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보]젊은그대여 일어 나라

..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2-04-01 16:15:57
http://twitpic.com/9439sh

http://twitpic.com/943cch ..
 


IP : 125.128.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olee10
    '12.4.1 4:29 PM (101.235.xxx.148)

    문재인의 이상한 변명, 현대차 노조, 화물연대 동향 보고가 공직기강을 위한 감찰?

    그러면서 한겨레신문 등 친노매체에서는 “문건은 경찰 출신으로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당시 근무하던 김기현 경정의 유에스비(USB)에 저장됐던 2600여개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2006~2007년 작성된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하면서도 “이 문건들은 경찰 감찰 직무와 보고 작성 요령에 대한 것이나 현직 경찰관의 비리 사실 보고서가 대부분이다”라며 애써 구분하고 있다.

    . 이 시기에 민정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은 “파일에 조사심의관실 시기의 기록이 남아있다면 당연히 참여정부때 기록일 것입니다.물론 공직기강 목적의 적법한 감찰기록이죠”, “참여정부때 총리실에 조사심의관실이 있었습니다.공직기강을 위한 감찰기구였죠”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청와대 측은 “2007년 1월 현대차 전주공장 2교대 근무, 전국공무원 노조의 공무원 연금법 투쟁, 화물연대의 전국 순회 선전전 등에 대한 동향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해명과 달리, 민간 기업과 노조의 활동까지 사찰 대상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고발하겠다는 무궁화클럽 감찰도 문재인 민정수석 시절 사찰 대상

    특히 KBS친노 노조는 이명박 정부에서 전현직 경찰 모임인 무궁화클럽을 집중 사찰했다고 보도하여, 무궁화클럽 측에서 청와대를 고발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궁화클럽에 대해서는 KBS 친노 노조가 방송한 모니터 화면에 2006년 3월 26일, 2006년 6월 2일에 ‘무궁화클럽 활동동향 및 대응방안’의 사찰 보고서 제목이 떠있다. 이 당시 민정수석이 바로 문재인 후보였다.

    또한 KBS친노 노조에서는 “현 정부에 비판적인 칼럼을 기고한 경찰대 교수도 사찰당했다”고 선동했으나, 이 역시 노무현 정권 때 벌어진 일이다. 노무현 정권에서 전효숙씨를 헌법재판소 소장을 임명하자, 이에 대해 경찰대에 교수로 재직중인 이관희 전 헌법학회장은 “ 헌재소장 임명에 헌법규정을 무시한다면 어느 국민이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할 것인가?”라며 조선일보에 독자칼럼으로 기고한 것. 이에 이관희 교수에 대해 바로 사찰보고서가 올라온 것이다. 이 당시 민정수석 역시 문재인 후보였다.

  • 2. yolee10
    '12.4.1 4:31 PM (101.235.xxx.148)

    청년들을 선동하는 건가요 ? 사기쳐서 정권 잡자고 ? 누구만 좋으라구?
    사기꾼들은 가만 잇어도 위험한데 정권이라는 날카로운 칼을 가지면
    사람 죽습니다.

  • 3. ㅋㅋ 찍찍대는 요리10
    '12.4.1 4:33 PM (218.234.xxx.3)

    찍찍찍
    콘트롤브이가 요리10이었네.. 같은 소리 본문으론 발리니 댓글로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안속아요 ^^

  • 4. 쯧쯧
    '12.4.1 4:35 PM (114.202.xxx.208)

    참여정부는 민간인 사찰을 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는 민간인 사찰을 했다!
    이것이 팩트임

  • 5. 요린지 요괸지
    '12.4.1 4:39 PM (116.127.xxx.28)

    오늘이 당직인가봐요. 뇌주름 하나 없는 닭대가리!

  • 6. 한마디로 무뇌아죠
    '12.4.1 4:40 PM (218.234.xxx.3)

    요리10과 주뎅이진보 ㅋㅋ

  • 7. yolee10
    '12.4.1 4:40 PM (101.235.xxx.148)

    글을 못 읽으시는건가 눈이 안 보이시나 ? 그것도 아니고
    뇌가 없으신가 ? 그런 듯

    본문에 민간인 불법 사찰 증거가 있는데
    애써 외면하시는 기형 뇌 소유자이신가 보네요 .병원 가 보세요

  • 8. 아이궁 그래용?
    '12.4.1 4:44 PM (218.234.xxx.3)

    사찰정권 물러나라는데
    지금 사찰한 정권이 어느 정권일까요?
    뇌주름 좀 잡으세요..
    뭐 무뇌라 뇌주름이 없겠지만 ㅋㅋ

  • 9. yolee10
    '12.4.1 4:47 PM (101.235.xxx.148)

    사찰정권 물러나시길 바라는 마음 당연한 마음 이지요
    이명박도 걸리면 탄핵
    노무현의 불법 사찰도 탄핵 대상 ok?
    노무현은 죽엇다고 책임없다던데
    비서실장 민정정수석 하면서 불법사찰의 몸통인 문재인이 국회의원 되면 안되겟지요 ?

  • 10. 아이고 몸통이 쥐라서 어째요 ㅋㅋ
    '12.4.1 4:49 PM (218.234.xxx.3)

    사찰과 감찰을 구분못하면서 사느라 고생이 많네요.
    뇌 주름 꼭 찾고요 ㅋㅋ

  • 11. 쯧쯧
    '12.4.1 5:14 PM (114.202.xxx.208)

    아이고, 댁이 민간인 사찰과 기관 감찰을 구별 못하는 것은 이해해요.
    그런데, 더 똑똑한 사람들을 덜 똑똑한 무뇌 논리로 바꿔보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안녕히 가세요~

  • 12. 됐고
    '12.4.1 5:46 PM (121.135.xxx.60)

    다 됐고...
    김종익씨 사찰과 컴퓨터파기에 대하여 답하라!!!
    딱 이것 두 가지에 대하여 답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99 (중2영어 고민 )대형어학원들 원래 어려운 교재로 수업하나요? 13 프린세스 2012/04/02 3,139
92398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이 나온 중1아이 어찌해야 하난요 7 하루 2012/04/02 2,408
92397 혼수로 해온 가구 보통 몇년정도 쓰세요? 9 아웅~ 2012/04/02 2,441
92396 다음중 뭐가 문제일까요? 2 ? 2012/04/02 626
92395 1인용돗자리,예쁜 도시락? 3 아이 소풍 2012/04/02 1,559
92394 남편과의 감정싸움 2 지옥 2012/04/02 1,218
92393 7세아들 자전거 문의요..이마트 코슷코 자전거 2012/04/02 612
92392 요즘 수영장물 차가운가요? 2 ... 2012/04/02 817
92391 집 전화기를 놔야할 것 같은데요. 가장 경제적인 방법 좀 알려주.. 3 궁금 2012/04/02 1,078
92390 ebs방송 도올강의 박정희편을 찾습니다. tangja.. 2012/04/02 650
92389 뉴질랜드 뉴플리먼스에 오래 사신분 계신가요? 3 예쁜공주맘 2012/04/02 716
92388 독성채소들9가지 꼭 먹지말아야합니다.) 이란 글 출처가 어딘가요.. 1 제발 2012/04/02 1,559
92387 박지원"박정희사찰비법 딸에게전수" 9 박지원잘한다.. 2012/04/02 1,388
92386 4월 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02 699
92385 4월15일경 베이징 가는데 뭘 준비해서 보낼지요? 남편과아들만.. 2012/04/02 724
92384 강남을에 속하는 동은 어디어디 일까요? 2 투표근 단련.. 2012/04/02 964
92383 이 남자 좀 보세요 14 남편감 2012/04/02 1,838
92382 과외받는 중2 남자아이가 담배를 피는데요. 20 ... 2012/04/02 3,605
92381 카톡 하시는분 질문이요 4 좋은생각 2012/04/02 1,373
92380 아기사랑세탁기+일반세탁기 vs 드럼세탁기 9 늦둥이 2012/04/02 5,066
92379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빚을 벌써 2조나 줄였다네요. ㅋ 19 멋져~! 2012/04/02 2,441
92378 급) 도와 주세요. 1 2012/04/02 863
92377 오늘 왜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8 뭐징? 2012/04/02 1,808
92376 직장내 왕따 극복했어요. 1 치유 2012/04/02 4,874
92375 졸리면 발 속이 간지러운 분 계세요? 2 밤에 2012/04/02 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