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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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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손발이 찼는데 어른이 되니 따뜻해졌어요..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2-04-01 01:30:59

제가 손발이 되게 찼어요..20살넘어서까지도 그런거 같아요..

10대때도 발이 너무 차가워서 엄마가 다리 사이에 넣어서 따뜻하게 해주시곤 하셨어요.

손도 차가워서 누구랑 손잡기가 되게 부끄러울정도..

너 손이 왜이렇게 차가워??? 꼭 그러고..

손이 차가운니 내마음이 차가운 사람이라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아이낳고 늘..손발이 따뜻하네요..

 

대신..저희아이가 차가워요.

아직 미취학 아동인데..^^;

 

양말 신겨 재울정도랍니다..

 

이거 왜 그럴까요??

IP : 220.82.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 1:29 AM (59.29.xxx.180)

    이건 또 무슨 헷소리...
    3살짜리 아이한테 홧병 운운하고 싶으세요???
    아기 체질입니다. 대체적으로 아가들이 시원한 거 좋아해요.

  • 2. ㅎㅎ
    '12.4.1 4:59 AM (119.207.xxx.24)

    체질이죠 체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 3. 첫댓글님
    '12.4.1 8:11 AM (122.37.xxx.113)

    같은 말을해도 참 재수없게 하네요. 언제 원글님이 홧병 소리 했나?
    그냥 아기들 체질이 그렇다고만 하면 되지 왜 쏘아 붙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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