (115.126.xxx.40)

    자식을 사랑한다고...오냐오냐 다 받아주는 게 사랑이 아니듯..

    있는 자신을 그대로,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까지 다 받아들이는 거죠...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해요..그게 성공의 지름길이기도 하고

    사랑에 실패하는 것도...상대를 잘 몰라서가 아니라
    날 잘 모르기 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똑같은 상대를 매번 만나고..
    그래서
    운명이니, 팔자니...하는 말들을 하죠...

  • 2. 제목만 보고
    '12.4.1 6:40 PM (119.18.xxx.141)

    완전 다르죠
    나르시즘은 남한데 폐 끼치는 거죠
    정서 고문 ,,
    자신감은 건전한거고 ,,
    그래서 상대방도 기분 좋은 거고 ,,
    자신감은 능동적으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죠
    지 스스로 ,,
    나르시즘은 관객이 많이 필요함 (무수리)
    관객 없으면 히스테리 부림 ㅋ

  • 3. 나를 다독이기
    '12.4.1 7:33 PM (211.207.xxx.145)

    건강한 자기사랑은 부모님에게 사랑 받는것에서 비롯되구요.
    ( 왜곡된 자기사랑은 타인을 디딤돌로 여기는 것, 이니, 여기서는 생략할께요. )


    자신감은
    노래를 잘 하거나
    심부름 잘해서 칭찬받거나,
    레고를 잘 쌓거나
    미술로 입상을 하거나,
    이렇게 아주 작은............ 성취를 이루다 보면 쌓이는 게 자신감이예요.

    완벽주의가 심해 자기를 다그치는 성격이면
    실제 잘 하는 것보다 자신감이 덜 할 수도 있어요.
    남 앞에서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 하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는 현재상태에선 편안함을 느끼기 힘들죠.
    그러니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 말고, 최고로 몰입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해요,
    즐기는 지점을요.


    성공의 관건 중 하나는, 부족한 나에게 느끼는 실망을 잘 제어하는 것이라고 봐요.
    격려하고 따뜻이 다독여 줄 능력여부요.

    좌절했을 때,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죠.

  • 4. 자기를 사랑한다는건
    '12.4.1 8:27 PM (121.190.xxx.242)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거예요.
    못나면 못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의 나를요...
    주제파악을 잘하면서 그런 자신을 사랑하는거요.

  • 5. 김어준 총수는 이렇게 말했죠
    '12.4.1 11:04 PM (68.36.xxx.7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91429&cpage=1&...

    여기 동영상 강의를 보시면 자신감과 자존감에 대해서 특유의 무학의 통찰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플러스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자신의 수많은 여행경험담을 곁들여 얘기하는데 재미도 있고 철학 내지 심리학 강의 시간에 들을 만한 수준의 내용도 있고요.
    특히나 20대 청년들에게 아주 유익할 듯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신감 - 남강의 비교 우위에 있는 점에 대해 갖는 마음. 따라서 자신이 잘하는 것에는 자신감을 가지나 나보다 뛰어난 사람 앞에 가면 열등감을 동반할 스 밖에 없는 상대 개념.
    자존감 - 남과 상관없이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 자신감과 달리 나보다 뛰어난 사람 앞에 서도 창피하거나 기죽지 않음.

  • 6. ㄱㄷ
    '15.8.19 9:04 PM (223.62.xxx.115)

    ♡♡자신감과 자존감 좋은 설명 감사합니닺#^

  • 7. say7856
    '17.8.9 3:51 PM (223.39.xxx.172)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3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2 ㅇㅇ 17:00:27 258
1790312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17:00:14 131
1790311 자녀가 주는 사랑 엄마 16:57:13 167
1790310 금값 역대 최고 갱신.. 16:55:58 549
1790309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17 ㅇㅇ 16:53:11 479
1790308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16:50:56 200
1790307 만약에 우리 - 아줌마들끼리 보기 어때요? Aaa 16:50:48 216
1790306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6:46:07 255
1790305 말실수 82 16:43:12 239
1790304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2 ㅇㅇ 16:39:30 434
1790303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4 16:38:23 780
1790302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9 지금 16:37:11 861
1790301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2 자동차 16:36:33 232
1790300 경.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축 6 징글징글 16:34:45 427
1790299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7 ㅇㅇ 16:34:25 829
1790298 돈빌려달라는 사촌 15 ... 16:33:09 1,354
1790297 햇빛을 많이 못봐서 비타민D영양제 먹으려는데 6 ㅇㅇ 16:31:51 375
1790296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탈선으로 39명 사망.... 4 ........ 16:30:51 1,255
1790295 나이 먹을수록 왜 더 뾰족해지는지 .. 16:30:44 263
1790294 주식 너무 스트레스네요 11 ㅡㅡ 16:29:38 1,552
1790293 LH국민임대 전수조사 안하네요 9 불공평 16:28:03 548
1790292 중앙대 경영과 이대 인문통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23 포지타노 16:26:21 623
1790291 수영 레슨 1:3 효과 있나요 1 레슨 16:25:26 202
1790290 구운계란 어디에 하는게 맛있나요? 8 계란 16:23:26 457
1790289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5 ㅇㅇ 16:17:10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