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어공주만화 보면서 울고 있네요.

어휴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2-04-01 11:50:54

 

6살 딸래미가 인어공주 보여달라고 해서 DVD 틀었어요.

디즈니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이요...

 

딸래미 안고 같이 봤어요...

근데 다 보면서 저 질질 울었네요...

딸래미가 엄마 왜 울어? 이러구...

 

옛날에는 슬프단 생각 안했는데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 ㅠ_ㅠ

 

나중에 트리톤 왕이 인어공주가 에릭 왕자와 정말 사랑하는걸 알고

인어공주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잖아요...

부모의 마음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서 눈물이 안그쳐요...

 

이제 6살인데...

좀 더 크면 저렇게 딸을 놓아줘야 할 시간도 오겠죠?

어떡하죠..  생각만 해도 슬퍼요.. ㅠ_ㅠ

저 주책인가요? 흑...

 

IP : 211.202.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4.1 1:19 PM (121.190.xxx.197)

    요즘 디즈니 에니메이션 말구요...
    아주 어릴 적에 만화책으로 봤는데...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요.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공주요...ㅠ_ㅠ
    너무너무 슬퍼서 가슴이 먹먹했던 기분...

    이렇게 슬펐던 동화가...플랜다스의 개...
    마지막에 주인공이 얼어죽는다는 거...초딩 고학년에 알았는데...
    얼마나 슬프던지...

    생각해보니 왜 이렇게 동화가 슬픈건가요?
    성냥팔이 소녀도...

    나이 먹어 생각해보니...
    어린 아이가 얼어죽는다는 설정...너무 가혹하잖아요...ㅠ_ㅠ
    이런 스토리의 동화가 아주 어린아이들이 본다는 거...좀 그렇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156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1 ---- 00:48:33 134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1 ........ 00:45:28 41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275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도움이.. 00:37:11 323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414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634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34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8 습관 00:26:38 758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75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415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57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35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10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18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27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9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613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5 EDGE 2026/01/11 644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79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68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936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53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29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