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나앤 블* 어떤가요??

??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2-03-31 23:53:28

도저히 오프라인에서 옷살 시간이 안되 심플한 룩 찾다보니

제일 괜찮아 보여서요.. 여기 옷 입을만 한가요? 30대 초반이고

화려한것 보다는 소재나..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찾고 있어요.

인터넷 쇼핑하다 워낙 불만족한게 많아서 어떤가 싶네요..광고는 아니에요 ;;

IP : 124.49.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31 11:55 PM (1.245.xxx.51)

    저도 얼마전에 샀는데요..
    다른 곳보단 마감처리는 잘되어있네요.
    디자인은 각자 스타일대로..

  • 2. 제 경우는..
    '12.4.1 12:06 AM (203.226.xxx.17)

    옷들 이곳에서 많이 구입해요
    요즘 유행하는 옷들은 너무 요란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앤디앤뎁 타임 해외명품은
    너무 비싸니까..ㅠ
    저는 원피스를 주로 잘 구입하고
    외투도 모두 성공했어요
    그런데 보세이니 오래오래입을수있는건 아닌데
    2년정도는 입어요 윗님처럼 마감처리가 잘되어있어요

  • 3. 2lo
    '12.4.1 12:09 AM (211.216.xxx.251)

    이번에 저도 첨 사봤어요...
    저도 시간이 없어 오프라인샵은 갈시간도 없고 어디에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구요...
    근데... 담에 살땐 조금더 신중하리라 생각합니당...
    주문한 옷의 반정도는 적립금으로 적립하는 반품하려해요...
    화면처럼 심플하며 고급스럽지 않아요...
    평소에는 잘 입을것 같은데... 백화점엔 못입고 갈것같아요...

  • 4. ㅁㅁ
    '12.4.1 12:17 AM (49.1.xxx.93)

    착용사진이 없어서 아쉽.. 그냥 봤을때랑 입었을때 핏이 달라서..

  • 5. 내,,
    '12.4.1 12:28 AM (211.243.xxx.137)

    저도 사람 착용컷 없으면 무조건 패스....

  • 6. 이루펀트
    '12.4.1 12:31 AM (211.41.xxx.32)

    전 사람 착용컷 없어 더 좋던데... 오히려 모델 착용컷이 실물이랑 더 다르던데요..?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닐 기본 아이템 많아서 자주 사요.
    품질도 영 이상하진 않고.

  • 7. ..
    '12.4.1 1:19 AM (110.47.xxx.75)

    싸루려 보세옷들이죠

    동대문에서 떼오는..

    비슷비슷한 옷들 동네 보세 가게들에서도 많이 팔아요

    한 두해 정도 가볍게 입는다고 생각하고 사시면 될듯

    저도 티셔츠 2개 사보고 마음 접었네요

    역시 딱 가격만큼.. 싸니까 역시 싼티 나네요 ^^;

  • 8. ...
    '12.4.1 1:24 AM (110.47.xxx.75)

    아참 원피스는 괜찮았어요..

    안나키* 라는 곳도 거의 쌍둥이 사이트..

    수년간의 인터넷 쇼핑 경험에 따르면

    이런 보세 옷 쇼핑몰에서 사는 옷 중 가격대비 괜찮은 것들은 원피스들 인 것 같아요

    어쩌다 한 번 입는 원피스를 비싸게 주고 사긴 좀 아깝고 그런데

    성공 확률이 높더군요


    소재가 중요한 아우터 같은 경우는 비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76 글 내립니다. 23 000 2012/04/03 2,599
93175 당신도 '애키우고 가족있는 사람인데 조심해라'는 경고를 들었다 4 .. 2012/04/03 1,736
93174 4월 마지막 주 3박4일 국내여행 ^^ 2012/04/03 1,164
93173 화장법 1 쿵쿵 2012/04/03 1,044
93172 나꼼수 김용민 비판? 기사 1 김용만 2012/04/03 1,577
93171 여자들은 남자가 맘에 들어도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별로 없나요?.. 13 Eusebi.. 2012/04/03 28,321
93170 줄넘기 많이 하면 머리가 나빠지나요? 1 소금광산 2012/04/03 1,168
93169 박완서 님의 <나목>읽었는데 기대만큼 와닿지않네요 3 푸른v 2012/04/03 1,758
93168 부엌에 양념통 다 내놓고 쓰시나요? 16 eee 2012/04/03 3,588
93167 사이판vs괌 고민중입니다; 10 이사쟁이 2012/04/03 8,463
93166 효리씨는 점점 꽉찬사람이 되가네요.. 5 ... 2012/04/03 2,894
93165 넘 심란해요(옆집 이사문제) 34 어떡하나.... 2012/04/03 9,705
93164 수제화 앞코가 1.4센티나 들려서 제작되었어요; 이거 괜찮을까요.. 2 2012/04/03 834
93163 맛사지도 팩도 효과없는 피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9 아멜리에 2012/04/03 2,034
93162 서울분들 오늘 뭐 입고 외출하셨어요? 8 뭘입을까 2012/04/03 1,734
93161 묵칼 대형마트에서 파는거 보신 분 있으세요? 4 ㅇㅇ 2012/04/03 1,255
93160 결혼정보회사 4 살짝 2012/04/03 1,840
93159 "민주당 후보, 처녀 맞는데 검사를 안 해봤기 때문에... 2 참맛 2012/04/03 1,420
93158 고민이 있는데요 고민 2012/04/03 778
93157 만약에 영국여왕과 교황이 만나게 된다면?ㅎㅎㅎ 5 ??? 2012/04/03 1,703
93156 아는 사람과 거래가 더 무섭네요.. 5 화장품방판 2012/04/03 2,277
93155 '본가'라는 말의 뜻.. 15 ... 2012/04/03 20,688
93154 중3 아들이 정한 제 진로 36 내려놓기 2012/04/03 7,616
93153 ㅎㅎ 겨우 전지연으로 지금 시국덮으라고? 4 .. 2012/04/03 2,206
93152 혹시 윤태호의 미생보시는 분 있으세요? 2 미생 2012/04/03 1,139